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능수능란한 관 관종의, 관종을 위한, 관종에 의한 전시 [Opinion] 사방으로 뻗어 나무와 돌, 생명과 무생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한 이야...
[Opinion][프랑스 미술관 포착과 풍자를 카메라 안에 담다 [Opinion] 여백으로 완성 도가 사상으로 알아보는 '여백美'의 역사 [Opinion] 상상력의 힘을 특유의 상상적 여행을 펼치는 리너스 반 데 벨데의 작업 세...
[Opinion] 시공간을 넘어 과거와 현재,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사진 장르의 힘 [Opinion][나의 프랑스 미 오르세 미술관의 <Van Gogh à Auvers-sur-Oise : Les derniers mois> [Opinion] 사진 문외한의 포토그래퍼 이경준의 사진전 <원 스텝 어웨이> 관람기와...
[Opinion] 나의 '최애 프랑스 출신의 큐레이터이자 비평가 니콜라 부리오에 대하... [Opinion] 이방인이 되어 서울역 인근에 새로이 개관한 그라운드 시소 센트럴에 발을 ... [Opinion] 누군가의 꿈 속 '展示'가 아닌 '全示'
[Opinion] 우리가 잊고 있 우리가 잊고 살고 있던, 가장 중요한 그 이야기 속으로 [Opinion] 이 정도면 됐어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건대, 나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예술... [Opinion] 부재와 존재의 새로 만들어져서 조화를 이룬다는 것
실시간 미술/전시 콘텐츠 [Opinion] 영화 ‘트립 투 이탈리아’ [시각예술]2015/06/27 02:06 5박 6일의 이탈리아 여행을 다녀 온 두 중년의 남자이야기 영화 '트립 투 이탈리아'로 이탈리아의 문화에 빠져보자. [Opinion] 반 고흐 그를 만나다. 대구 반 고흐미디어아트 [시각예술]2015/06/25 11:22 "별이 빛나는 밤"이란 작품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의 작품이 대구 엑스코에 왔다. 반 고흐 미디어아트: very yellow, very bright 기간 2015.05.01(금)~2015.08.16(일) 장소 대구 EXCO 3층 주최 TBC 대구방송 반 고흐 미디어아트:Very Yellow, Very Bright 반 고흐의 작품 400여 점이... [Opinion] 쥬라기공원부터 쥬라기월드까지! 그 속을 파헤치다.[시각예술]2015/06/22 20:06 본격적인 공룡테마파크! 놀이동산처럼 어린이들의 꿈의 성지가 된 환상의 나라 쥬라기월드! 쥬라기공원부터 쥬라기월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보자. [Opinion] 이불 < 태양의 도시 Ⅱ(Civitas Solis Ⅱ) >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시각예술]2015/06/22 13:09 “청소년 및 어린이는 전시장 입구에서만 관람이 가능합니다.” 어쩌면 억울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전시실들과는 달리 기다랗게 줄을 서야했던 이곳에서 더 이상 들어가지도, 뒤돌아 나가지도 못 한 채 문 앞을 서성이던 몇몇 어린이들이 있었다.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뿌옇게 변해가는 전시장 너머를... [Opinion] 도시를 바꾸는 예술, 공공건축 [시각예술]2015/06/22 12:37 미술관에 가야지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 길거리에서도 얼마든지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도시에 예술을 심고 풍요로운 삶을 만드는 공공건축을 만나보자.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⑥ -「식스센스」[시각예술]2015/06/21 22:27 스릴러 영화 「식스 센스(The Sixth Sense)」(1999)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트라우마와 치유의 시각에서 본 「식스 센스」! (스포주의) [Opinion] 맛으로 엮어가는 늦은 밤 우리 이야기 영화 ‘심야식당’ [시각예술]2015/06/20 19:13 일본 도쿄 뒷골목의 한 심야 식당에서 엮어가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심야 식당'이다. / ‘심야 식당’은 말 그대로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심야 식당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그래서 자연스레 영화 속 식당 이름이 심야 식당이 되었다고 한다. [Opinion] 인상주의 여성 작가 [시각예술]2015/06/13 21:11 여성 작가 베르트 모리소의 작품과 그녀를 담은 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 : 베르트 모리조'를 통해 그녀의 작품들을 알아 볼 수 있다. [Opinion] 월요일 저녁 여섯시 반 [시각예술]2015/06/10 14:57 야구가 없는 월요일 저녁 여섯시 반. 채널과 마음이 방황하는 그대들을 위해 준비했다. [Opinion] Ars Electronica - 미디어아트를 선도하다. [시각예술]2015/06/07 22:01 린츠에 위치한 미디어 아트 문화기관인'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Opinion] 영화 '앵무새 죽이기'의 타자들은 '선'인가 '악'인가?! [시각2015/06/07 21:30 영화 [앵무새 죽이기]에서 보여주는 '우리'와 '그들' '우리'와 '그들'의 이분법적인 경계를 말해주는 영화인 앵무새 죽이기는 문학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영화로 만들어졌다. 타자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는 우리를 비판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흑... [Opinion] ‘트래쉬’, 쓰레기 더미에서 정의를 주운 소년들 [시각예술]2015/06/07 14:18 리우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소년들의 액션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사는 데 지쳐 나사가 하나 빠진 기분이 든다면 워킹 타이틀이 선사하는 동화 ‘트래쉬’를 추천한다. [Opinion] 자크타티, 축제일(Jour de fete) [시각예술]2015/06/06 17:55 감독이자 배우로 활동한 자크 타티의 영화 '축제일'을 통해 찰리 채플린의 영화를 잇는 유쾌함을 즐겨보자. [Opinion] 광고, 어디까지 봤니? [시각예술]2015/06/03 16:29 하루를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광고들은 대략 3000개!! 갯수만큼이나 다양하고 기발한 광고들. 광고, 어디까지 봤니?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특징으로 오늘날의 광고 특징들을 정리했다. [Opinion] Kill your darlings. - 날 위해 아름다운 글을 써줘 [시각예술]2015/06/01 13:07 Kill your darlings! 실제 비트세대를 이끌었던 문학가 앨런 긴즈버그와 그의 뮤즈(루시엔 카)를 중심으로 이뤄진 사건들. 그들이 문학에게 선택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동성애를 그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짐작해보자. 흥미로운 시놉시스와 함께!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⑤-Over and Out , 「샤이닝 」[시각예술]2015/05/31 20:37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으로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The Shining)」(1980) 바라보기. [Opinion] 로스코적인 것, ‘마크 로스코’ 전 [시각예술]2015/05/30 14:43 추상미술표현주의 작가인 마크로스코의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 '마크 로스코'전을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6월 28일까지 열립니다. 처음이전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