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시즌 3 EP. 02 위아영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두 남자. 곧 모두가 알게 될 밴드.
글 입력 2017.03.06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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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 02 위아영
기타와 피아노, 그리고 두 남자
지금은 나만 아는, 하지만 곧 모두가 알게 될 밴드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을 찾아주신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오늘은 시즌 3의 첫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시간이에요.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린 분들이기도 하고요! 얼마 전 첫 싱글을 발표한 위아영(We Are You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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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영은 구기훈(우), 김경민(좌)으로 구성된 인디팝 듀오에요. 처음 위아영을 만나게 된 건 민트페이퍼 Bright 시리즈 5번 앨범에서였습니다. 서로 다른 느낌의 목소리지만 따뜻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었습니다. 기타와 피아노로만 구성되어있지만 정말 안정적이었어요. 그리고 공연장에서 길지 않은 시간 만났는데, 들려주었던 곡들이 모두 정말 좋았어요! 시작하는 밴드의 풋풋하고 설레는 느낌과 함께 좋은 음악을 만날 수 있어서 기쁜 시간들이었습니다.

 구기훈은 기타와 보컬, 김경민은 건반과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예대 싱어송라이터과에 재학중으로, 그간 리마인드라는 팀명으로 활동하다 엠와이뮤직과 계약 후 '위아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위아영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두 분은 어떻게 만나셨는지 이야기는 몇 일 후, 인터뷰에서 만나도록 해요!



위아영에게 집중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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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영의 라이브를 처음 만났던 민트페스타! 정말 좋았어요.) 


 물론 가장 우선적으로는 "음악이 좋아서"였습니다. 공식적으로는Bright #5에 실린 '그래 그러자' 한 곡 밖에 없었지만, 이 곡에서 아련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피아노와 보컬로만 진행되다가 감정이 고조되면서 기타와 함께 폭발시키는 진행이 정말 좋았습니다. 또 마지막에는 다시 힘이 빠지는 듯 여운을 주며 끝내는 구성, 보컬도 좋았고요. 그리고 라이브 현장에서 만났을 때도 떨리는 느낌 없이 안정적인 라이브와 무대, 발매되지 않았던 좋은 곡들을 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좋게 들었던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가 얼마 전에 발매되었죠!

 두 번째로는, 민트페이퍼 Bright 앨범에 수록되었기 때문이에요. 민트페이퍼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Bright 시리즈는 선우정아, 쏜애플, 안녕하신가영, 유근호, 빌리어코스티, 소심한오빠들 등, 좋은 뮤지션들을 많이 소개해왔기 때문에 이 시리즈는 많은 인디 리스너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때문에 #5에 실린 위아영에게도 당연히 관심이 갔던 것이죠!

 세 번째로는, 엠와이뮤직 소속이었기 때문입니다. 엠와이뮤직은 정준일, 낭만유랑악단, 디어클라우드 등이 소속되어있는 레이블입니다. 2012년 이후 첫 뮤지션 영입이라고하니 더더욱 눈길이 갔습니다. (디어클라우드는 재작년 우.사.인에서도 다룬 적이 있죠!)

 

위아영 곡 추천


그렇다면 위아영의 곡을 들려드리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본격적인 위아영의 이야기는 이번 주 토요일, 우.사.인에서 함께 확인해주세요! :)


1. 위아영 - 그래 그러자



첫 음원이자 민트페이퍼 Bright #5에 실려있는 곡입니다. 이별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이야기로 담담하게 시작하지만 감정이 점점 고조되고, 결국은 '행복해야 해 꼭 그래야 해 넌'이라는 가사로 끝내면서 여운을 주고 있어요. 이 앨범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


2. 위아영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정말 정직한 고백송. 흔한 이야기일지 몰라도 들을 때마다 별 수 없이 설레는 곡이죠. 특히 "근데 넌 아마 모를걸" 부분이 킬링파트! 위아영의 노래에서는 기타와 보컬, 피아노가 정말 잘 어울려요. 벚꽃 시즌이 다가오는 3월에 가슴 간질간질하게 하는 노래! 우리 이번 봄에는 이런 연애... 해볼까요?


 
이번 주 토요일, 위아영의 인터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한 주 되세요 :)



사진
엠와이뮤직
Instagram @viewerki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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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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