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내가 그의 이름 당신이 그 노래를 듣기 전까지, 이미 쓰였을지라도 가사는 ...
[Opinion] 일상 속 작은 느끼는 꾸준한 태도. <MINIATURE LIFE · MITATE MIND>,타나카 타... [Opinion] 욕망과 파멸의 맥베스(Macbeth), 윌리엄 셰익스피어 [Opinion] 에반 핸슨에게. 이 꿈이 부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어 주기를
[Opinion] 무진장 신발 사 모든 시대의 MZ세대가 혹할 만한, 무신사 [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당신에게 봉사란 무엇인가요? [문화 전반]2018/02/01 22:03 봉사에 대해 생각하게 된 계기 나는 약 4개월 동안 공동체 라디오인 관악 FM을 통해서 매주 목요일에 송출되는 라디오 프로그램 '행복을 전하는 사람들'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교 친구들과 함께하는 하나의 동아리 형태로, 서울 곳곳에 있는 봉사처... [Opinion] 완벽주의 강박 벗어나기 (2) [기타]2018/02/01 17:01 지난 글에서는 완벽주의 강박과 개인의 경험, 이를 깨닫게 해준 영상을 소개했다. 이번 글에서는 완벽주의 강박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던 구체적인 방법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1. 완벽하게 정리하고 싶은 마음 일부러 참기 강박이라는 걸 깨닳은... [Opinion] 깊이 아래로 가라앉는 기분이 들 때 [문화전반]2018/02/01 14:03 누구나 우울하고 지칠 때가 있다. 나에게는 지겨울만큼 익숙한 단어인 '자존감',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결국은 답 없는 무기력함으로 도달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온다. 정해진 공부, 입시준비만 생각하면 되었... [Opinion] 완벽주의 강박 벗어나기 (1) [기타]2018/02/01 02:53 요즘 나는 완벽주의 강박을 탈출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완벽주의란 무엇이든 완벽하고자 하는 형태이다. 완벽주의는 극과 극의 장단점을 지니고 있다. 완벽이 목표이기에 그만큼 기준이 높고 의지가 강해 높은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준다. 하지만 반동... [Opinion] Art-Incite ⑮ 청 to the 소! [문화 공간]2018/01/31 23:38 드랍더빝 췍췍 [Opinion] 자비가 사라진 시대에 자비를 찾다 [문학]2018/01/31 23:36 중국 현대소설 '자비'에 관한 리뷰 [Opinion] 저는 사랑받고 싶어요 [영화]2018/01/31 21:34 사랑받고 싶어요, 다만 사랑받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필자의 최애 감독 중 하나인 나카시마 테츠야 영화 중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아마 이 영화를 7번 정도 보지 않았나 싶다. 나에게는 주인공이 아주 자기 가학적인 이 영화로부... [Opinion]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2) [여행]2018/01/31 21:11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1) 그동안 여러 도시들을 여행해보고 느낀 것은, 도시의 크기나 GDP 등등의 성장지표가 그 도시의 지하철 시설 수준과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나 홍콩의 지하철이 가장 깨끗하고, ... [Opinion] 세계를 매혹시킨 무희 최승희 [문화 전반]2018/01/31 05:45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현대 무용가이자 세계적으로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던 최승희. 그의 삶과 업적을 되짚어보려 한다. [Opinion] '지나간 생각의 잔해 분포도' - 프롤로그 [기타]2018/01/31 01:27 한순간 스쳐간 관심에 그쳤더라도 지식으로 남아 예상치도 못했을 때 튀어나온다. 그리고 그 튀어나옴에서 전개된 새로운 관심은 방황의 해결책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Opinion] '청소년 클럽', 걱정인가요 혐오인가요? [문화 전반]2018/01/30 23:51 청소년 클럽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하다가 지겨울때면, 대학생이 되어서 무엇을 하고싶은지 친구들과 수다를 떨곤 했다. 늦잠 걱정없이 원없이 자기,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콘서트 가기,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기 등 친구들마다 하고싶... [Opinion] 내가 공부할 곳은 어디인가 [문화 전반]2018/01/30 23:32 공부를 시작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 환경을 찾는 것이다. 우선 자신이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에서 몰입의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 그래야 다른 장소에서도 그 느낌을 되살려 집중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Opinion] 기억해 줘, < 코코 > [영화]2018/01/30 22:57 ‘백인의 애니메이션’에 익숙하던 우리였지만, ‘공주와 개구리’, ‘모아나’에 이어 ‘코코’까지 이어오면서, 백인의 애니메이션에서 세계인의 애니메이션으로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 어릴 적 디즈니 공주님들을 접하고 바비인형과 함께 놀았던 나에게는 ... [Opinion] 마음 수련을 위한 시간 [문화 전반]2018/01/30 22:02 쉬지 않고 달린 하루를 보내고 꿀 같은 밤 시간이 찾아오면 당신은 뭘 하나요? 요즘엔 잠이 들기 전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는 것은 모두의 일상적 패턴에 포함될 것이에요. 또한 이런 시간이 아마 아주 꿀 같은 시간일 것이고요. 왜냐하면 잠들기 전 시간이 가장 여... [Opinion] 아무도 모른다 : 어른들은 모르고 싶을 아이들의 이야기 [영화]2018/01/30 17:21 우리는 더 이상 모른 척해서는 안 된다 [Opinion] The table, 장소와 연기의 영화 [영화]2018/01/30 15:58 영화 더테이블 [Opinion] 왜 이별은 아픈가 _ '이터널 선샤인'을 보고 [영화]2018/01/30 07:15 왜 이별은 고통스러운가 사실 이 영화를 보며 누군가를 떠올렸다. 안타깝게도 필자는 사람이고, 궁상맞게도 누군가의 사랑 이야기를 보면 본인의 사랑이야기를 떠올린다. 사람이라면 다 그런것이 아닌가. 아무튼 무언가 공공연하게 ‘괜찮다’고 ... 처음이전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