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 : 봄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강윤화|2024-04-12 [에세이][에세이] 겨울을 나는 자세 추위가 싫은 사람이 연말을 핑계 삼아 전하는 겨울 이야기 강윤화|2023-12-31 [에세이][에세이] 타건하는 인생 쓰고 치며 만들어 가는 나의 세계 강윤화|2023-11-28 [에세이][에세이] 백현진의 '모과'와 글쓰기에 대한 단상 모과 향기 노상원|2023-05-02 [에세이][에세이] 울음에도 맛이 있다 [사(私)랑에 대하여] 사랑과 울음은 불가분의 관계. 그리고 눈물의 맛에 대한 다양성. 강윤화|2022-09-23 [에세이][에세이] 사랑과 자랑 사이 [사(私)랑에 대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랑이 되고 싶은 건 당연한 욕심이야. 강윤화|2022-09-08 [에세이][에세이] 나와 겨울을 지낸 단상들 겨우내 덩치가 불어난 메모장, 그 해방 일지 이건하|2022-04-18 [에세이][에세이] 암흑의 법칙 극 속 찰나의 암전과도 같은 밤 그리고 시간에 대한 이야기 고민지|2021-09-29 [에세이][일상 조각] 눈을 좋아하세요... 눈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눈이 무서워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전지영|2021-05-19 [에세이][에세이] 새싹에 대한 짧은 단상 새싹과 나 김유라|2021-05-15 [에세이][에세이] 조명이 비추는 곳으로 내성적인 성격에 관한 단상 오지영|2020-05-02 [칼럼][사각지대] '사각(死角)'에 대한 단상 '사각(死角)'에 놓인 '사람'들에 대해. 그리고 그들을 자신의 '사각(寫角)'에 담은 영화들. 조수경|2018-07-04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흐린 아침의 단상 -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영화]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김유라|2024-04-30 [사람][Opinion] 기록에 관한 단상 [사람] '기록에 미친' 사람이 갖는 온라인 상 기록의 딜레마 김예화|2024-03-12 [문화 전반][Opinion] 글감 컬렉터 [문화 전반] 짤막한 단상들이 모여 글이 되기까지 지소형|2024-01-28 [미술/전시][Opinion] 미술시장에서 발견하는 예술의 가치 [미술/전시] 시각예술의 작품성과 상업성 사이에서 느끼는 단상 유수현|2023-12-25 [영화][Opinion] 마법을 잃고 맥없이 이어지던 시리즈의 때이른 끝 [영화] 시리즈가 아쉽게 끝나버린 후, 그 마지막 편을 분석해 본다. 하지석|2023-11-13 [문화 전반][Opinion] 엽서에 얽힌 기억 [문화 전반] 순간을 기록하고 떠나 보내는 방식 이유빈|2023-08-04 [사람][Opinion] 사랑에 대한 단상 [사람] 모든 사랑은 운명적이다. 김윤수|2023-05-03 [사람][Opinion] 혐오의 시대, 내가 가져야할 태도 [사람] 혐오의 시대,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봤다 김윤수|2023-05-02 [문화 전반][Opinion] 예술에 대한 단상 [문화 전반] 예술에 대한 생각 박하은|2023-04-28 [사람][Opinion] 아픔을 사랑합니다 [사람] 어느 순간부터 행복보다 우울에 이끌리는 나를 발견했다 정하림|2022-05-31 [패션][Opinion] 어울리는 색과 좋아하는 색의 차이 [패션] '퍼스널 컬러' 열풍에서 느끼는 단상 유수현|2022-03-05 [사람][Opinion] 색에 대한 단상 [사람] 나는 흐릿한 걸 좋아해 신민경|2021-12-01 문화소식 검색결과 [도서][도서]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살고 글을 쓰는 것. 그거면 끝이다. 박형주|2020-10-22 [문화예술교육][국비무료] ★공연예술분야 집단상담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2015 국비무료 취업지원 < 공연예술분야 집단상담프로그램 > 참여자 모집 * 교육 일정 : 2015.03.31(월) ~ 04.03(금) * 교육 시간 : 09:30 ~ 13:30 위다혜|2015-02-16 [공연]대림미술관 X 파스텔뮤직 크리스마스 파티:사랑의 단상 대림미술관은 2011년 칼 라거펠트 전시와 함께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시작으로, 전시뿌만 아니라 다채로운 테마의 시즌 파티를 진행하여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 '2014 크리스마스파티: 사랑의 단상'에서는 9팀의 뮤지션이 참여하여 여자와 남자가 말하는 ... 조윤혜|2014-12-10 [전시]송은아트스페이스 :: Me and You in a Living Room :: 리카 재단상 수상작가전 송은아트스페이스 리카 재단상 수상작가전 존재가 공간과 맺는 주관적인 관계에 관한 질문에서 비롯되는 주제론적인 디스플레이를 다룬 전시로 사회적, 개인적 문화적인 맥락들을 다루고 있으며 반복, 회귀, 모임, 추측 그리고 시에스타와 같이 시간적 맥락이 결부되는 삶의 방식 및 다양한 면... 조호정|2014-09-10 [전시]송은아트스페이스 :: Me and You in a Living Room :: 리카 재단상 수상작가전 송은아트스페이스 리카 재단상 수상작가전 존재가 공간과 맺는 주관적인 관계에 관한 질문에서 비롯되는 주제론적인 디스플레이를 다룬 전시로 사회적, 개인적 문화적인 맥락들을 다루고 있으며 반복, 회귀, 모임, 추측 그리고 시에스타와 같이 시간적 맥락이 결부되는 삶의 방식 및 다양한 면... 조호정|2014-09-10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Writer][소설] 위선과 권태 위선, 그리고 실수로 녹음해버린 권태 민지연|2022-12-14 [작품기고] 여행의 단상, 당신의 여행은 어떻습니까? 겹쳐진 하노이, 2018 낯선 여행지에 있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 앨범 가득 사진을 채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수많은 이미지들은, 제 머릿속에 한 데 모여 그 여행지의 추억의 단상을 만들어 냅니다. '겹쳐진 하노이'는, 제... 박선영|2018-02-21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내 진심은 신 포도 - 지나친 고백 [도서] “내 진심은 아직 덜 익어서 맛이 없는 신 포도야. 안 먹길 잘 했어.” 민정은|2023-03-10 [도서][Review] 비워야 나로 살 수 있다면 - 지나친 고백 [도서] 내면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고백과 우정의 연대기를 담은 책 '지나친 고백' 한승하|2023-03-08 [PRESS][PRESS]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해방을 그리는 상상의 양면 – 연극 '서울빠뺑자매' 연극만의 매력으로 그려낸 억눌린 욕망과 상상이 향하는 곳 김효중|2022-12-05 [PRESS][PRESS] 시공간을 넘어 변주되는 억눌린 욕망 - 서울빠뺑자매 감시와 억압으로부터 해방은 가능한가 김효중|2022-11-21 [전시][Review] 기억의 박제, 사진 :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사진전 '셔터 스피드 1/4, 조리개 값 1.5에 숨을 멈추고 촬영.' 박윤혜|2022-07-02 [도서][Review] 얼룩진 찰스 부코스키의 감정선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예술가로 살고 싶은 모든 이에게, 조우정|2020-11-26 [도서][Review]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_찰스 부코스키 당신이 옳았어요 칼론! 찰스 부코스키는 정말이지 미친 글쟁이에요! 전 그의 팬이 되기로 결심했답니다! 김규리|2020-11-26 [도서][Review] 네 캔 만원 맥주를 마시며 부코스키와 처절한 예술에 대해 끼적인 글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삶을 완전히 망치고 싶은 충동이 들 때 유머와 외설과 알코올은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세 요소를 다 담았다. 찰스 부코스키의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이다. 유보미|2020-11-26 [도서][Review] 구원받지 못할 세상에서 부르는 노래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넌 부지런히, 너의 글을 써. 다른 모든 것들이 아닌, 너의 삶 속에서 빛났다 사라지는 이야기들을. 김현진|2020-11-25 [도서][Review]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부코스키는 전지적 시점에서 사건을 꿰뚫는 듯하다. 마치 모든 일을 미리 경험한 듯이. 임채은|2020-11-24 [도서][Review] 찰스 부코스키, 그가 남긴 잔상들 -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도서] 형편없는 자신의 결점까지 사람들 앞에서 가감없이 드러난 작가, 찰스 부코스키. 로 솔직하고도 거침없는 그의 인생을 보다. 정윤지|2020-11-21 [도서][Review] Uncollected Stories: 도서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Uncollected: 모으지 않은; 자제심을 잃은, 혼란스러운 석미화|2020-11-20 123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Project 당신][Project 당신] 오늘의 내가 하는 단상들 안녕하세요, 다시 인사 드리는 박수진입니다. 박수진|2023-11-24 [ART 人 Story][Interview] 기억과 망각 사이의 글쓰기 - '300개의 단상' 서제인 번역가 "세라 망구소를 한마디로 말하면 ‘궁금한 작가’였어요." 김소원|2022-12-31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살고 글을 쓰는 것. 그거면 끝이다. 박형주|2020-11-03 [Vol.672] 와인으로 얼룩진 단상들 살고 글을 쓰는 것. 그거면 끝이다. 박형주|2020-11-01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나는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어요. 25살쯤되면 자신을 조금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어떤 가수의 노래 가사와는 달리, 나는 여전히 나를 모른다. 다시 서울에 돌아갈 지, 고향에서 자리를 잡을 지조차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아트인사이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한나라|201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