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덜 무해한 사람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덜 무해한 사람... [Opinion] 미궁을 내 곳으 겁이 나도 기어이 헤매는 사람이 되자. 내가 스스로 그 안에 ... [Opinion] 20대들에게 전 감상보다 사연을 이야기하게 되는 국민 MC의 노래
[Opinion] 뭐가 됐든 행복 흔들리고 물들지 않기를 [Opinion] 자, 도박에 미 그 무엇보다 자극적인 만화 [Opinion] 성공은 탑과 언 의아함은 그들의 몫, 나는 나다운 걸 한다.
[Opinion] 불가능이 가능 독자적인 '이모셔널 팝' 장르를 가진 라이즈가 프롤... [Opinion] 생명과 인구 사 생명과 인구는 이렇게나 긴장하는 개념이지만 이 세계는 염... [Opinion] 내 사람들과 함 한적한 밤, 생각나는 이들을 떠올리며 산책하는 날
[Opinion] 넋 빠짐, 넋두 사실 넋은 빼놓고 다니는게 아닙니다. 당신의 넋을 채워줄 ... [Opinion] 취해있지 않은 김성근의 마지막 책 <인생은 순간이다> [Opinion] 당신들의 그리 더 이상 굳건히 서있지 못하고 무너져버린 시간의 기준을 처...
[Opinion] 저자에게 병주 기존에 있던 것들을 조합해도 분명히 좋은 문명이 탄생할 수... [오피니언] 기생할 가 기생수: 더 그레이 [Opinion] 르세라핌의 코 옹호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요. 그렇다고 무작정 까고 싶지...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나의 유럽 성당 기행기 [여행]2018/07/07 03:51 5개월간 유럽생활을 마치며 내가 사랑한 성당들에 대한 이야기 [Opinion] 마음이 허기지면, 꺼내 먹어요 [문화 전반]2018/07/07 00:57 이건 당신을 위한 요리입니다. [Opinion] 새로운 악당의 등장 - 앤트맨과 와스프 [영화]2018/07/07 00:16 기존과는 다른 악당, 하지만 아쉬운 마무리 [Opinion] 죽고싶지않아 [공연예술]2018/07/07 00:04 연극을 보고, 정말로 살고 싶어졌다. [Opinion] 책을 읽지 않고 쌓아두는 현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화 전반]2018/07/06 18:30 읽지 않고 쌓아두는 책들을 온전히 나의 책으로 만들고 싶다. [Opinion] 헤드라인에서 '여성'을 지워라. [문화전반]2018/07/06 18:06 범죄기사 제목과 헤드라인에서 '20대女', '여고생'은 더이상 보고 싶지 않다. [Opinion] 마음 복잡할 때, '최악의 하루' [영화]2018/07/06 17:51 우리는 삶이라는 연극 속에서 다양한 배역을 맡는다. [Opinion] 창작의 고통에 철학적인 메세지를 던져주는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2018/07/06 17:32 2017년 창작의 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된 와이즈발레단의 Baroque goes to Present를 작년에 이어 또 관람할 기회가 있었다. 작년과 감상평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두 번째 관람이 주는 또 다른 고찰과 감동이 있었다. 따라서 초연 때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을... [Opinion] 나의 소비에 대하여 [문화전반]2018/07/06 16:59 나의 소비생활과 소확행 트렌드 [Opinion] 추억 속의 보물, 빈티지 [문화 전반]2018/07/06 11:30 누군가 ‘빈티지’의 정의를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Opinion] 우리가 악당 ‘주먹왕 랄프’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영화]2018/07/06 04:34 우리는 랄프를 악당이라 부르지만 악당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악당은 단순히 역할일 뿐 그의 정체성은 악당과 거리가 멂을 우리가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Opinion] 군대는 왜 국가가 폭력을 자행한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을까? [예술2018/07/06 00:48 군대를 다녀온 사람과 군을 위해 힘쓰는 사람들은 많은데 군대에서는 알려주지도 쉬이 바뀌지도 않는 이야기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타인 [문화전반]2018/07/06 00:30 결국 타인이 되면서 느끼는 외로움은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나 자신을 타인으로 만들 때 온다. [Opinion] 끝을 마주할 때 더욱 선명하게 감각되는 사랑, < 블루베일의 시간 2018/07/06 00:05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잘 자고 내일 봐" 약속하고픈 오늘 밤 [Opinion] 세상 어디엔가 있을 소녀를 위한 '오션스8' 그리고 '시카2018/07/04 23:34 지난 달 13일 개봉 전부터 ‘오션스’ 시리즈의 명성과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리한나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불러 모았던 ‘오션스8(감독 게리 로스)’가 드디어 한국에서 개봉했다. 이 정도 규모의 할리우드 영화에서, 주인공 8명을 모... [Opinion] < 변산 > Home, Bittersweet Home [영화]2018/07/03 09:18 * 스포일러가 많이 있습니다. 믿고 보는 이의 영화라는 건 참 신기하다. 얼굴도 한번 본 적 없는 배우나 감독에게 나혼자 의리와 믿음을 쌓아서 스크린 앞에 불러앉히기 때문이다. 물론 그건 양날의 검이다. 의리와 믿음은 깊이가 깊을 수록 쉽사리 깨지기 마... [Opinion] 무책임한 기억들, 김성중 「국경시장」 [도서]2018/07/03 00:19 결함은 대단한 자산이고, 기억을 버리는 일은 무심하고 무책임한 일이다. 처음이전7217227237247257267277287297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