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눈에 띄지 않는 그녀들은 우아하거나 고상하지 않으며, 현실적인 노동의 현... [Opinion] 일상 속 작은 느끼는 꾸준한 태도. <MINIATURE LIFE · MITATE MIND>,타나카 타... [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사방으로 뻗어 나무와 돌, 생명과 무생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이야... [Opinion][프랑스 미술관 포착과 풍자를 카메라 안에 담다
[Opinion] 여백으로 완성 도가 사상으로 알아보는 '여백美'의 역사 [Opinion] 상상력의 힘을 특유의 상상적 여행을 펼치는 리너스 반 데 벨데의 작업 세... [Opinion] 시공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진 장르의 힘
[Opinion][나의 프랑스 미 오르세 미술관의 <Van Gogh à Auvers-sur-Oise : Les derniers mois> [Opinion] 사진 문외한의 포토그래퍼 이경준의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관람기와... [Opinion] 나의 '최애 프랑스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니콜라 부리오에 대하...
[Opinion] 이방인이 되어 서울역 인근에 새로이 개관한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 발을 ... [Opinion] 누군가의 꿈 속 '展示'가 아닌 '全示' [Opinion] 우리가 잊고 있 우리가 잊고 살고 있던, 가장 중요한 그 이야기 속으로
실시간 미술/전시 콘텐츠 [Opinion]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니가 뭘 좋아할지 몰라서, 추천작 좀 가지고 와 봤어!2015/02/04 14:54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10주년을 맞았다. 좋은 작품을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은 언제나 기쁘다. 좋은 영화를 만나러 갈 때의 두근거림은 누구나 같지 않을까. 그런 두근거림이 전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영화제에서 만난 두 편의 영화에 대해 얘기해본다. [Opinion] 제2의 '비긴 어게인', 괴짜들을 위한 한 편의 동화같은 영화 '갓 헬프 더 2015/02/03 19:01 영화 '갓 헬프 더 걸' 시사회에 다녀와서 [Opinion] 건강지킴이 로봇을 넘어 힐링프렌드로! 영화 빅히어로 [시각예술]2015/02/03 16:05 영화 '빅 히어로 (Big Hero)' 돈 홀 감독 [Opinion] 뜨거운 것이 좋아 2007 감독 권칠인 세 여자들이 말하는 대부분의 남자들 이야기.2015/02/03 14:27 여자는 절대 들켜선 안되는 세 가지가 있다. 바람, 주름살, 속마음 하지만 최악인 건 그것들을 숨겨야 하는 강박마저 들키는 거다.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함정에 빠져버렸다. [Opinion] 영화 속의 서체, 문라이즈 킹덤[시각예술]2015/02/03 13:14 12살 소년소녀 샘과 수지의 사랑도피이야기, 영화에 소품,색채,서체 마저 웨스 앤더슨의 독특함이 묻어나온다. [Opinion] 영화리뷰: 우리는 왜 친구밖에 될 수 없는가 [시각 예술]2015/02/03 09:06 자신에게 아무 마음도 없는 사람을 붙잡아 두는 것도 내가 행복하지 못할 테니까. 결국 가을이 올 때까지 마음껏 아파하고, 인정하고, 나를 가꾸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네 삶은 한 계절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Opinion] 공존의 예술가, '훈데르트 바서'2015/02/01 23:40 우리는 어디에, 어떻게 살고 있나요? [Opinion] 유하감독, 강남1970 _ 높은 몰입도, 멋진 액션씬, 그리고2015/02/01 21:03 개봉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영화 강남1970! 그 매력속으로! [Opinion] 파블로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시각예술]2015/02/01 08:49 피카소의 < 아비뇽의 처녀들 >은 ‘입체주의’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었다. 이 그림은 바르셀로나의 아비뇽이란 지역의 사창가 여성을 그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아비뇽의 처녀들 >은 1907년에 그려졌지만, 실제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시기는 1916년이다. 그러나 과연 피카소가 이 작품을 완성 했다고 ... [Opinion] 영화 [나를 찾아줘] - 어두움으로 얽힌 우리의 이야기[시각예술]2015/01/31 00:38 사람의 어두운 가면들이 얽혀서 만들어낸 비극적이고도 일상적인 이야기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볼 만한 영화 추천 1 –행복을 요리하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2015/01/31 00:15 아메리칸 셰프Chef 영화 소개 감독 존 파브르 장르 코미디 상영시간 114분 개봉일 2015. 01. 07 등급 15세 관람가 네티즌 평점 8.76 전작인 슈퍼 히어로 블록 버스터 시리즈 <아이언 맨>으로 이미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입증한 감독 존 파브르가 이번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 [Opinion] 자유분방함의 거리예술, 그래피티(Graffiti)[시각예술]2015/01/29 02:34 키스 해링이 그래피티 아티스트라는 사실, 아세요? [Opinion] 우리에게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Somewhere' [시각예술]2015/01/28 20:38 이 이야기는 단순한 영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누구나 존재하는 분명하고도 막연한 ‘어딘가’에 대한 이야기다. [Opinion] 맑은 감성의 한국 애니메이션, '생각보다 맑은'2015/01/28 14:25 좋아하는 걸 하고 싶어. 사랑도, 미래도 - < 생각보다 맑은 > [Opinion] -비열한 거리-비열하다는 것 ,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 조폭과 청춘 [시2015/01/27 16:41 영화는 반전 같지 않은 반전들이 종종 나온다. 마지막까지. 하지만 처음부터 그들의 말과 행동에 엄청난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보면 그 반전들은 어차피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조건들이 되버린다. [Opinion] 팝 아트의 시작, 영국 [시각예술]2015/01/27 02:13 팝 아트는 대중적이고, 일시적이며, 재치 있고, 전략적이며, 섹시하고, 젊다. -리차드 해밀턴 [Opinion] 예술가탐구 - 검은 피카소, 장 미쉘 바스키아[시각예술]2015/01/26 22:43 예술가 탐구 3번째 이야기 : 1980년대 뉴욕의 미술계를 흔들었던 천재 낙서화가 장 미셸 바스키아에 대하여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