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겹쳐진 하노이, 2018
낯선 여행지에 있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 앨범 가득 사진을 채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수많은 이미지들은,
제 머릿속에 한 데 모여
그 여행지의 추억의 단상을 만들어 냅니다.
'겹쳐진 하노이'는,
제가 본 하노이의 여러 풍경들이,
겹쳐져서, 타인은 알아보지 못하는,
저만의 기억이 된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같은 여행지를 다녀도,
사람마다 느끼는 것,
추억하는 것이 다릅니다.
여러분의 여행은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