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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관객 노트 Sigak] 7. 저기 혹시 미술 작품 감상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감상’은 결국 나 자신이 주체가 되어 느끼고 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오예찬|2021-01-16

[칼럼][씨코드] 책을 담은 다마스, 북다마스의 인터뷰

독립출판물의 이야기를 나르는 북다마스의 인터뷰

김용준|2021-01-16

[에세이][에세이] 해고를 당했다, 실업급여를 받자

실업자 마음을 달래주는 실업급여

장미|2021-01-16

[에세이][에세이] 스물다섯, 그리고 졸업이다.

스물다섯 첫해의 생각들

김유라|2021-01-15

[칼럼][칼럼] 토트넘의 신구장 - 축구에서 브랜딩을 찾다 #4

토트넘과 사우스웨스트. 브랜드는 결국 사람을 향한다.

이중민|2021-01-15

[칼럼][칼럼] 왜 아동의 눈물은 '징징거림'이 될까

우는 아이가 아닌 울게 한 어른을 지적할 책임

조현정|2021-01-15

[에세이][은설극장] 너무 비싼 취미 아니냐고요?

공연 관람, 대체 얼마짜리 취미일까?

최은설|2021-01-14

[칼럼][칼럼] 소득분위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소득 분위에 좌지우지되는 삶을 사는 건 대학생인 나인데도, 장학재단이 산정하는 소득 분위는 내 소득이 아니다.

김나은|2021-01-13

[칼럼][칼럼] 알페스, 암묵적인 권력의 횡포

권력형 성범죄

김상현|2021-01-13

[에세이][에세이] 2020년의 나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

2020년의 나에게 던지는 7가지 질문

최수영|2021-01-11

[칼럼][칼럼] '중대재해법'과 '정인이법'이 동시에 통과된 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다.

만감이 교차하던 21년 1월 8일의 회고록

강우정|2021-01-09

[에세이][에세이] 정인아, 정말 미안해

아이들을 지키고 싶다.

김다연|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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