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그러나 곧 다시 남들과 내가 다르다는 믿음, 혹은 다르지 않다는 믿음, 혹은 ...
[Opinion] 청춘이라는 우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 눈부시게 빛날 우리 모... [오피니언] 천천히, 오 여전히 내 목표는 내려놓기, 힘 빼기, 마음 비우기 [Opinion] 여기 가보셨나 나만의 제주여행정리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눈에 띄지 않는 그녀들은 우아하거나 고상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노동의 현...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내가 그의 이름 당신이 그 노래를 듣기 전까지, 이미 쓰였을지라도 가사는 ... [Opinion] 일상 속 작은 느끼는 꾸준한 태도. <MINIATURE LIFE · MITATE MIND>,타나카 타...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내가 창조해 나가는 소통의 예술 [문화 전반]2017/03/30 01:58 작품을 함께 만들고, 나만의 작품을 창조하면서 더욱 더 깊은 소통을 맛보는 법 [Opinion] 두 번째 이별을 보여 주는 책,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2017/03/29 22:50 사랑과 두 번의 이별 [오피니언/드라마] 뻔한 로코는 이제 그만, 오피스 드라마의 세상2017/03/29 17:36 < 김과장 >,< 자체발광오피스 >등 오피스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를 파헤쳐본다! [Opinion] 와이드팬츠여, 영원하라 [문화전반]2017/03/29 13:21 여러 가지 디자인의 뷔스티에, 목 둘레에 착 감기는 유니크한 매력의 초커, 오프숄더 상의, 시크한 멋이 느껴지는 와이드 커프스 셔츠까지. 모두 작년 2016년 길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던 패션 아이템들이다. 그런가 하면 올 겨울에는 남녀 구분없이 길이가 ... [Opinion]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것들을 노래하다 [시각예술2017/03/29 01:13 감히 인생영화라고 지칭할만한 영화를 찾았다. [Opinion] 발레 STP 협동조합 “Ballet Gaga The Masterpeice. (발레갈라 더 마스터피스)2017/03/28 17:57 나는 할리우드 대작 또는 블록버스터 보다는 독립 영화를 더 선호한다. 적은 예산과 생소한 이야기지만 그만큼 영화에서 오는 메시지와 감동의 울림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성향 때문일까? 이번엔 발레도 작은 발레단 공연 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작품을 보... [Opinion] 'presentation/representation: 독일현대사진' : 라우렌츠 베르게스와2017/03/28 12:50 사진의 대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우리의 해석을 제한하지 않고, 우리를 이미지의 틀 안에서 뛰어놀게 하는 유희의 장. [Opinion] 우리가 보여주는 한국,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서울 [문화전반]2017/03/28 00:30 이번 학기 들어 유난히 외국인들을 대할 일이 많아졌다. 학교에 온 교환학생들과 어울리며 한국 문화를 소개해주는 동아리에 가입했고, 교내 어학당에서 근로를 하며 한국어를 배우러 온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업무를 한다. 기숙사에 중국인 유학생 두 명... [Opinion]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② [문학]2017/03/27 23:28 제목은 소설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죠. 겉모습에 기반한 첫 인상과 내면이 완전히 상반되는 사람을 봤을 때처럼, 텍스트에 대해 기대했던 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텍스트의 배반 현상은 제목에서부터 시작됩니다. [Opinion] 절대 현혹되지 마라 : 텍스트의 배반① [문학]2017/03/27 23:15 법 앞에 문지기가 한 명 서 있다. 시골에서 온 한 남자가 문지기에게 법 안으로 들어가기를 간청한다. 그러나 문지기는 지금 입장을 허락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시골 남자는 심사숙고 한 뒤 나중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는다. “가능합니다.” 문지기는 말한다. “그러나... [Opinion] 사랑과 공감, 시집 사랑하고 있습니다 [문학]2017/03/27 22:56 사랑과 이별. 시로 다시 한 번 만나는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Opinion]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나의 죽음에는 공감이 필요하다. [문학]2017/03/27 15:40 공감이 부재한 사회, 진정한 관계의 회복을 말하다. [Opinion] 나영석PD의 예능, 일상 혹은 판타지 [문화 전반]2017/03/27 11:06 3월 25일, tvN의 새로운 예능 <윤식당>이 방영했다. 발리 인근의 섬 길리에서 한식당을 연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신구의 생활상을 그린 예능이다. 그리고 이 예능의 PD는 그 유명한 나영석 PD였다. 사진출처_나무위키 지난 2016년 1월, 인기리... [Opinion] '르 꼬르뷔지에' 시대를 앞선 건축가 [다원예술]2017/03/27 00:30 르꼬르뷔지에 프랑스의 건축의 거장 [Opinion] 태양이 지는 순간 너에게 들려줄 노래 ‘태양의 노래’ [시각예술]2017/03/26 23:56 태양이 지면 널 만나러 갈게. [Opinion] 안규철, 당신만을 위한 말 展 [시각예술]2017/03/26 23:48 Words Just For You 여기에 의자가 있다. 의자의 네 다리는 노로 되어 있다. 노가 되고 싶었으나 의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의자가 여기에 있다. 의자는 그 자리에 정지해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 앉을 텐데, 이 의자는 그렇게 두지 않는다. 자꾸 어딘가... [Opinion] < 가현이들 > 알바생도 '노동자'다 in 2017 인디다큐페스티2017/03/26 22:51 최저시급 만원,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 같나요? 처음이전8418428438448458468478488498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