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아이돌의 ‘차트 점령’, 불편하신가요 [문화 전반]2018/06/13 20:29 누가 음원 생태계를 위협하는가 [Opinion] 내 마음속 동그라미- 달과 6펜스 [도서]2018/06/13 00:39 우선 책 제목이 달과 6펜스인 이유를 말해보자면, 달은 상상의 세계, 광적인 열정, 강성의 삶에 대한 지향을 이야기하고 6펜스는 영국에서 가장 낮은 단위의 은화로 돈과 물질의 세계를 뜻한다. ‘달과 6펜스’ 책은 ‘나’라는 나레이터를 통해 찰스 스트릭랜드라는 한 ... [Opinion] 우리는 계속 어디론가 떠나야한다, Chapter2. [내가 사랑하는 스위스] [2018/06/11 14:44 11월 스위스 여행을 기억하며 때는 2016년, 휴학을 결심하며 꼭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혼자 여행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하고 싶은 것을 전부 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생각할 것들이 많았다. 재정적, 시간적 제약은 물론 그 외에 고... [Opinion] 나는 출산 기계가 아닙니다! [사람]2018/06/11 11:46 여성 인권과 낙태 [Opinion] 한 문장에 담긴 나의 세계, 김언 시집 '한 문장' [도서]2018/06/11 11:40 김언 시집 '한 문장'을 읽고. 부산 카페 더박스(The Box)_아름다운 건축물로서의 매력 탐구2018/06/10 23:51 이번 주말, 부산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이 여행에서 우연히 가게 된 한 카페로 인해 ‘건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 카페는 민락에 위치한 ‘더박스(The Box)’다. 이곳은 2013년에 ‘부산다운건축상’을 수상한 건물이라고 한다. 개성있고 미적 감... [Opinion] 우리, 기본적인 예의는 챙기고 좀 삽시다. [도서]2018/06/10 17:08 기본적인 예절은 지키고 삽시다. [Opinion] 알고 보면 우리의 이야기, 딸에 대하여 [도서]2018/06/10 16:30 딸과 어머니의 관계, 어쩌면 우리의 이야기 [Opinion] 맛깔난 연극 한 편 어떠세요? '와일드 패밀리' [공연예술]2018/06/09 21:08 독특한 구성과 재미를 여실히 보고싶다면?! 추리 코미디 연극 '와일드 패밀리' [Opinion] 다시 읽는 수능 국어지문 유리창1_정지용 [문학]2018/06/09 00:08 유리창1 / 정지용 유리琉璃에 차고 슬픈 것이 어린거린다. 열없이 붙어서서 입김을 흐리우니 길들은양 언날개를 파닥거린다. 지우고 보고 지우고 보아도 새까만 밤이 밀려나가고 밀려와 부딪치고, 물먹은 별이, 반짝, 보석寶石처럼 백힌다. 밤에 홀로 유리... [Opinion]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의 사색 [기타]2018/06/08 21:26 해야할 일은 많은데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은 날이다. 그런 날이 있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그런 날. 마음이 감기에 걸린 날이다. 감기에 걸려도 약을 챙겨 먹고 푹 쉬고 나면 몸이 나을 걸 알기에 약... [Opinion] 가장 완벽한 피해자는 아닌, 제시카의 진실 [문화 전반]2018/06/08 01:42 진실이 늘 최고나 최악은 아니거든. 바로 그 중간쯤이지. 가사로 바라보기2018/06/08 00:38 프롤로그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가사로 바라보기 [Opinion] 우리에겐 파트너등록법이 필요하다 [문화 전반]2018/06/07 23:54 결혼은 서로 남이었던 개인과 개인이 만나 이루어지는 의식으로 인간은 그것을 법적 제도로 인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여기서 개인과 개인은 여성과 남성을 의미한다. 인간의 역사 속에서 대개는 정상가족의 형태를 벗어나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모르... [Opinion] 써클 : 90분 카레, 차별 맛 [영화]2018/06/07 21:04 50명의 사람들은, 바꿔 말하자면 50개의 차별과도 같았다. [Opinion] 가끔은 이름의 무게를 내려놓고 [시]2018/06/07 20:27 이름을 불길해하는 사람들. 윤곽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를 나라고만 소개하고, 너를 너라고만 부르는 사람들. 우리는 대명사 캠프에서 만날 거예요. 갈대를 그것이라고 하고. 바람도 그것이라고 하고. 그것이 그것에 흔들린다고 하면, 주문을 웅얼거리는 기분... [Opinion] 어떤 머핀을 먹을까? '미스터 노바디' [영화]2018/06/07 19:01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처음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