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내가 그의 이름 당신이 그 노래를 듣기 전까지, 이미 쓰였을지라도 가사는 ...
[Opinion] 일상 속 작은 느끼는 꾸준한 태도. <MINIATURE LIFE · MITATE MIND>,타나카 타... [Opinion] 욕망과 파멸의 맥베스(Macbeth), 윌리엄 셰익스피어 [Opinion] 에반 핸슨에게. 이 꿈이 부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어 주기를
[Opinion] 무진장 신발 사 모든 시대의 MZ세대가 혹할 만한, 무신사 [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시선에서 보는 사랑스럽지 않은 현실 [드라마2024/03/06 13:26 2시 15분에 이루어지는 아이들의 기적 [Opinion] 잃어버린 마음을 구하는 일 [드라마/예능]2024/03/06 11:57 장금의 삶을 통해 잃어버린 마음을 구하다 [Opinion] 죽음과 욕망의 놀이 - 댄스 필름 'Clowns', Hofesh Shechter [공연]2024/03/06 11:11 반복적인 ’죽음‘의 시퀀스를 통해 엔터테인먼트의 허용범위와 윤리에 대해 질문합니다. [Opinion] 이방인이 되어보는 경험 [미술/전시]2024/03/06 10:12 서울역 인근에 새로이 개관한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 발을 내딛는 순간, 뉴욕 도시 속에 우두커니 서있는 이방인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Opinion] 오해와 이해 속에서 마주한 현실 [도서/문학]2024/03/06 09:38 위 책들에는 완벽한 오해도 완전한 이해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끊임없이 오해하고 때론 이해하며 지난날의 가증스러움을 부끄러워하며 사는 보통 사람들이 있죠.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노력은 상처를 주었던 과거가 있었기에 행할 수 있었어요. [Opinion] 누군가의 꿈 속을 부유하기 [미술/전시]2024/03/06 00:15 '展示'가 아닌 '全示' [Opinion] 나는 자라 결국 내가 되겠지 [사람]2024/03/05 14:24 성찰, 심리 상담, 대화와 간접경험 [Opinion] 언어와 사고의 관계성 : 사고에서 언어로 [도서/문학]2024/03/05 10:30 불완전한 사고에서 완전한 언어에 이르기까지 [오피니언] 더 이상 프로그램북을 사지 않습니다 [공연]2024/03/05 09:32 뮤지컬이 단지 객석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나오는 순간까지만 즐기는 예술이 아니라, 객석에 들어가기 전부터 객석에 나와서까지 곱씹고 생각하며 오랜 시간 천천히 되새기며 즐길 수 있는 예술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오피니언] 돈 안되고 돈 많이 드는 일 [영화]2024/03/05 07:30 영화 <슬라이>-실베스타 스텔론 외 1인 더블 인터뷰 [Opinion] 우리가 잊고 있던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 - 23회 송은미술대상전 [미2024/03/05 00:42 우리가 잊고 살고 있던, 가장 중요한 그 이야기 속으로 [Opinion] 낭만에 대하여, 연극 '우주로봇레이' [공연]2024/03/04 14:01 우주와 로봇 안에 아날로그가 늘 있을 거라는 점, 그게 이 미래지향적인 낭만을 기대하게 되는 이유다. [Opinion] 내 세계를 넓혀줬던 너에게 - 너와 나 [영화]2024/03/04 13:35 나의 세계에서 너를 이해하며 내가 네가 되는, <너와 나> [Opinion] 이 정도면 됐어, 아니야 이게 좋다 [미술/전시]2024/03/04 07:00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건대,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예술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다. 예민하다고 하여 모든 것을 감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어떠한 것들을 보면 울게 되지만 어떠한 것들에는 피로를 느낀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Opinion] 존재론적 성찰이 필요한 당신이 종말에 대처하는 자세 [드라마]2024/03/03 13:23 반년 후 지구가 멸망한다면? [Opinion] 제아무리 망치게 될 글일지라도 [도서/문학]2024/03/03 12:30 아무것도 망치고 싶지 않은 날 외는 주문 [Opinion] 이제는 공부하고 싶다 [도서/문학]2024/03/02 19:28 책 <공부의 위로>를 읽고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