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친절해지고 싶 친절해지고 싶다. 되게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Opinion] 삶의 부정 속 Nothing matters 는 곧 everything matters 이기에. 무의미는 의미이고,... [오피니언] 백종원으로 괜찮아
[Opinion] 환경을 생각하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 다녀오다 [Opinion] 자기 파멸적인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의 <해시태그 시그네(Sick of Myself)&g [Opinion] ‘전쟁’은 없 "안드레이는 없다네"
[Opinion] 뮤즈라는 존재 영감과 소통의 중심, 진정한 ‘뮤즈’의 의미 [오피니언] ‘고작’ 우리가 원하는 건 극장만이 아니기에. [Opinion] 사람들이 여전 영화「코코」 속 누군가를 기억한다는 의미와 관객들이 여...
[Opinion] 오늘도, 밤이되 내가 나눌 수 있는건 공허, 그 뿐이었다 [Opinion] '익숙한 것& 가장 오래된 공포영화,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Opinion] 이건 희망의 맛 이해준, <김씨 표류기>(2009)
[Opinion] 숨겨놓았던 과 과거의 회상으로부터 앞으로 나아가길 [Opinion] 평범하지 않은 관심있는 영역의 바깥은 보이지 않는다. [오피니언] 다시 시작 동조자(2024, 박찬욱,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마크 먼든)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一望無際, '니키리라고도 알려진' [영화]2021/07/08 03:25 누구나 상상 가능하지만, 누구도 마주하지 못했던 그녀의 아이덴티티 [Opinion] 야수파, 혁명을 이룬 예술가들 [미술]2021/07/08 00:22 야수파 미술의 작가와 특징 [Opinion] 시네마와 OTT의 간극 [영화]2021/07/07 16:30 판데믹 이후 시네마는 분명 위기를 맞이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인식은 닥쳐 온 위기의 크기만큼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 판데믹 이후 OTT는 시네마의 대안으로 급부상했으나 진정 OTT가 시네마를 대체하였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Opinion] 대성당 - 번역의 순간 [도서/문학]2021/07/07 15:46 소설 '대성당'과 번역의 시도에 관하여 [Opinion] 긴긴밤을 함께 보낼 우리에게 - 긴긴밤 [도서/문학]2021/07/07 14:29 함께 읽고 싶은 책, 사랑과 연대의 이야기 『긴긴밤』 [Opinion] 외향적인 사람의 재택근무 적응기 [사람]2021/07/07 14:26 역마살이 낀 사람이 집순이가 될 수 있을까 [Opinion] '많관부', 관심 가라사대 [문화 전반]2021/07/07 13:43 관심을 찾아 떠나다 보면 만나게 되는 것들, 어쨌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pinion] 동시대 문화계의 이슈 [문화 전반]2021/07/07 11:57 미술비평에서 활발히 논해지고 있는 인류세 개념을 행위자-연결망 이론과 연관지어 살펴보기 [Opinion] 비밀스러운 햇살 [영화]2021/07/07 10:11 바람은 딴 데에서 오고 구원은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온다. [Opinion] 코로나가 불러온 일상의 변화들 [문화 전반]2021/07/07 10:11 다시 완전한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회귀하지 않을 것들에 대하여 [Opinion] 개별적인 영원의 순간 - 시집 '라이터 좀 빌립시다' [도서/2021/07/07 00:30 철저하게 개별적인 '영원'의 순간을 그리는 일 [Opinion] 페르소나와 그림자: 크루엘라 [영화]2021/07/06 17:56 "To Cruella! (크루엘라를 위하여!)" [Opinion] 우리는 모두 부조리 인간이다 [영화]2021/07/06 16:34 영화 <디태치먼트>와 <애플>을 관통하는 카뮈의 부조리론 [Opinion] 내게 전하는 매년 7월의 기획, '특별한 돌봄' [사람]2021/07/06 14:08 '자기 인식(Self-awareness)', 그 출발점에 서다 [Opinion] 앙큼불여우 유튜버 '해쭈(HAEJOO)'를 소개합니다 [사람]2021/07/06 13:26 우리 모두 쭈며들어(해쭈+스며들어) 보자 [Opinion] 구와 담을 기억하다 - 구의 증명 [도서/문학]2021/07/06 12:00 서로가 서로에게 유일한 세계이던 그들의 이야기 [Opinion] 귀로 듣고, 눈으로 본 '나의 아름다운 이웃'의 오디오북 [도2021/07/06 10:21 배우 김혜수의 목소리로 듣는 <나의 아름다운 이웃>. 귀로 듣지만, 눈으로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이 오디오북을 추천한다. 처음이전3313323333343353363373383393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