[주저리주저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첫눈이 내릴 때 떠오르는 시. 글 입력 2018.12.04 14:30 댓글 0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첫눈이 내릴 때 떠오르는 시가 있나요? 만약에 있다면 첫눈이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그 시를 한번 읊조려보세요. 그러면 시가 내 안에 들어와있구나 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캘리그라피 & 사진: 리캘리(lee.calli) [이소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캘리그라피 #리캘리 #손글씨 #백석 #시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