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일본 미술관 25주년 콜렉션 전, ASIAN POP Eature 11. '장송의 프 영생을 사는 자에게는 인생이 허무할까, 아니면 아픔과 슬픔... [에세이] 어느 날 카페 사라진 카페와 새벽 단상
[에세이] 나 자신에게 참으로 어려운 그것에 관하여 [에세이] 함께한 순간 보이지 않는 에너지 하나하나가 땅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을 ... [에세이] 인간관계를 인간관계를 돌아보는 5월
[에세이] 과거를 그리 그 시절 질리도록 듣던 곡들 [에세이] 과거를 그리 어릴 적 갖고 있던 '열정' [에세이] 우울과 피곤, 어느 세계에도 정착할 수 없는 존재의 부유. 존재의 필연.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사랑'하는' 우리의 '난 미쳤어'2017/08/31 23:53 난 미쳤어 _ 베티블루 37.2 너에게 겹쳐놓은 온도, 사랑 앞에 미친 베티에게 광인.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거나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주 사로잡힌다. 1백년 전부터 광기(문학적인)는 랭보의 “나는 타자이다(Je est un autre)”라는 말에 근거한다고 ... (09.02) '화가새' Live in 서울 [콘서트, 뮤지스땅스]2017/08/31 23:09 '화가새' LIVE in 서울 - 홍혜림 단독콘서트 -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기획 노트> 보석 같은 순간들을 캐치해내는 탁월한 작가. 뮤지션 홍혜림이 정규 2집 <화가새>의 발매 기념 단독 ... [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2017/08/31 21:38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새 시즌의 출발, 첫 인사와 함께 9월의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선선한 가을은 역시 인디 음악과 함께하세요! [유년의 기억] 그 길은 돌아가는 길이 아닌 함께하는 길이었기에.2017/08/30 23:57 #16 하교길 하굣길의 묘미는문방구를 들리는 것도,분식집에 들리는 것도,친구 집에 놀러 가는 것도 아니다. 그 묘미는집 방향이 애매하게 다른 듯,애매하게 같은 듯한 친구와함께 했던 하루를 다시 한 번 나누는 데에 있다. 15분이면 도착할 거리를30분은 ... [美術紀行] Prologue: 미술기행에 함께할 당신을 기다립니다2017/08/30 23:02 내가 미술기행을 떠나게 된 두 가지 이유 [공간X공감] in my shoes : 여름의 끝2017/08/30 20:01 여름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ART insight 8차 두레 명단2017/08/30 18:26 문화는 소통이다.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5) - 제프 월 ‘이야기꾼’2017/08/30 17:08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보암보암] 이 영화는 감정의 영화다_플립Flipped2017/08/30 16:59 사실 < 플립 >은 부분보다 전체가 나은 영화다. [경기 브루어리 여행 6]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 THE BOOTH PANGYO BREWERY2017/08/29 16:49 도심 속 마이크로 브루어리 경기도 성남시 더 부스 판교 브루어리 THE BOOTH PANGYO BREWERY 유럽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부러웠던 점이 바로 거리에서마다 마주쳤던 브루펍 Brewpub*이었습니다. 집 가까이 회사 가까이 브루어리가 있어 신선한 맥주를 바로 받아... ART insight 두레?2017/08/28 11:56 아트인사이트 두레 시스템 설명 [트렌드 리포트] Global Trend2017/08/26 12:00 #07. Global Trend "Hello World"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입력하는 말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건네는 인사를 모든 입문자가 똑같이 쓰게 되는 걸 알게 되었을 때, 그 사실 자체가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굉장히 신기했다. 프로그... [문.예.교 이야기]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에 다녀오다.2017/08/26 10:00 2017 서울국제창의예술교육 심포지엄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Arts and Creativity, SISAC 2017) - 예술가의 작업, 교육을 넘어; 미적체험교육의 진화와 확장 - 문화예술교육은 꽤 이전부터 그 중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지만, 실제 문화가 가지는 힘을 다수의 사... [공간X공감] in my shoes : 지붕 위에서 즐기는 휴양지, 지붕콕 페스티벌2017/08/22 19:26 지붕콕 페스티벌 이야기. 그 순간을 함께했던 음악.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3. 영화X패션 : 패션으로 캐릭터를 말하다.2017/08/22 15:34 의상은 그 어떤 요소들보다도 영화의 시대 상황과 문화 양식을 단번에 표현해준다. [유년의 기억] 아직도 남아있는 이 흉터가 아픔의 행방을 묻고 있다.2017/08/20 19:32 #11 모래밭 학교가 끝나고학원도 끝나면저녁을 먹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 그 때엔 자유시간이 주어지고,약속하지 않아도 모두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모이곤 했다. 가장 좋아했던 놀이 중 하나는모래가 잔뜩 있는 씨름장에모래성 마을을 만드는 놀이... [덕행] 변화의 미학 : 빅스(VIXX)2017/08/19 15:29 present [동사] 선사하다 [형용사] 현재의 [명사] 선물 "변화하는 내...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