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lage를 따라서] 모국 향의 언어를 사랑하는 이유. [에세이] 무리의 우물 ‘후회 없다’는 지긋지긋한 안심과 레퍼토리로 스스로를 ... [덕행] 걸밴드 QWER, 청 걸밴드의 새로운 패러다임
[칼럼] 흥미 기반 소비 기반? [에세이] 일본 미술관 25주년 콜렉션 전, ASIAN POP Eature 11. '장송의 프 영생을 사는 자에게는 인생이 허무할까, 아니면 아픔과 슬픔...
[에세이] 어느 날 카페 사라진 카페와 새벽 단상 [에세이] 나 자신에게 참으로 어려운 그것에 관하여 [에세이] 함께한 순간 보이지 않는 에너지 하나하나가 땅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을 ...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덕행] 변화의 미학 : 빅스(VIXX)2017/08/19 15:29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변화하는 내... [트렌드리포트]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2017/08/19 12:00 #06.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 올여름 휴가 시즌에는 유독 YOLO가 많이 들렸다. 작년 초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배우 류준열에게 YOLO의 뜻을 알려주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YOLO라는 말이 대중에게 퍼지게 되었다. YOLO는 'You Only Live Once... [美術紀行]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와의 대화2017/08/17 03:04 미술기행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 작가와의 대화 사랑'하는' 아픔2017/08/17 00:31 사랑'하는' 아픔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 “정확하게 사랑받고 싶었어.” 이것은 장승리의 두 번째 시집 『무표정』(문예중앙,2012)에 수록돼 있는 시 「말」의 한 구절인데, 나는 이 한 문장 속에 담겨 있는 고통을 자주 생각한다. 신형철, 『정확한 ... [보암보암] 그들의 문화로 나만의 시간을 채우다_캐나다 밴쿠버2017/08/16 15:33 누군가에겐 잠시라도 일탈의 공간이 되기를, 누군가에겐 지난 여정을 떠올리는 먹먹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보암보암] 8월엔 더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는다 _캐나다 빅토리아(1)2017/08/13 15:14 8월이 되면 더 이상 아로마 향이 나지 않겠구나. [유년의 기억] 미안, 흰장미야. 붉지 않아도 예쁘구나.2017/08/10 22:38 #6 장미 할머니네 아파트 화단은 항상 잘 가꾸어져 있었다.하루는 할머니께서 한 덤불을 가리키시더니장미라고 일러주셨다. 꽤 오래 머물던 그 시기에매일 놀이터를 나가며덤불을 확인하고 꽃이 피기를 기다렸다. 어느 날 갑자기 흰색 장미가 피었다. 조... [칼럼][공.감.대] 감각07. 아날로그 트렌드 = 아날로그의 반격?2017/08/09 21:48 다시 말해 아날로그를 디지털적으로 소비한다면 과연 '아날로그의 반격'이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의미 있는 것이라 말할 수 있는가? [공간X공감] in my shoes : 경주 여행2017/08/09 16:45 경주 여행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트렌드 리포트] O2O 서비스와 문화예술2017/08/05 21:00 #05. O2O 서비스와 문화예술 올해 2017년은 아이폰이 출시된 지 10년째 되는 해이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스마트 폰'의 첫 모습이 2007년 출시된 첫 번째 아이폰과 거의 일치하는 만큼 아이폰과 스마트폰의 역사를 같이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10년이라는 시간 ... ART insight 7차 두레 명단2017/08/05 12:57 문화는 소통이다. [화담(畵談)] 제 1 화(畵) : 기쁨, 노랑으로 화(化)하다2017/08/03 00:28 설렘, 안락, 환희의 노랑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2. 패션 히스토리 : 1980- 2017's (2)2017/08/02 03:00 패션은 시대와 많이 닮아있다. 그 시대를 알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영역이 아닐까. [경기 브루어리 여행 5]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PLAYGROUND BREWERY2017/08/01 15:35 맥주와 신명 나게 놀아보는 경기도 고양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 PLAYGROUND BREWERY 언제 봐도 흥겨운 탈춤처럼 맥주로 신나게 놀아보고 싶은 세 남자가 만났습니다. 자유로 한가운데 위치한 이곳은 대중 교통으로 찾아가기는 어렵... [사랑'하는'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건2017/07/30 23:39 '너'를 사랑한다는 건 오늘은 잘 모르겠어, 당신이 있다 당신이 있다 나는 당신의 머리칼에서 마른 나뭇잎을 떼어준 적이 있었다 당신에게 새 이름을 지어준 적도 있었다 지은 그 이름을 잊었지만 나는 당신이 눈앞에 없을 때 허공에서 당신의 얼굴을... [유년의 기억] 그날은 구름이 처음으로 움직이던 날이었다.2017/07/30 20:38 #1 구름 내 생의 두 번째 방은 작은 베란다가 있었다.베란다는 작았지만 창문은 컸기에 하늘을 담기에는 참 좋았다. 그런 하늘을 구경하기에 딱 좋은 명소는창문 맞은 편에 있는 피아노였는데 엉덩이로 건반 8개 정도를 뭉개어 앉으면높이도 적당, 위치... [공간X공감] 거울 앞, 내 모습2017/07/29 21:20 거울 앞에서 내 모습을 보며 느끼는 감정과 음악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