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Opinion] 불가능이 가능 독자적인 '이모셔널 팝' 장르를 가진 라이즈가 프롤... [Opinion] 생명과 인구 사 생명과 인구는 이렇게나 긴장하는 개념이지만 이 세계는 염... [Opinion] 내 사람들과 함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Opinion] 넋 빠짐, 넋두 사실 넋은 빼놓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넋을 채워줄 ... [Opinion] 취해있지 않은 김성근의 마지막 책 <인생은 순간이다> [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저자에게 병주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도 분명히 좋은 문명이 탄생할 수... [오피니언] 기생할 가 기생수: 더 그레이 [Opinion] 르세라핌의 코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까고 싶지...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그만 미워해, 널 『미움받을 용기』 [문화 전반]2018/06/22 16:51 누구나 그런 기억이 있을지 모르겠다. 가장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가장 선명한 기억. 그때로 돌아가 써보자면, 난 갓 대학생이 되어 친구들을 사귀었다. 같이 놀던 무리에 여자들은 나까지 포함해 딱 세 명이었다. 세 명이라는 말을 듣고 벌써 으흠 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 잘 어울리고 있다고 생...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형태2018/06/22 16:06 기예르모 델 토로의 판타지 + 로맨스 =성공적 [Opinion] 뮤지컬은 고상한 취미생활인가? [공연예술]2018/06/22 15:56 대중이 뮤지컬을 고급 문화로 인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들', 그 안의 나를 보다2018/06/22 15:30 '우리들', 그 안의 나를 보다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을 보고 너무나도 괜찮은 영화를 만났다. 윤가은 감독의 영화 <우리들>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예쁜 색감의 메인 포스터. 포스터가 예뻐서, 별다른 생각 없이, 그... [Opinion] 목표에서 동기로 : ‘워라밸’이 가져온 변화 [문화 전반]2018/06/22 13:12 워라밸 : 목표에서 동기로의 변화 [Opinion] 인간 실격, 찌질함에 대하여 [문화 전반]2018/06/22 12:55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의 하나가 ‘이미테이션 게임’이다. 그리고 6월 2일에 서울시립미술관에 ‘씨실과 날실로’ 전시회를 보러갔었는데 미술관 가는 길 외부공간에 전시된 배형경의 ‘생각하다’를 작품 중에서 제일 좋아하게 된 것 ... [Opinion] 심야식당, 지루함 속에서 [영화]2018/06/22 11:00 설계 작업을 하면서 심야식당을 봤다. 밤에만 문을 여는 식당, 그리고 그 곳에 찾아오는 단골 손님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다. 완전 소소한 일상물이었고 영화 자체는 지루한 편이었지만 나는 평소에 이런 장르를 선호하기에 남자친구에게도 시간나면 한번 보라고 했더니 자기는 일상물을 별로 좋아하지 ... [Opinion] 창작자의 음악저작권 평등? [음악]2018/06/22 09:56 음악산업은 오랜 시간 '음반'이 주를 이뤄왔다. 그러나 디지털기술의 발달로 인해 본격적으로 보급된 mp3라는 형식으로 '음원'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변화되었다. 창작자들이나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음원은 무형의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음원시장은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복수, 고백2018/06/22 01:53 고등학교 때 시험기간에 공부에 지쳐 우연히 본 이 영화는 '가장 우아한 복수' 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배우과 연출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우러진 듯 해 보인다. 책이 내포하는 삶에 대한 의미를 담고 있는 ... [Opinion] 다시 읽은 『광장』, 한국엔 정말 밀실이 있나요 [도서]2018/06/22 01:07 오늘날의 광장에는 끝도 없이 싸구려 감성과 정보를 찍어내는 공장이 들어선 것 같다.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개관기념展:Decision forest2018/06/22 00:00 작품의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다. [Opinion]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속으로 [음악]2018/06/21 23:29 어둠속에서 음악을 빛 삼아 따라가는, Ryuichi Sakamoto: LIFE, L I F E 전시 사랑의 교과서.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2018/06/21 23:15 0.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리고 내가 그땐 왜 그랬을까 과거의 자신이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이라면,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사랑에 정답은 없으니 절대적정답은 아니겠지만, 여기 나름대로 정답에 이르는 풀이과정을 기술한 해설지가 있다.1. 알랭 드 보통. 소설을 많이 ... 네이버는 어떻게 일하는가. 소년 네이버 성장기2018/06/21 23:06 #1. 초록초록 네이버- 우리 나라 사람 중에 네이버를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실생활에 이리저리 엉키고 꼬이고 연결되어 있는 검색포털 - 이젠 손을 뻗치고 있는 곳이 하도 많아서 단순 포털로 칭하긴 부족하지만 - 인지라 흰색바탕에 초록색 알파벳 'N'은 우리 머리 ... [Opinion] 시간 여행, 흔하지만 늘 새로운 이야기 [기타]2018/06/21 22:21 시간 여행은 무척이나 흔한 소재이다. 영화 <터미네이터>에서도 로봇을 과거로 보내 역사를 바꾸고자 했고, 영화 <타임머신>에서는 주인공이 시간 여행이 가능한 기계까지 만들어 자신에게 일어난 비극을 없애고자 한다. 영화뿐만이 아니... [Opinion] 식사 드릴게요 [기타]2018/06/21 22:02 오늘 나의 첫 끼 식사는 오후 2시 반이었다. 늦잠을 잤느냐고? 그럴 리가. 영화관 아르바이트 때문에 오전 6시부터 발바닥에 땀나도록 팝콘 팔며 뛰어다니다가 퇴근 후 겨우 맞이하는 아침 겸 점심 식사였다. “사장님, 여기 비빔소면 하나요!” 이끌리듯 들어간 ... [Opinion] 낭만을 위하여, '녹색광선' [영화]2018/06/21 21:43 나의 낭만, 나의 사랑을 위하여 처음이전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