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무애 無碍 16 아, 내 가슴에 사랑과 경멸이 넘친다. [에세이] 텃밭 가꾸는 새롭게 자라나고, 피어 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텃밭의 일 [Essay] 심리 상담에서 무기력이 찾아올 때 실천할 프로세스
[에세이] 다들 답답할 다들 답답할 땐 어떻게 하세요? 내공 100 드릴게요! [에세이] 지름길도 고 이십 대 끝자락, 다시 시작하다. [에세이] 아직까지도 아이패드와 애플펜슬 없는 삶
[에세이] 베끼고 무시 타인을 경유하지 않는 고유한 자기 기술이 가능한가 [에세이] 친밀 그리고 가까워질수록 '적당한 거리두기'가 필요한 이유 [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덕행] 할 일이 너무 많으니까, 아직 : DPR LIVE2017/10/27 22:25 운 좋은 시작이 아닌, 준비된 시작 ART insight 10차 두레 명단2017/10/27 18:26 문화는 소통이다. [덕행] '덕질'을 행하다, Prologue2017/10/22 13:18 좋아한다는 것은 기이한 일이다. [우.사.인 4] FEATURE. 인디뮤지션의 책방 ③ - '언제 들어도 좋은 말', 2017/10/21 18:15 2015년부터 꾸준히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석원의 책,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이 그 후의 이야기를 덧붙여 스페셜 에디션 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특유의 재치로 변함없이 솔직한 그의 일기장을 다시 한 번 펼쳐보았습니다. [The Piano Guys]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2017/10/20 23:32 Ants Marching/Ode To Joy, 행복한 개미 이야기 '첼로의 노래'를 듣고 The Piano Guys(TPG)를 좋아하게 된 이후로, 이분들의 음악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The Piano Guys로 검색해서 나오는 노래들을 제목만 보고 스무 곡 정도 구매했습니다. 이 때의 마음가짐은 '... [유년의 기억] #위험했던 순간 #우편물 #샤워 #물웅덩이2017/10/20 23:28 #37 위험했던 순간 9살 어린 남동생이 아직 뱃속에 있을 때의 일이에요. 배가 부른 엄마는 소파에서 잠시간의 낮잠에 빠져있고,저는 따뜻한 방 바닥에 앉아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어요. 엊그제인가 TV에서 본원시 부족들이 사냥을 할 때 쓰는 긴 관 ... [음악상담소] 네 번째 이야기, 사랑과 우정 사이2017/10/20 20:47 음악상담소 네 번째 이야기, 사랑과 우정 사이 [우.사.인] 시즌 4. 롤링홀X파이어마커스 - '스노우드롭 프로젝트'2017/10/19 13:26 [롤링홀 X 파이어마커스] SNOWDROP PROJECT 스노우드롭 프로젝트 ? '희망, 반드시 행복은 찾아온다'라는 꽃말을 지닌 꽃의 이름을 빌린 이 프로젝트는 메시지가 있는 사회적기업과 음악이 있는 롤링홀이 함께하는 건강한 마음 가지기 프로젝트입니다. ... [SAFF] 제대로 파고들자, 악동문자 그래피티 - Ep.12017/10/19 00:35 바밍(bombing), 문자추상, 놀이문화, 반달리즘에 기반을 둔 그래피티의 속성을 알아본다 [칼럼]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2017/10/16 01:30 서로 다른 하나의 세계에서 _사랑하는 일 영화 <시인의 사랑> 감독 김양희 출연 양익준, 전혜진, 정가람 잘 지내요, 그래서 슬픔이 말라가요. 내가 하는 말을 나 혼자 듣고 지냅니다. 아 좋다, 같은 말을 내가 하고 나 혼자 듣습니다. ... [이야기의 이야기] 당신의 이야기는 지금도 진행 중2017/10/15 22:06 평범한 우리도 누군가에게는 이야기. [칼럼][공.감.대] 공간08.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2017/10/14 22:03 절절한 사연들 속에 파묻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고 기록하는 곳이다. 실험적 동시대 예술 커뮤니티 ‘절절살롱’ [보암보암2.0] 공감의 색으로 물들이는 일 뿐이다.2017/10/14 11:36 그녀들에 대한 진심어린 공감, 그리고 이해. 그렇게 세상을 조금씩 개나리빛으로 물들여 그녀들의 과거를 환하게 밝혀주는 일이다. [한국문화유산진흥원] 600년, 서울의 흔적 표석관리2017/10/12 23:16 600년 서울의 흔적, 표지석을 따라 조선시대의 관공서를 찾아가기. 종각은 조선 시대에 시간을 알리는 종을 설치했던 누각입니다. 종각에 설치된 종은 통행금지를 알리거나 해제하기 위해 쳤고, 성안에 큰 불이 났을 때 치기도 했는데, 종각이 있는 이 길을‘... [경기 브루어리 여행 8] 크래머리 KRAEMERLEE2017/10/12 08:26 목 마른 자들이여, 복 있는 자들이여, 모두 내게로 오너라 경기도 안산시 크래머리 KRAEMERLEE 흔히들 복은 사람의 행운이나 행복을 바라는 말로 사용합니다. 가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처럼 말입니다. 혹시 이 말도 아시나요? 배꼽... [유년의 기억] #목마 #갑작스런 수영장 #밥 #매트리스2017/10/10 23:48 #33 목마 방학을 제외하면 1년도 채 다니지 못했던두 번째 초등학교의 마지막 날의 일이었습니다. 아빠처럼 엄하면서도아이들을 마음으로 대해주셨던우리의 담임 선생님께서는언제나 청소를 일찍 마치고 오는 아이에게특별히 목마를 태워주시곤 했습... [덕행] 새벽을 닮은 이들, 오프온오프(offonoff)2017/10/06 11:21 우리의 새벽을 책임질, 새벽을 닮은 이들의 음악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