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Art, 소소한 단상] 틀을 깨다, 창조하다, 배우다 틀을 깨다, 창조하다, 배우다 <날개. 파티> ‘창의적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재수 생활을 마치고, 스무 살의 나는 대학 박람회를 방문했다. 한 대학 부스에 걸려 있는 글귀를 보고는 코웃음을 쳤다. ‘창의적 인재 양... 이승현|2017-04-10 [칼럼][움직이다-InterArt] 움직이다, 그 첫 번째 움직임. 당신은 ‘예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예술을 특정 짓기란 매우 힘들 것이다. 그만큼 예술은 우리의 삶과 밀접해 다양한 변화를 겪어왔고 지금 역시 변화의 길에 놓여있다. ‘움직이다’ 영어로는 move, work, take action... 황아현|2017-04-08 [에세이][보암보암] 평범한 하루가 '그날'이 된 것은 특별할 것 없이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그려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가 ‘그날’이라는 제목을 내걸고 있는 건 왜일까? 반채은|2017-03-29 [에세이][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리뷰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김나연|2017-03-16 [에세이][보암보암] 오늘도 바다는 잠잠하다. 그렇게 보인다. 오늘도 바다는 고요하고, 평화롭기까지 하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반채은|2017-03-09 [에세이][우.사.인] 시즌 3 EP. 02 위아영 기타와 피아노, 편안한 목소리. 젊은 밴드, 위아영! 이제 막 첫 싱글 음원을 발매한 위아영의 시작을 함께 하세요. 지금은 나만 아는 밴드, 하지만 곧 모두가 알게 될 밴드! 우.사.인에서 만나봅니다 :) 김나연|2017-03-06 [칼럼][칼럼][공.감.대] 감각02. 그래도 아름다운 건 (김윤아, 봄이 오면) 아득한 꿈을 위해 빈틈없이 사랑을 담은 한 사람의 목소리가 울린다. 다정해서, 더 슬픈 곡이다. 김해서|2017-02-22 [에세이][작은 생각] 그리운 파란만장 ‘파란만장’, 이는 파도가 물결치는 것이 만장의 길이나 된다는 것으로 그만큼 시련이 많고 힘든 것을 말한다. 누구나 삶의 어떤 순간은 파란만장하다. 사랑을 잃어서일수도 있고, 꿈을 찾는 과정일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었... 노혜상|2017-01-30 [에세이][보암보암]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었으니, 시간을 들여 그리워해도 좋다 '당신이 그리워하는 그것은 늘 아름다우니, 그건 당신이 살아온 시간들 속에 보석처럼 빛나는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인생은 살만하게 아니냐. 그러니 충분히 시간을 들여 그리워해도 좋다.’ 반채은|2017-01-30 [에세이][보암보암] 살리에리지만 살리에리를 사랑할 것. 그리고 모차르트를 사랑할 것. 나에게로 돌아와 나를 잠식시키고 있는 열등감을 향한다. ‘살리에리가 될 것인가?’ 반채은|2016-12-11 [에세이][보암보암] 저녁만큼은 생의 끝까지 그 아이의 것이기를 조금의 여유가 주어지길 바란다. 최소한 하루 중 반의 반나절만큼이라도 가족 혹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당연해지길 바란다. 세상천지에 어둠이 켜켜이 쌓여갈 때 내 집 하나만이라도 온기로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많은 이들의 삶... 반채은|2016-11-29 [에세이][보암보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죄. 반채은|2016-11-19 처음이전171819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충돌, 충돌, 충돌! [미술/전시] 장 - 미셸 오토니엘과 제니 홀저의 작품을 감상하며 느낀 내면의 충돌과 그것이 이끄는 세계 김현나|2021-02-04 [미술/전시][Opinion] 청소하는 예술가, 미얼 래더맨 유켈리스 [미술/전시] 가사노동과 청소 노동, 그리고 예술의 관계 유수현|2021-02-03 [영화][Opinion] 방구석 영화관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 불과 30년 전 이야기. 김상현|2021-02-01 [드라마/예능][Opinion] 선배 이 드라마 보지 마요? [드라마] JTBC 월화 드라마 리뷰 이다솜|2021-01-30 [드라마/예능][Opinion] 드랙퀸, 나를 표출하는 것 -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예능] 나를 어떻게 표현하는가 그 방식 자체가 전부 드래그(drag)인 것이다. 나시은|2021-01-29 [음악][Opinion] '팬텀싱어', 그 신선한 섞임에 나는 황홀경에 빠져들었다 [음악] '팬텀싱어 올스타전' 첫 방송을 기념하며, 나를 황홀경에 빠뜨린 팬텀싱어 시즌 1~3을 되돌아본다. 이봄|2021-01-28 [도서/문학][Opinion] 침묵을, 듣는다 [도서/문학] 희곡 '화염'속 침묵에 대한 고찰 김현나|2021-01-27 [미술/전시][Opinion] 이성적이고 분명한 확신, 파울라만의 그림이 되다 [미술] 있는 그대로를 화폭에 담아내는 매력적인 파울라 모데손 베커의 세계 최우영|2021-01-27 [미술/전시][Opinion] 온라인으로 즐기는 인터랙티브 전시 [미술/전시] 이게 바로 방구석 미술관 임채은|2021-01-25 [미술/전시][Opinion] 디스토피아에서 '행복'을 그리는 것 [전시] 디스토피아 같은 세상살이에서 불행, 절망, 우울, 냉소, 부정의 미학을 그리기는 오히려 쉽다. 정작 어려운 것은 그 반대를 그리는 일이다. 최호용|2021-01-24 [드라마/예능][Opinion] 결국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 – 스위트홈 [드라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리뷰 이남기|2021-01-22 [패션][Opinion] 보그(Vogue) 표지 논란 - All Lives Matter [패션] 차별과 패션은 양립하지 못 한다 김상준|2021-01-22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PAGE] 그런 여행 낯선 곳으로 가서 잠시 스며들어 있다가 오는 것. 이민정|2020-01-22 [The Artist][화가와 모델] 임소연 오늘도 그리면서 너를 알아간다. 최지은|2020-01-20 [아미그달라] Choose Life Choose your future, Choose Life 김초현|2020-01-12 [오늘의 생각] 유성 찰나의 순간 이송민|2020-01-09 [So & Ji] 도토리 동동, 다람쥐 동동 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김소희|2020-01-08 [The Artist][스누피의 그림정원] Teddy Bear Rises 오늘 당신은 후회가 없었나요? 전예연|2020-01-07 [The Artist][화가와 모델] 김승환 너무 알고 지낸 지가 오래여서, 너무 편안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런지 자화상을 그릴 때와 비슷하게 특징이 잘 안보인다. 흐릿한 느낌이다. 너무 가까우면 잘 보이지 않는 구나. 오히려 정보의 양과 직관적인 느낌은 반비례하는 건가? 잘 모를수록 오... 최지은|2020-01-06 [The Artist][화가와 모델] 박준형 "영화가 왜 좋아?" "짧잖아요. 2시간 밖에 되지 않는데, 그 안에서 감독의 생각과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아요." 최지은|2019-12-24 [The Artist][스누피의 그림정원] 이번 주말에 뭐 할 거야? 나 이번 주는 집에만 있으려고. 강아지랑! 전예연|2019-12-23 [오늘의 생각] 삶에 지친 사람 위로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송민|2019-12-18 [The Artist][존재시간] 나의 나, 나의 나, 나의 나 시간과 공간에 관계없이 우리는 존재로 이해받을 수 있을까 오예찬|2019-12-15 [아미그달라] 거울 다른 차원에서의 내가 바라보는 나 김초현|2019-12-14 리뷰 검색결과 [영화][Review] 춤추는 청춘, 메라비의 이야기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영화] 몇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읽어낸 안우빈|2020-11-23 [도서][Review] 나는 정말 괜찮은 사람이어야 할까 - 그 마음 이해해요 [도서] 그녀의 글은 마음속 불안함을 잠재운다 이남기|2020-11-23 [PRESS][PRESS] 흥의 현재성, '팔도보부상' [공연] 새롭게 다가오는 국악에 편견 없이 다가간다면 진정한 ‘흥’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김용준|2020-11-22 [영화][Review] 나를 억누르던 모든 것들을 벗어 던지고 자유롭게 춤을 추다.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지금 방황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면 조용히 관람을 추천하고 싶은 좋은 영화였다. 최수진|2020-11-22 [도서][Review] 찰스 부코스키, 그가 남긴 잔상들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도서] 형편없는 자신의 결점까지 사람들 앞에서 가감없이 드러난 작가, 찰스 부코스키. 로 솔직하고도 거침없는 그의 인생을 보다. 정윤지|2020-11-21 [전시][Review] 그의 무한한 열정에 박수를 - 앙리 마티스 특별전 가위는 연필보다 더 감각적이다 최예리|2020-11-21 [도서][Review] 찰스 부코스키 레시피, 꽃병 그리고 날달걀 여섯개와 한파운드의 고기 -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밖에서 세상은 이가 득실거리는 개가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레몬 나무에 오줌을 누는 듯 흘러가고 있다 손진주|2020-11-20 [영화][Review] 몸 안에 울리는 북소리.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영화] 청춘을 지탱하는 힘을 크게 춤, 사랑, 젊음으로 간추렸다. 조우정|2020-11-19 [도서][Review] 야망보다 욕망, 체면보다 쾌락 - 도서 음탕한 늙은이의 비망록 “난 그저 야한 이야기를 쓰는 늙은 남자일 뿐이다.” 신소연|2020-11-19 [도서][Review] 살고 글을 쓰는 것, 그거면 끝이다.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도서] Don't Try(애쓰지 마라). 유소은|2020-11-17 [도서][Review] '날것 그대로'의 글 - 찰스 부코스키,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도서] “타자기는 내 기관총이고 장전이 되었다.” 장은재|2020-11-16 [영화][Review] 안티고네 - 무엇이 그녀를 영웅으로 만드는가 가족을 지키기 위한 17살 소녀의 처절한 선택 신민경|2020-11-14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