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네 그럴게요 엄 나의 경제 단어장에도 넘김이 있기를 [Opinion] 베르나르다 알 초원으로 태양 속으로 붉은 대지의 건초더미 모든 소녀들 마... [Opinion] 팬덤 공동체의 “2024년 OOO 생일카페 모음.zip (타래로 이어집니다)”
[Opinion] 마침내, 그린 에릭 로메르, <녹색광선(Le Rayon Vert)>(1986) [Opinion] 하루만 네가 되 영화 리플리(The Talented Mr. Ripley), 2000 [Opinion] 시작점에서 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
[Opinion] 환상의 세계를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04회 정기연주회 ‘몽환’ [오피니언] 레이 가와 꼼데가르송의 역사와 매력 [Opinion] MAKE NEW FANTASY! 충격과 동경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
[Opinion] 켄드릭 라마가 n95에서 느낀 패션에 대한 생각 [Opinion] 봄마다 찾아오 완연한 봄을 느끼는 나만의 비법 [Opinion] 아름다움을 향 미를 사랑할 수 있는가
[Opinion] 슬픔과 못남도 웹툰 ‘아오링 도쿄’ 속, 너그러움의 자세를 배웁니다. [Opinion] 커피... 좋아하 양파 같은 사람이라는 말보다 어쩌면 에스프레소 같은 사람... [Opinion] 이토록 다정하 안주영, <보희와 녹양(2018)>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조금은 낯선 새해 다짐을 추천할게요 [문화 전반]2018/01/05 23:31 얼마 전 다이어리를 사기 위해 강남역의 한 서점을 방문했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리 코너 앞에 서서 그것을 고르며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있었다. 성적, 입시, 금연, 취업 등 다양한 꿈을 꾸며 우리는 다이어리를 펼칠 것이다. 나도 이 글을 빌... [Opinion] 프로 혼밥러의 공감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 [기타]2018/01/04 21:13 나는 ‘혼밥’을 좋아한다. 이렇게 좋아하게 된 것은 대학에 입학한 뒤였다. 처음에는 원해서 혼자 먹은 것은 아니었다. 어떻게든 학창시절처럼 친구들과 모여 앉아 떠들며 먹으려고 점심시간에는 밥친구를 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어느 날 어쩌다 보니 혼자 먹게 ... [Opinion] 마음이 편안해지는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기타]2018/01/04 20:16 나는 드라마를 별로 즐겨보지 않는다. TV 앞에 한 시간동안 가만히 앉아 일 주일에 한 번 내지는 두 번을 꼬박꼬박 챙겨본 적이 손에 꼽힐 정도로 없다. 영상물을 볼 때 집중력이 아주 단시간밖에 작용하지 않는 편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핫하게 뜨는 드라마라도 한 번도 ... [Opinion] 빅스 도원경 : 콘텐츠의 힘에 날개를 달다. [문화전반]2018/01/04 05:26 우리나라의 문화 컨텐츠 산업에 이바지하자고 다짐한 이후로 내가 매일 병처럼 생각하게 된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떻게 하면 더욱더 참신하고 한국스러운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이다. 지금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순간에도, 다... [Opinion] '나'라는 기적에게 박수를 : Wonder [영화]2018/01/03 20:55 누구나 한 번쯤은 박수받을 자격이 있다. 당신이 기적이기 때문에 [Opinion] 동화책을 펼치면 사랑이, 뮤지컬 줄리앤폴 [공연예술]2018/01/03 17:20 "자석을 삼킨 여자가 철의 손을 가진 곡예사와 사랑에 빠지면.....?" 어른을 위한 동화같은 뮤지컬, < 줄리앤폴 > [Opinion] 아무도 나를 모른다, 영화 < 아메리칸 사이코 > [영화]2018/01/03 09:38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겉으로는 완벽한데 속은 완벽하게 곪아 있다. 27살, 젊고 탄탄한 몸과 피부, 좋은 학벌. 남부럽지 않은 월가에서 일하고 집도 삐까뻔쩍하다. 얼마나 자기 관리가 철저한지 매일 아침에 피부에 팩을 하고 열심히 운동도 한다. 그런데 사... [Opinion] 2018 팬톤이 선정한 트렌드 컬러_Ultra Violet [문화 전반]2018/01/03 02:26 팬톤이 선정한 2018 컬러 트렌드, 울트라 바이올렛 바이올렛의 의미와 스타일링에 적용하는 법을 공유합니다. [Opinion] 마음으로 사진을 담는 사람들 : 영화 '두개의 빛 : 릴루미노' 2018/01/03 01:29 시각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이해로 가득 찬 영화 [Opinion] 우울한 연말을 채웠던 노래들과 나의 이야기 [음악]2018/01/03 00:39 감정에 휘말려 어찌할 바를 모를 때면 노래를 들었다. 쓸데없는(?) 선물 주고받기2018/01/02 23:01 쓸 데 없는 선물? '쓸 데 없는 선물', 그냥 듣기에도 참 어색한 말 조합이다. 선물은 본래 고마운 마음이나 애정을 담아 전하는 것인데, 쓸 데 없는 것을 주다니, '약을 올리려는 용도인건가?' 아니면 미운 사람에게 주는 선물인가?'하는 생각이... [Opinion] 새해에 대한 고찰 [일상]2018/01/02 22:59 새해가 중요한 것은 그저 시작점이 필요했기 때문 아닐까. [Opinion] 전시가 달라졌어요 [문화공간]2018/01/02 01:56 <돈 많은 백수가 되고싶다展> 최근, 한 전시가 수많은 SNS에 공유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렌드에 예민한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챘을 거라 생각하는데, 바로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展>이다. 현대 많은 젊은이들의 장래희망이 ‘돈 ... [Opinion] 처음 만난 사랑, 처음 만난 음악. 영화 'Sing Street' OST [음악]2018/01/02 01:06 < 원스 >, < 비긴 어게인 >으로 음악 영화의 신드롬을 일으켰던 존 카니 감독이 < 싱스트리트 >로 또 한 번 관객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음악영화 3부작을 모두 흥행에 성공시킨 존 카니 감독은 < 싱스트리트 > 작품에서도 주옥같은 OST 명곡들을 쏟아내... [Opinion] 도토리를 기억하세요? - 미니홈피 단골 BGM 7곡 [음악]2018/01/01 23:40 2018년 무술년 새해가 밝았다. 2008년부터 등장한 스마트폰과 함께 세상은 빠르게 디지털 시대로 들어섰고, 이러한 변화에 지친 사람들은 필름 카메라나 LP 같은 아날로그 시절의 물건들을 찾아 떠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살아온 시간의 흐름 속에 디지털과 아날로그... [Opinion] 숲의 소리를 만나다, The 林 [음악]2018/01/01 21:44 한국 창작 국악 그룹을 대표하는 'The 林(그림)'의 음악을 통해 퓨전 국악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과 우리 소리에 대한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 [Opinion] 당신의 작년은 어땠나요? [여행]2018/01/01 19:32 한 해를 되돌아보며 적어내리는 짧은 일기. 처음이전78178278378478578678778878979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