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Opinion] 나도 실수하고 정신을 체리자. [Opinion] 우리는 재미있 한국인이 추구하는 재미란 무엇일까요, 그 이면을 탐구합니...
[Opinion] 어떤 사실에 담 록산 게이, '헝거' [Opinion] 현재를 살아가 미래의 나 자신이 아닌, 지금의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 [Opinion] 무슈, 마드모아 환상이라는 오리엔탈리즘 폭로하기
[Opinion] 좌충우돌 대학 대학생활, 삼학년, 사망년, 인생, 공부, 성적표. 일기, 인간관... [Opinion] 어떤 영화는 상 끝없는 역설과 상징의 향연.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영화, <스턴트맨>
[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제이래빗, 너에게 희망을 주입해 줄게 [음악]2018/06/02 16:52 제이레빗의 희망과 긍정의 메세지 [Opinion] 아름다움에 대한 규정은 누가 하는 것인가 [영화]2018/06/02 00:23 명동을 다니다 보면 종종 붕대를 둘둘 감거나 얼굴 이곳저곳에 멍이 든 채로 쇼핑을 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마주한다. 2018년, 한국은 다른 나라에서 성형 수술을 목적으로 사람들이 여행을 올 정도로 성형 강대국이 되었다. 여러 나라에서 여행 겸 수술을 목적으... [Opinion] 느림과 번거로움, 필름 카메라가 좋은 이유 [시각예술]2018/06/01 16:37 즉각적인 것은 편리하지만 피곤하다. [Opinion] 듣기 싫은 그 말 "보답하겠습니다" - [문화전반]2018/06/01 14:58 누구에게 뭘 보답하겠다는거에요? [Opinion]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문학]2018/06/01 14:54 나는 말할 수 없고 당신은 들을 수 없다. 「뿌넝숴」, 「인간에 대한 예의」를 읽고 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에서 여성잡지의 기자인 ‘나’는 6월호에 싣기 위해 베스트셀러 작가 이민자를 취재하게 된다. 인도에서 깨달음을 얻... [Opinion] 더위를 날려줄 공포 게임 < Dead By Daylight > [게임]2018/06/01 00:50 공포로부터 익숙해지는 게임 [Opinion] 우리 같이 보드게임 할래요? [문화 전반]2018/06/01 00:31 요즘 친구들이나 가족들끼리 둘러앉아서 보드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 내가 초등학생 때 까지만해도 나의 가족은 주말에 함께 앉아서 보드게임을 했었는데, 온라인게임이 대유행을 하면서 요즘 내 남동생은 컴퓨터 앞을 떠나지 않는다. 명절에 사촌들... [Opinion] 5월의 끝에서 나에게 [기타]2018/05/31 21:37 5월. 나는 5월을 참 좋아했다. 적당히 선선한 바람, 점점 내리쬐는 태양, 어느 순간 길어진 낮, 그런 당연하고 소소한 것들이 나를 기쁘게 했다. 밤이면 거리를 가득 채운 아카시아 향기에 취해 기분 좋게 콧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하고, 밤바람은 쌀쌀한데도 방을 아카... [Opinion] 일상의 작은 휴식, 티타임 - 홍차 [기타]2018/05/31 20:11 티타임은 멀지만, 차는 가까이에 있다 어릴 적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다도를 배운 경험이 한 번 쯤은 있을 것이다. 식사 후 커피만큼 가볍고 깔끔한 선택이 없지만 카페인이 버거운 어느 날 허브차를 한 번쯤 마셨을 수도 있고, 어떠 날은 라떼 대신 밀크... [Opinion] 문화예술을 흠뻑 머금은 담빛예술창고 [문화 공간]2018/05/31 19:05 담양 담빛예술창고 위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75 시간 : 매일 10:00 – 19:00 * 전시장- 종료시각 30분 전 입장마감 * 카페 – 종료시각 30분 전 음료주문 마감 휴관일 :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월요일 설날, 추석 당일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 정기 연주회 ... [Opinion] 이토록 낭만적인 멸망. [영화]2018/05/31 17:37 필연, 우울과 멸망, 그리고 죽음. 영화 < 멜랑콜리아 > [Opinion] 세상 사이의 ‘우주’를 건너-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도서]2018/05/31 15:42 나, 당신, 모든 우리의 ‘관계’, 그리고 세계 [Opinion] 신짜오, 신짜오! [도서]2018/05/31 11:22 상처를 대하는 우리들의 방법 [Opinion] 카드 뉴스 - ELO : GRADATION [음악]2018/05/31 10:48 엘로의 싱글 프로젝트 : Gradation [오피니언] 포스터에 속지 말라는 나의 부탁 [영화]2018/05/31 01:40 전형적으로 포스터가 영화를 망친 셈이 되어버렸다. 마치 <과속스캔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영화 포스터이지만(위의 포스터가 아닌 가장 많이 알려진 포스터) 실제로는 저속스캔들이다. 어쩌면 따분할 수 있는 소재를 참신하게 풀어냈고, 임수정 배우... [Opinion] 《라이프 오브 파이》 파이는 무엇을 갈망했을까 [영화]2018/05/31 01:00 선택의 바다가 무한정으로 펼쳐져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가 [Opinion]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문화 전반]2018/05/31 00:48 # 내가 나에게 하는 자존감 수업 요즘 점차 ‘나다움’을 잃어가는 것 같다. 나답게 산다는 것이 점차 어색해지고 있다. 나는 항상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사회가 혹은 나의 주변 사람들의 기대와 바람이 맞추어놓은 틀 속에 나를 구겨 넣고 있다. 내 몸보... 처음이전7317327337347357367377387397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