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그러나 곧 다시 남들과 내가 다르다는 믿음, 혹은 다르지 않다는 믿음, 혹은 ... [Opinion] 청춘이라는 우 도영 정규 1집 [청춘의 포말 (YOUTH)] : 눈부시게 빛날 우리 모...
[오피니언] 천천히, 오 여전히 내 목표는 내려놓기, 힘 빼기, 마음 비우기 [Opinion] 여기 가보셨나 나만의 제주여행정리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눈에 띄지 않는 그녀들은 우아하거나 고상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노동의 현...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내가 그의 이름 당신이 그 노래를 듣기 전까지, 이미 쓰였을지라도 가사는 ... [Opinion] 일상 속 작은 느끼는 꾸준한 태도. <MINIATURE LIFE · MITATE MIND>,타나카 타... [Opinion] 욕망과 파멸의 맥베스(Macbeth), 윌리엄 셰익스피어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를 만나다 [영화]2018/02/24 20:43 마블의 신작 ‘블랙팬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처음 등장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블랙팬서가 단독 영화로 돌아온 것이다. ‘블랙팬서’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호쾌한 액션과 더불어, 특히 마블의 첫 흑인 히어로 단독 ... [Opinion] 봄이 오는 소리, 울림이 있는 책들 [문학]2018/02/24 00:57 봄은 울림이 있는 계절이다. 맑고 푸른 신록이 그려지는 계절이다. 겨우내 봄을 기다리며 읽었던, 나의 마음을 달래주던 울림이 있는 책들을 소개해보고 싶다. [Opinion] 초행 [영화]2018/02/23 03:30 동거를 하고 있는 7년차 커플 수현과 지영의 이야기인 초행은 매우 독특한 화면을 가지고 있다. 지영의 집을 갔다가 수현의 고향인 삼척을 가는 여정 중 차를 타고 움직이는데 차안의 둘을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오피니언] 그렇게 스치고, 지나가고, 스며든다 [영화]2018/02/23 01:47 오히려 불규칙한 우연이 가장 완연한 인연일 수 있음을 [Opinion] 비슷하지만 다른, 그래서 의미 있는 : 패터슨 [영화]2018/02/23 00:11 평범한 나의 하루에게 우울한 환상 : 일루셔니스트2018/02/22 23:40 마법을 기대하는 이에게 바치는 마술사의 선물 영화 '옥자', 존재에 대한 인정과 존중2018/02/22 23:32 '자본주의'와 '육식'은 자주 묶이는 키워드이다. 둘 모두 잘못된 것으로 확연히 단정지어질 수는 없으나 그 추악한 이면은 항상 논쟁거리가 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당연히 보편적으로 소비된다는 것에 있어 공통된다.이 영화는 그 심오한 두 가지 의제를 어렵지 않게 직접적... [Opinion] 아몬틸라도의 술통: Edger Allan Poe의 편지 [문학]2018/02/22 23:30 Edger Allan Poe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장 《올해의 작가상 2017》에 나타난 예술사적 흐름2018/02/22 23:28 《올해의 작가상》은 발전 가능성과 예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작품 활동을 전개한 우리나라 현대 미술 작가들을 추려 그들의 역량을 지지하고 후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수상 제도이다.《올해의 작가상 2017》 전시는 올해 후보로 선...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 오연호 : 여유가 필요한 한국사회]2018/02/22 23:11 행복 지수 1위 덴마크, 그 비결이 무엇일까 영원한 회귀 속 무거운 감정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2018/02/22 22:5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제목부터 심오한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단 하나였다. 제목의 의미를 알고 싶어서다. 이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존재가 존재하는데, 그 존재의 가벼움을 왜 참을 수 없는지.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영원한 회귀성, 그 가벼움... [Opinion]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은 앨범 [음악]2018/02/22 22:46 중학생때부터 정기결제로 음악을 MP3 파일로 꾸준히 다운 받던 나는 현재 약 1800여 곡의 음악을 늘 스마트폰에 저장하여 갖고 있다. 나는 그때그때 빠지는 곡을 한 곡 반복하여 듣는 유형의 사람인데, 발매한지 9년이 지나도록 다시 찾게 되는 음악이 있다. 바로 지선의 1... 두 번째 풍경, 그 안에서 외치다.2018/02/22 22:36 두 번째 풍경展, 현실 비판적 풍경을 드러내다. Hi, POP:하이팝_'대중'하고 '예술'2018/02/22 22:13 POP ART. POPULAR ART. 대중예술. 대중예술에 대한 첫인상. 대중이라는 워딩은 본래 친숙함을 표방하지만, 예술을 수식할 때는 달라지는 것 같다. 어렵고도 어렵도다! 예부터 '대중예술&... 카카오톡과 우리2018/02/22 22:12 카카오톡을 비롯한 메신저들은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있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줬다. 그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성과 속도감은 기존 수단들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긍정적 효과 못지않은 부작용까지 가져와버렸다. 다빈치 얼라이브_천재의 공간 : 레테와 레오나르도2018/02/22 22:11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전생의 존재를 믿게 한다. 그는 레테의 강물을 마시지 않은 걸까? 레테를 인식한 최초의 인간이라 그를 수식하고 싶다. 그만큼 레오나르도의 업적이 뛰어나다. 전생을 기억하더라도 업적은 범재의 수준에... [Opinion] 애매한 날씨에도 패셔너블하게, 가디건 코디 [시각예술]2018/02/22 22:07 겨울과 봄 사이, 애매한 날씨에 코디하기 좋은 가디건 레이어드 룩 처음이전76176276376476576676776876977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