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한국남자 느와르 [문화전반]2018/06/20 19:54 주인공은 ‘핫’한 남자 배우. 도전이 무섭다면 황정민, 이병헌, 하정우 등 기존의 배우에서 선택해도 좋다. 조연은 익숙하지만 연기력이 보장된 오달수, 임형준, 김성오, 유해진 등과 같은 배우들이 있다. 직업은 조폭이나 군인, 경찰, 정치인, 언론인 등이 좋겠다. 주제... [Opinion] Her : 사만다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영화]2018/06/20 19:31 인공지능 운영체제와 사람 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Her’에 대한 평가는 다소 갈리는 편이다. 허무맹랑한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하지 못하고 불편함을 느낀 관객들도 다수이다. 하지만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를 소재의 틀에서 벗어나 ... [Opinion] 고백에 대한 단상 : 김수영 '죄와 벌' 그리고 사이먼 도미닉 &2018/06/19 21:17 김수영 '죄와 벌' 그리고 사이먼 도미닉 '정진철'에 담긴 고백에 대하여. [Opinion] 어디 남자가 여자 말하는데 안 거들어? [문화전반]2018/06/19 19:07 남자들이 x잡고 들어야할 이야기. 남자가 행해야할 페미니즘. [Opinion]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 [해외문화]2018/06/19 18:46 23번째로 열린 비엔나의 프라이드 페스티벌과 LGBT에 대한 글 [Opinion] 안보이는 전시와 연극의 나라 [문화전반]2018/06/19 08:14 내가 어떤 전시와 연극을 통해 문화예술에 입문했을까. [Opinion] 내가 느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우리나라 뮤지컬'2018/06/18 21:33 뮤지컬 '캣츠(Cats)' 뮤지컬 '캣츠'는 내가 처음 본 뮤지컬이었다. 그리고 이후에 점점 더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 결국 공연예술인을 꿈꾸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현재 나의 꿈의 출발점이 이 뮤지컬 '캣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나에게 처... [Opinion] 레이디 버드(Lady Bird): 모두가 겪는 가장 특별한 경험 [영화]2018/06/18 17:38 영화 레이디 버드, "모든 성장은 아픔을 동반한다" [Opinion] 당신이 사랑한 "썅년들", 은수, 서연, 썸머 [영화]2018/06/18 16:15 영화 <봄날은 간다>의 은수, <500일의 썸머>의 썸머, <건축학개론>의 서연. ‘옛사랑이자 썅년’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가 공존하는 세 영화의 캐릭터다. 저 말이 맞다면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고 처참하게 짓밟아버리는 아름다운 ... [Opinion] 진정성이 담긴 음악으로 소통하다, 비긴어게인2 [문화전반]2018/06/18 02:49 오직 음악을 하고싶다던, 순수한 열정을 가졌던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 노래하는 아티스트들. 그들의 내면 깊은 곳을 마주하고 그곳으로부터 시작되는 음악. 이 마음에서 비롯된 진정성은 음악에 대한 초심과 열정, 그 순수했던 마음을 회귀시키며 선율을 타고 우리들의 ...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음악]2018/06/17 17:49 이 글을 보고 계신 그대들은 어떤 기분이신가요 [Opinion] 예술 시장의 자생적 생태계를 위한 크라우드 펀딩 아이디어 [문화 2018/06/17 15:38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 시스템의 도입이 예술 시장에 가져다 줄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Opinion] 묻히기엔 아까운, 지나치기엔 아쉬운 5월 아이돌 [음악]2018/06/17 02:54 이 중에 한 곡 쯤은 그대 취향이지 않겠어요? [Opinion] 숫자에 얽매이는 삶 [기타]2018/06/17 00:27 숫자는 언제나 우리를 평가하고 있다. [Opinion] 우리 사회의 허무주의에 대하여 [도서]2018/06/16 22:32 텅 빈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로써만 우리를 이해하기에는 인간은 너무도 나약하다. 우리는 무언가에 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이다. [Opinion] 다시 읽는 수능 국어 지문 무진기행 _ 김승옥 [도서]2018/06/16 20:16 내면으로의 여행 「무진기행」을 읽고 김승옥의 <무진기행>은 뛰어난 문체와 인간 내면에 대한 심도 있는 사색을 보여준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무진기행>이 쉽게 읽히는 작품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세 번째 읽었을 때쯤... [Opinion]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택시운전사와 1987 [영화]2018/06/16 19:36 민주화를 위한 투쟁 처음이전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