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Opinion] 불가능이 가능 독자적인 '이모셔널 팝' 장르를 가진 라이즈가 프롤... [Opinion] 생명과 인구 사 생명과 인구는 이렇게나 긴장하는 개념이지만 이 세계는 염... [Opinion] 내 사람들과 함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Opinion] 넋 빠짐, 넋두 사실 넋은 빼놓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넋을 채워줄 ... [Opinion] 취해있지 않은 김성근의 마지막 책 <인생은 순간이다> [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저자에게 병주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도 분명히 좋은 문명이 탄생할 수... [오피니언] 기생할 가 기생수: 더 그레이 [Opinion] 르세라핌의 코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까고 싶지...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시대를 초월하는 영화의 의미 [영화2018/07/02 14:22 1919년에 제작된 독일의 표현주의 영화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은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영화사에 있어 중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영화의 짧은 클립들을 본 적은 있어도 처음부터 끝까지 보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 ... [Opinion] (스포없음) 성장과 인연에 대하여, < 연애의 행방 > [도서]2018/07/01 11:16 같은 장소에서 사랑을 고민하는 8명의 주인공들을 보다 보면 사람마다 사고방식이 참 다르다는 게 체감된다. 그런 면에서 < 연애의 행방 >은 꽤나 현실적인 인물상들을 그려낸다. 처음의 판단은 틀린 것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틀어진 것처럼 보이는 계획도 얼마든지 새... [Opinion] 사실은 아니지만 진실 같은 연극 '댓글부대' [공연예술]2018/07/01 01:37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는 이 시대를 반영한 연극 리뷰 [Opinion] ! 에 대하여 : 영화 < 마더! > [영화]2018/06/30 23:08 마더의 느낌표를 지난 일, 혹은 없었던 일로 만들 자격은 어디에도 없다. 다만 영화에서는 마지막까지 이를 보듬어주지 않으니, 마더의 느낌표를 기억해 줄 사람들은 영화를 보는 우리들뿐일 것이다. [Opinion] '두 개의 심장'의 합리화 - [영화] 브루클린2018/06/30 22:39 영화 브루클린, 사랑과 성장의 영화 [Opinion] 책과의 연결, 2018 서울국제도서전 [전시]2018/06/30 21:45 2018 책의 해, 서울국제도서전 2018년 책의 날을 맞아 책과 관련된 행사가 다양하게 개최되고 있습니다. 6월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은 많은 출판사, 책방의 개성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전이 열... [Opinion] 도그파이트_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뮤지컬]2018/06/30 19:47 개싸움. 가장 못생긴 여성 파트너를 데려온 사람이 상금을 타는 대회. [Opinion] '추'와 '미'의 관계 [문화전반]2018/06/30 18:54 ‘미(美)’와 ‘추(醜)’라는 단어를 제시했을 때, 아마 대부분 이 두 단어는 반대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할 것이다. 상식적으로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은 대립되며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것이라 여기지 않는다. 나 역시 ‘추’의 본질이나 의미에 대해 깊게 생각해... [Opinion] The Emperor of Ice-Cream: 죽음을 바라보는 방식 [문학]2018/06/30 15:19 The Emperor of Ice-Cream Wallace Stevens Call the roller of big cigars, The muscular one, and bid him whip In kitchen cups concupiscent curds. Let the wenches dawdle in such dress As they are used to wear, and let the boys Bring flowers in last month's newspapers. Let be be finale of seem. The only emperor is the emperor of ice-cream. ... [Opinion]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공연]2018/06/30 15:01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6/21 세종M시어터 캐스팅: 인우 강필석 / 태희 김지현 / 현빈 최우혁 종강을 하기 전부터 나는 고민해왔다. 한 학기를 버텨낸 나에게 어떤 보상을 해주는 것이 좋을까(매우 진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티켓 오픈... [Opinion] 타인의 창①: 레이디버드 - 나의 십대 [영화]2018/06/30 05:46 십대를 벗어난 지 4년 가까이 지나고 봤지만, 앞으로 나의 십대를 떠올리면 이 영화가 함께 떠오를 것 같다. [Opinion] Define Yourself [기타]2018/06/29 22:44 우리는 모두 남들에겐 B일 수도, A일 수도, Z일 수도 있다. 혹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Z 하위의 무언가로 치부한 채 살아갔을 수도 있다. 이번 여름은 뜨겁다고 했다. 그렇다면 나도 당신도, ‘defining myself' 시간으로 열기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Opinion] 우리는 왜 브이로그를 보는가 [문화 전반]2018/06/29 21:01 어쩌면 브이로그 독자들이 바랐던 것은 연출된 내추럴이 아니라, 서투른 내추럴이었을지 모른다. [Opinion] 10년 만에 다시 본 아바타4dx [영화]2018/06/29 02:27 지난 21일 재개봉한 < 아바타 >4dx 간단 리뷰 [Opinion] 블록버스터 예고편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영화]2018/06/28 23:21 공룡은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남아 있어봤자 그와 비슷한 동물들이 공룡의 후손 취급을 받고 있는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직접 볼 수 없는 이 존재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나 어떤 아이들은 학자 저리 가라 할 정도로 공룡의 이름을 줄줄이 ... [Opinion] 당신의 운을 시험해보겠습니까? [도서]2018/06/28 22:01 오늘 나는 천사의 몫으로 사라진 내 행운을 찾으러 간다. [Opinion] 언더그라운드 공연 YA-HA! [공연예술]2018/06/28 20:55 언더그라운드 공연 YA-HA! 처음이전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