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학교에서 생긴 일] 비대면 강의와 조별과제2021/02/15 06:52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 [칼럼] 눈송이 이야기 - 그해 겨울에 있었던 일2021/02/14 16:48 겨울도 다 갔다. 이건 지난 겨울 내렸던 눈송이들의 이야기. [에세이] 비행기를 추락시키는 것2021/02/14 14:10 그는 과연 정해진 운명을 바꾸고 비행기를 구했을까? [칼럼] 《세자매》 사과를 받고 싶은 K-딸들의 이야기2021/02/13 12:40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곪는 딸들의 상처에 대하여 [에세이] 방 비우기2021/02/13 00:58 방을 정리하며 생각한 것들 [에세이] 더 이상 90년대생들을 잃기 싫다2021/02/12 13:50 내가 바라는 건 하나다. 더 이상 내 또래들을 잃기 싫다. [에세이] 로또실패 그리고 24살2021/02/08 12:32 로또를 샀다, 947회. [에세이] 세상에서 가장 터프한 열 다섯 살.2021/02/06 15:04 다무라와 나. [관객 노트 Sigak] 별책. 미술을 말하는 나의 언어에 대한 고찰2021/02/02 12:37 제가 미술을 ‘경험한다’라고 표현하는 이유는요... [에세이] 코로나 시대 백수 일기2021/02/01 11:32 시간은 많고 할 일은.. 모르겠다 [에세이] 허구를 통해 삶을 배우기2021/01/29 22:00 소설 속에서 모종의 이유로 상처 받고, 성장해나가는 나와 비슷한 사람들을 보며 조금씩 세상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나만 간직하고 있던 감정들을 대신 표현해주는 것에 감사했으며 나만 소외된 세상에 살고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소외되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에 ... [칼럼] 예술을 전공했지만 예술가를 꿈꾸지 않는다.2021/01/29 13:52 청년예술인들을 둘러싼 현실의 장벽 [에세이] 마지막 7분에 주목해야 할 영화 - 마테호른2021/01/28 21:55 영화의 마지막에 나타나는 단 7분의 음악, 프레드의 아들이 부르는 'This is my life'는 이 모든 걸 다 뒤집어버리며 강렬하게 울려 퍼진다. [칼럼] 너와 나 사이의 거리 두기는 가능할까2021/01/28 14:14 떼려야 뗄 수 없는 너와 나의 이야기 [에세이] 나의 유토피아를 추억하며2021/01/28 12:35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싶었던 기억들의 이야기 [Essay] 나는 지하철 유랑민 [지하철 유랑기]2021/01/27 08:50 왕복 4시간 지하철 유랑기의 시작 [에세이] 알 수 없는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2021/01/26 12:23 매번 먹던 걸로 주세요, 병주고 약주는 유튜브 알고리즘 처음이전616263646566676869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