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에세이] 올해는 쉬어 왜 내가 휴학을 결정하게 되었는가 [에세이] How about You (3) 현실을 마주하는 과정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오랜만에 그 책을 다시 꺼내 보았다2024/01/27 13:14 시간은 모든 거짓된 것들을 사라지게 하고 빛바래게 하고 그중 진정한 것만을 남게 한다. [에세이]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2024/01/27 13:02 시간이 흘러도 똑같은 고민으로 돌아가는 나. 그 고민을 대하는 태도에는 어느 정도 진척이 있었지만 그 진척은 다른 면에선 퇴보이기도 했다. [Essay] 벚꽃 엔딩2024/01/26 00:45 봄의 의미 [에세이] 슬픔의 후에 -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2024/01/22 15:05 인규씨에게 [에세이] 숫자로 돌아보는 2023년 연말결산2024/01/22 14:30 나만의 1년 회고 방법 [에세이] 생각이 많아. 그리고 엘리베이터2024/01/22 03:35 현재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나요? 지금 이 순간, 지도 앱을 켜봐요. [Sillage를 따라서] 수백가지 분자의 향, 커피2024/01/21 18:52 커피에 관하여 [에세이] 새롭지 않은 것에 대한 목표2024/01/21 11:38 청산하지 못한 과거와의 조우 [에세이] 여행이 주는 일상의 환기2024/01/21 03:32 여행과 나 [에세이] 나는 새해 첫날이 싫다2024/01/20 13:46 파도를 이기고 헤쳐나가야 할 때도 있지만 파도에 내 몸을 맡기고 잠자코 따라가야 할 때도 있다. [에세이] 나는 이렇구나2024/01/19 12:57 낯선 듯 익숙한 내 모습 [칼럼] 떠난 사람이 남은 사람에게 불러주는 노래2024/01/18 19:38 이미 떠난 아티스트들이 미래에 남겨진 우릴 위해 묵혀두었던 곡 같아서 괜히 곱씹게 된다. Eature 09. '썩은 핑크의 법칙' 애정에도 수학 공식과 같은 비율이 정해2024/01/16 11:04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무서우면서도 사랑하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에세이] 2024년은 너무 무거워서2024/01/16 05: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에세이] 비행기의 그림자를 본 적 있나요2024/01/13 21:16 길에서 주운 것들이 만드는 이야기가 있다 [에세이] "재밌어야 잘한다"는 배부른 소리2024/01/13 14:30 초심자의 운을 지나, 재미없는 시간을 버텨야 하는 이유 [에세이] 가르시아 로르카 공원2024/01/11 14:26 푸르고도 쓸쓸한 그 여름의 순간에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