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내가 그의 이름 당신이 그 노래를 듣기 전까지, 이미 쓰였을지라도 가사는 ...
[Opinion] 일상 속 작은 느끼는 꾸준한 태도. <MINIATURE LIFE · MITATE MIND>,타나카 타... [Opinion] 욕망과 파멸의 맥베스(Macbeth), 윌리엄 셰익스피어 [Opinion] 에반 핸슨에게. 이 꿈이 부디 모두에게 좋은 일이 되어 주기를
[Opinion] 무진장 신발 사 모든 시대의 MZ세대가 혹할 만한, 무신사 [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어디에도 없는 에레혼 [문학]2018/01/20 16:59 에레혼(erewhon)은 어디에도 없는 곳이다. 에레혼의 정치, 사회, 관습은 우리가 사는 현실과 전혀 다른 세상이다. 아마 세상에 에레혼과 같은 곳은 없을 것이다. 그곳은 독특하다 못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상상의 나라이다. [Opinion] 공중파 코미디언과 유투브 채널, 그 미묘한 만남 [문화 전반]2018/01/19 16:12 과거 코미디나 개그 프로그램은 주로 3사 TV를 통해서만 볼 수 있었다. 정해진 시간에 짜여진 개그를 녹화본으로 보여주는 매우 일방향적이고 고정적인 콘텐츠였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매체의 다변화를 통해서 현재는 유투브가 그 흐름을 잡게 되었다. 공중파 개그 프로... [Opinion] 나만 고양이 없어! [기타]2018/01/19 14:19 집을 나와 기숙사에 살고 있기에, 애완동물은 꿈도 못 꾸는 나는 밤마다 트위터로, 유튜브로 남의 집 고양이들을 보다가 잠이 든다. 매일 '집사'님들이 올려주는 사진과 영상들을 통해 밥 먹는 모습, 자는 모습,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 나는 '랜선 집... [Opinion] 이케아 국내 2호점, 고양점 방문기 [문화공간]2018/01/18 20:13 이케아(IKEA)는 세계 최대의 가구 브랜드로, 스웨덴에서 시작된 기업이다. 2014년 12월 광명에 매장을 오픈한 이래로 가구, 침구, 생활 및 주방용품, 아동용 소품 등 800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대형 창고형 매장이다. 최근 작년 10월 새롭게 오픈한 국내 2호... [Opinion] '대지'와 상하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1) [여행]2018/01/18 00:08 고등학생 때 펄 벅의 <대지>를 꺼내들었을 때의 충격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다. 북중국 일가의 농부, 그의 세 아들들, 그리고 그 아들들이 삼 대에 걸쳐 중국의 근대를 살아가는 과정이 너무나 생동감 넘쳐서 완전히 몰입해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3부작인 ... [Opinion] 창작 - 테디베어 이야기 [일상]2018/01/17 22:53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결과가 문자로 갈 거에요." 라는 한마디에 잠시도 쉬지 않는 필자 자신의 가슴에 작은 진정제가 되어주길 바라면서 이 글을 올려보리라 다짐했다. [Opinion] 영화 "레미제라블" 에서 읽은 홉스의 「리바이어던」 [문화 2018/01/17 12:18 홉스의 사회계약설은 결국 로크의 신자유주의 바탕인 사회계약설의 기초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세계 어느 국가든 봉건주의 체제로부터 자유주의, 그리고 자본주의 체제로 국가가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즉, 국가가 성립됨에 있어서 중앙집권체제가 밑... [Opinion]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시각예술]2018/01/17 09:00 장난감을 넘어 예술 작품으로. 레고의 재발견, 전시 '디 아트 오브 더 브릭' [Opinion] 암울했던 그 시대, 1987 [영화]2018/01/17 03:28 Prologue 여러분은 현재 상영중인 영화 '1987'을 보셨나요? 현재 평점 9점을 웃도는 좋은 성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미 보셨거나, 보고자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의의도 좋고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오피니언의 주제는 영화, 그 중... [Opinion] 이게 바로 현실이다, 웹툰 < 아기 낳는 만화 > [시각예술]2018/01/16 23:07 요즘 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봐주는 일과, 학원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두 일 모두 초등학생, 중학생과 함께 하는 일이다. 이로써 키즈카페에서 시작한 교육/보육 일은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중학생, 그리고 방학마다 틈틈이 ... 잠깐의 쉼도 갑갑한 당신에게 전하는 글. '당신은 지루함이 필요하다.2018/01/16 15:42 지루함이 필요한 당신에게 [Opinion] 우리는 누구나 특별한 존재이며, 충분히 아름답다. '위대한 쇼맨2018/01/16 09:29 19세기 중반 전세계가 주목할 쇼 비즈니스의 반열에 미국의 서커스를 당당히 올려놓으며, 쇼비즈니스의 성공 신화를 쓴 P.T 바넘은 세계적인 공연기획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영화 < 위대한 쇼맨 >은 가난한 유년시절부터 화려한 쇼의 서커스단장이 되기까지 파란만장... [Opinion] 2018년엔 어떤 공연을 만날 수 있을까? -뮤지컬 편- [공연예술]2018/01/15 23:59 2018년에는 어떤 뮤지컬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까? [Opinion] 이런 걸 원한 건 아니었는데요. [문화 전반]2018/01/15 22:53 이곳에 막 글을 기고하기 시작했을 무렵, 일본의 광고들을 소개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우리나라의 광고와 달리 일본 광고는 코믹, 서사, 동물 등 비교적 다양한 요소들을 활용하고 있고, 그래서 나는 월별로, 또 브랜드별로 일본의 광고를 모아 보는 것을 좋아한다. ... [Opinion] 용서의 무덤 - 용서받지 못한 자 [영화]2018/01/15 22:49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군대를 모른다.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표면적인 것에 불과하다. 이 영화가 실제 군대 모습을 잘 투영했다고 말하면 나는 그대로 믿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다.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학 첫 학기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발... [Opinion] 아델라인 : 멈춰진 시간 [영화]2018/01/15 18:42 100년째 29살, 아델라인의 시간이 멈췄다. [Opinion] 유튜브 좋아하니? [문화전반]2018/01/15 16:39 당신은 여가 시간에 주로 무엇을 하는가? 혹시 유튜브를 자주 이용하는가? 나는 밥을 먹는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동안, 그 외에 다양한 여가시간에 유튜브를 주로 들여다본다. 처음 유튜브를 시청할 때는 그저 좋아하는 아이돌의 뮤직비디오나 무대 영상을 봤었는... 처음이전77177277377477577677777877978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