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칼럼]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2024/01/09 14:30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③ 식인주의를 실습2024/01/09 13:58 ‘우리의 것으로 독재에 반대한다’ [칼럼] 예술은 겉절이인가요?2024/01/09 13:07 교육이 추구하는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가 왔다. 사회의 근간을 만드는 공교육의 가치는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에세이] 무애 無碍 142024/01/06 13:23 결과와 현재가 어땠든, 그대, 우리는 사랑스러우라 [에세이] 의미 부여를 줄이고 여유롭게 살아가기로 했다.2024/01/05 15:21 이젠 의미 부여를 줄이기로 했습니다. 의미 부여하며 마음을 졸이느니 차라리 여유롭게 삶을 맞이하겠다는 마음으로! [에세이] 내 친구 '노란 집'을 소개합니다2024/01/02 17:30 자취의 자취를 따라가 보면서 느낀 것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한국의 미, 브라질의 미 - ② “우리는 식인종2024/01/01 14:07 ‘다른 종족을 먹어 치워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Essay] 슬픔의 서 - 보람이에게2024/01/01 11:41 대신하여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보배로운 것을 주마 [칼럼] 교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존 듀이 ‘경험과 교육’2023/12/31 22:58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 교사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Essay] 연말, 책 선물을 마련하며.2023/12/31 18:46 나와 책 선물의 역사는 깊다 [에세이] 오늘도 평화로운 각거 생활2023/12/31 18:20 가족의 이야기는 인과와 시비를 따질 겨를도 없이 복잡하고 내밀하다. [에세이] 시차를 두고 전달되는 마음, 손편지2023/12/31 15:41 우리가 주고받은 진심에 대한 이야기 [에세이] 겨울을 나는 자세2023/12/31 14:54 추위가 싫은 사람이 연말을 핑계 삼아 전하는 겨울 이야기 [에세이] 1월 1일이 싫은 사람들을 위해2023/12/31 14:07 나이를 먹는다는 건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Essay] 열흘간의 동거2023/12/30 14:51 따뜻하고 든든한 [칼럼] 잃어버린 'K'를 찾습니다.2023/12/30 14:27 집 나간 ‘K’를 찾아서 [칼럼] 내 맘대로 선정한 2023년 올해의 공연들! (분야: 창작 뮤지컬)2023/12/30 13:31 여러분들에게 위로가, 즐거움이, 힘이 되었던 작품들이 있다면, 다시금 그 순간을 떠올리며 행복하게 올해를 마무리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