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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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하루 15분 삶을 의미있게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문학을 읽고 싶지만 어려운 우리들을 위한
1 최근 백화점 내 영풍문고를 방문했다. 다양한 도서들이 있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입구 근처에는 주식/투자 관련 도서와 힐링 에세이가 즐비했다. 책 시장의 경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 서점을 방문한 사람들이 많았다. 0과 1로 이루어진 전자도서와 짤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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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페스티벌이 돌아왔다 -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코로나로 인한 규제가 풀리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다.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코로나 이후 무려 2년 만에 첫 대형 페스티벌이 열렸다. 음악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소식만으로 금세 들뜬 마음은 아티스트 라인업을 보고 요동쳤다. '원더랜드 페스티벌,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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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빛과 색으로 채우는 꿈과 자연 - The Color Spot
어두웠던 밤, 나의 꿈은 무엇이었을까?
홍대입구역에서 나와 가로수를 따라 잠시 걷다 보면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와이즈파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늘은 이곳에서 열리는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 전시를 관람하였다. 올해 9월 30일까지 열리는 'The Color Spot: 꿈속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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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환상의 나라 원더랜드, 그곳에서의 기억은 삶의 이유가 된다 - 2022 Wonderland Festival
우리의 환상은 어쩌면 가까이 있다.
Wonderland Festival, 어쩐지 ‘원더랜드’라는 표현이 익숙하게 느껴져 찾아본 어원에는 생각보다 뜻깊은 의미가 숨어 있었다. 원더랜드는 미디어 전문가 스티븐 존슨이 놀이와 재미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에 대한 추적을 담아 놓은 저서의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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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이 삶이 된 파리에서 - 파리, 13구
영화 '파리, 13구'에서 보여진 다양한 사랑, 그리고 사람
"사랑을 하고 있나요?" 라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렇다'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질문에 선뜻 대답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있다. 그들은 사랑이 두려워서, 사랑을 몰라서, 사랑을 원해서, 사랑을 팔아서 사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풀어나가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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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인의 꿈속을 걷다 - The Color Spot [전시]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감각적인 자연의 색감을 이용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과정과 감정을 표현한 [The Color Spot : 꿈속의 자연]. 누구나 그러하듯, 꿈을 찾고, 도전하고, 좌절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 과정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불안과 좌절을 겪는다. 이번 전시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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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잃어버린 소중한 일상의 회복, WONDERLAND FESTIVAL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 공연, WONDERLAND FESTIVAL
코로나가 우리의 소중한 일상을 뺏어간지가 언제쯤인지 기억이 흐릿할 정도의 시간이 벌써 흘러간 것 같다. 갑자기 들이닥친 이 위기속에서 우리들은 마스크 착용의 갑갑함과도 같은, 제한된 일상의 굴레에 적응을 해온지 오래다. 다행히도 백신이 보급된 후로부터 이전과 같이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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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5월 밤의 꿈 - WONDERLAND FESTIVAL 2022
5월 밤의 꿈이 되었던 원더랜드 페스티벌.
새로운 달이 찾아옴을 반겨주듯 환한 햇살이 가득했던 5월 1일,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질 꿈같은 순간을 경험하기 위해 WONDERLAND FESTIVAL 2022로 향했다. 4월 30일과 5월 1일, 이틀에 걸쳐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었던 WONDE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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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구나 한번쯤 꾸어 보았을 그 꿈을 만나보는 시간 - The Color Spot
색동종이같은 색채를 지닌 꿈 속의 장면을 미디어아트를 통해 만나보다.
‘The color sopt: 꿈속의 자연’ 전시는 누구나 한번쯤 꿔보았을 ‘꿈’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담담히 들려준다. 어느 꿈을 생각할지에 대해서는 온전히 관람자의 몫이다. 밤마다 우리를 찾아오는 그 꿈을 떠올려도 좋고, 자신이 되고자 하는 그 꿈을 염두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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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어에 의한, 모어를 위한 기록 - 털 난 물고기 모어
남들과 다르게 아름답고, 찬란하고, 깨끗한 이름. 모어를 위해서.
드래그 아티스트를 처음 내 눈으로 보게 된 것은 <킹키부츠>라는 뮤지컬이었다. 원래 그 뮤지컬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그 안에 나오는 모든 드래그 아티스트들은 하나같이 자신감 있고, 즐거워 보였다. 그런 분위기에 빠져 찾아 본 다른 드래그 아티스트들 또한 그랬다. 자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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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문학이 어렵다고? 오히려 좋아! -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어릴 적 나에게 고전문학은 물음표였다.
고전문학 = ? 어릴 적 나에게 고전문학은 물음표였다. 고전문학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자주 듣고 접했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해서였다. 이 이야기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 건지, 어떤 것을 알아가야 하는 건지, 그런 것들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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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상의 나라 원더랜드에 다녀오다 - WONDERLAND FESTIVAL 2022
상상 이상의 것들과 마주하며 온갖 기쁨과 행복을 누리다
신비한 음악의 세계가 펼쳐지는 꿈 같은 순간,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일정 : 2022년 4월 30일(토) ~ 5월 1일(일) 공연시간 : 500분 공연장소 :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WONDERLAND FESTIVAL 2022. 싱그럽고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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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린다는 것 –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 展
미래를 그리는 ‘셰이프 게임(Shape Game)’
언제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지만, 어렸을 때 언젠가 한 번쯤 해봤던 놀이들이 있다. ‘셰이프게임(Shape game)’도 그 중 하나다. 이 게임은 한 사람이 먼저 추상적이고 간단한 모양을 그리면, 다른 사람이 그 모양을 이용해서 어떤 형태나 그림을 완성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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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2년간 꿈꿔온 '환상 동화'가 실현된 지금 이 순간! - 원더랜드 페스티벌 WONDERLAND FESTIVAL
'2022 Wonderland Festival'에서 2년만에 이뤄진 '환상 동화'
코로나가 앗아간 지난 2년. 페스티벌이란 단어는 정말 꿈처럼 들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초반에는 콘서트를 비롯한 무대가 전면 취소되었다.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콘서트가 한둘씩 열린 이후에도 콘서트에서 환호성을 지르는 것은 금지되었으며, 팬들은 애타는 마음을 손에 불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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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숨결 -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누군가가 붓으로 사인펜으로 색연필로 숨결을 불어넣은 생동감을 마주한 지 얼마나 오래되었었던가.
앤서니 브라운은 필자에게 무척 친숙하고 유명한 동화 작가이다.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돌아갈 기대를 한가득 안고 전시회로 향했다. 전시회를 둘러보며 느꼈다. 내가 한 기대는 그의 상상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1. ‘실제’의 느낌 디지털 아트에 익숙한 우리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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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놓친 고전 손에 쥐어주는,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플레이리스트 41
북튜버 문학줍줍의 고전문학 가이드북
그 시절 나의 학점을 책임지고 고전문학에 애정을 쥐여준 문학줍줍을 책으로 만나게 되다니. 반갑고도 기쁜 일이다. 때는 약 4년 전 시험 기간이었다. 대학 교양과목 "러시아문학"의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다. 살펴봐야 하는 작품은 <안나 카레니나>. 3권에 달하는 벽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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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모두가 하나 된 이 밤, Wonderland Festival 2022 [공연]
코로나19로 잃어버려야 했던 일상의 기쁨에 한발 다가서다.
지난 일요일, 나의 인생 첫 야외 페스티벌이었던 ‘WONDERLAND FESTIVAL 2022’에 다녀왔다. 비단 나에게만 새로운 경험이었던 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조금은 독특한 포인트가 있는 페스티벌이었다. 우선 ‘원더랜드 페스티벌’은 이전에 개최된 바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