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Opinion] 불가능이 가능 독자적인 '이모셔널 팝' 장르를 가진 라이즈가 프롤... [Opinion] 생명과 인구 사 생명과 인구는 이렇게나 긴장하는 개념이지만 이 세계는 염... [Opinion] 내 사람들과 함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Opinion] 넋 빠짐, 넋두 사실 넋은 빼놓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넋을 채워줄 ... [Opinion] 취해있지 않은 김성근의 마지막 책 <인생은 순간이다> [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저자에게 병주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도 분명히 좋은 문명이 탄생할 수... [오피니언] 기생할 가 기생수: 더 그레이 [Opinion] 르세라핌의 코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까고 싶지...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우리는 모두 조금씩 아프다 - [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06/15 11:44 나의 아저씨는, 정말 좋은 드라마다. 편견과 선입견에 좌우되지 않기를. 드라마 자체를 봐 주길 바라며. [Opinion] 느림과 번거로움, 아날로그라는 환상 [문화 전반]2018/06/15 01:34 필름 카메라에 존재한다고 믿는 인간적 프로세스는 환상일 수 있다. [Opinion] 아름다운 목소리의 그룹, 오마이걸 [음악]2018/06/14 23:24 장르 구분 없이 음악을 좋아하는 나는 매우 다양한 범위의 음악을 듣는다. 어쩔 땐 EDM, 어쩔 땐 힙합 그 순간 좋다고 느껴지는 곡이 있다면 무엇이든 듣는다. 그리고 매우 좋다고 느껴 빠져드는 곡이 있으면 한 곡 반복으로 질릴 때까지 듣는 편이다. 그런 내가 아이... [Opinion] 일상의 작은 휴식, 티타임 [기타]2018/06/14 20:13 차를 쉽고 편하게 마시는 방법 지난번에 차를 소개하는 글을 올렸다. 이번엔 그에 대한 후속으로 차를 쉽고 편하게 마시는 법을 이야기하려 한다. 차를 마시는 과정에서 차를 사는 일은 가장 쉽고 즐거운 일이다. 인터넷에서 추천 글을 참고해서 주문하기도... [Opinion] 날-것의 감정들 [시각예술]2018/06/14 15:30 김승영 작가의 가시적인 시각 예술은 감각을 통해 내면 속 감정이라는 비가시적인 영역에 침투한다. 인간의 깊은 마음 속에선 행복, 슬픔, 열정, 부끄러움, 외로움, 상처, 두려움, 질투,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의 물결이 서로 뒤엉키며 일렁이고 있다. 나는 이러한 내면의 깊... [Opinion] 러시아 월드컵 : 협업 [스포츠]2018/06/14 11:18 협업 : 러시아 월드컵 [Opinion] 사람 신태용, 월드컵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스포츠]2018/06/13 22:28 세계인의 축제, 우리 대표팀의 선장 [Opinion] 저녁노을이 대신 말해주지 않아요 [음악]2018/06/13 21:17 어떤 말들은 꼭 해야 돼, 안 그러면 정말 후회해 [Opinion] 아이돌의 ‘차트 점령’, 불편하신가요 [문화 전반]2018/06/13 20:29 누가 음원 생태계를 위협하는가 [Opinion] 내 마음속 동그라미- 달과 6펜스 [도서]2018/06/13 00:39 우선 책 제목이 달과 6펜스인 이유를 말해보자면, 달은 상상의 세계, 광적인 열정, 강성의 삶에 대한 지향을 이야기하고 6펜스는 영국에서 가장 낮은 단위의 은화로 돈과 물질의 세계를 뜻한다. ‘달과 6펜스’ 책은 ‘나’라는 나레이터를 통해 찰스 스트릭랜드라는 한 ... [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2. [내가 사랑하는 스위스] [2018/06/11 14:44 11월 스위스 여행을 기억하며 때는 2016년, 휴학을 결심하며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혼자 여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하고 싶은 것을 전부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생각할 것들이 많았다. 재정적, 시간적 제약은 물론 그 외에 고... [Opinion] 나는 출산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2018/06/11 11:46 여성 인권과 낙태 [Opinion] 한 문장에 담긴 나의 세계, 김언 시집 '한 문장' [도서]2018/06/11 11:40 김언 시집 '한 문장'을 읽고. 부산 카페 더박스(The Box)_아름다운 건축물로서의 매력 탐구2018/06/10 23:51 이번 주말, 부산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이 여행에서 우연히 가게 된 한 카페로 인해 ‘건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카페는 민락에 위치한 ‘더박스(The Box)’다. 이곳은 2013년에 ‘부산다운건축상’을 수상한 건물이라고 한다. 개성있고 미적 감... [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2018/06/10 17:08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Opinion] 알고 보면 우리의 이야기, 딸에 대하여 [도서]2018/06/10 16:30 딸과 어머니의 관계,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Opinion] 맛깔난 연극 한 편 어떠세요? '와일드 패밀리' [공연예술]2018/06/09 21:08 독특한 구성과 재미를 여실히 보고싶다면?! 추리 코미디 연극 '와일드 패밀리' 처음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