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우린 한 스푼만 설탕 한 스푼을 물에 넣으면 달다. 세제 한 스푼을 물에 넣으...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전시메이트를 혼자보단 같이 보는 전시가 좋더라고요
[Opinion] 우리는 살아간 생존을 위해서는 생존'만'을 위한 행동을 넘어 변화... [Opinion] 갓생에 대하여: 진정한 ‘갓생’의 의미 탐색 - '갓생'의 흐름 속 스...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세상 사이의 ‘우주’를 건너-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도서]2018/05/31 15:42 나, 당신, 모든 우리의 ‘관계’, 그리고 세계 [Opinion] 신짜오, 신짜오! [도서]2018/05/31 11:22 상처를 대하는 우리들의 방법 [Opinion] 카드 뉴스 - ELO : GRADATION [음악]2018/05/31 10:48 엘로의 싱글 프로젝트 : Gradation [오피니언] 포스터에 속지 말라는 나의 부탁 [영화]2018/05/31 01:40 전형적으로 포스터가 영화를 망친 셈이 되어버렸다. 마치 <과속스캔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포스터이지만(위의 포스터가 아닌 가장 많이 알려진 포스터) 실제로는 저속스캔들이다. 어쩌면 따분할 수 있는 소재를 참신하게 풀어냈고, 임수정 배우... [Opinion] 《라이프 오브 파이》 파이는 무엇을 갈망했을까 [영화]2018/05/31 01:00 선택의 바다가 무한정으로 펼쳐져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Opinion]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문화 전반]2018/05/31 00:48 #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요즘 점차 ‘나다움’을 잃어가는 것 같다. 나답게 산다는 것이 점차 어색해지고 있다. 나는 항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회가 혹은 나의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바람이 맞추어놓은 틀 속에 나를 구겨 넣고 있다. 내 몸보... [Opinion] 위대한 이야기의 시작,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 [영화]2018/05/30 23:17 SF 액션 영화의 클래식 [Opinion] 사적 세계를 상실당한 연예인에 대하여 [문화 전반]2018/05/30 21:43 우리는 우리 개인의 의지로 선호를 결정하는 것일까? 평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과연 의식 수준이 낮거나 특이한 사람의 목을 내려치는 단두대 뿐일까? 사람의 창작물이 아닌, '사람 자체'를 당당하게 '소비'한다고 말하며 인간의 물질화를 당연시하게 된 세상... [Opinion] 죽음이 이끄는 삶의 박동,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도서]2018/05/30 20:20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삶에서 기대했던 거의 모든 것을 마침내 얻게 되었을때, 베로니카는 자신의 삶이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매일매일이 뻔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죽기로 결심했다. -p.69 중고등학생 때 읽었던 책이었다. ... [Opinion] 사랑의 시작에 선 소년 - Call Me by Your Name [영화]2018/05/30 12:27 Elio's Say 난 17살 엘리오. 이번 여름에도 나는 가족별장에서 여름을 보낼 예정이야. 하는 일이라곤 책 읽고 악보를 끄적이고 친구들과 놀거나 손님들을 초대한 날이면 피아노를 연주해. 그러다 아버지의 연구를 도와줄 보조 연구원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 [오피니언] That is America [음악]2018/05/30 01:27 본명은 Donald Mckinley Glover로 각종 미드에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마션>, <스파이더맨>, <라이온 킹>에 등장하며 개성 있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히고 있다. 2016년에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고, 2017년에는 ... [Opinion] 영화 '영혼의 순례길', 숭고한 여정을 따라 걷다 [영화]2018/05/29 17:27 카일라스산을 지나 라싸까지, 티베트인의 숭고한 신앙과 삶으로 이어지는 영혼의 순례길 [Opinion] 키치적 감성 :: 국뽕에 대한 고찰 [기타]2018/05/29 16:32 K pop 아이돌 뮤비 리액션 영상과 김연아 피겨 해외 반응 영상에는 공통점이 있다. 하단에 달리는 한글 자막, 쉴 새 없는 과장된 제스처와 사운드, 마치 자기가 미친 듯이 영상을 애호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것만 같다. 그리고 조회수를 올리기 위한, 보여주기식 리액션도... [Opinion] 연극 < 카포네 트릴로지 > : 나쁜 일은 항상 같은 곳에서 일어난2018/05/29 00:15 하나의 장소, 세 가지 사건, 그리고 목격자들. [Opinion] 나를 집어삼키는 우울함에 관하여 [기타]2018/05/28 17:31 나를 집어삼키는 우울함에 관해 살면서 종종 우울해질 때가 있다. 모든 것이 다 하기 싫어질 때가 있다. 극도의 무기력함. 바로 어제의 내가 그랬다. 내가 싫어하는 비 내리는 날도 아닌데, 엄청나게 습도가 높은 더운 날도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우울한 ... [Opinion] Do The Right Thing [영화]2018/05/28 12:48 흑인에 대한 고정관념과 영화 < Do The Right Thing > [Opinion] 문보영의 세계에서 우리는 모두 시인이 된다. [도서]2018/05/28 00:27 문보영 시집 '책기둥'을 읽고 처음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