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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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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푸 展 [전시]
소마 미술관에 처음 갔다. 올림픽 공원은 가끔씩 갔었는데 소마 미술관은 처음 가보네. 길이 좀 헷갈렸지만 잘 들어갔다. 노란 우산과 옛날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셰리프 폰트가 나를 반겼다. 푸, 전시의 대표 컬러 노란색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노란색은 보통 희망,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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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더 이상 '서브컬쳐'가 아닌 만화의 도약을 위해, 인디애니페스트2019
이번 기회에 서브컬쳐가 아닌 만화를 다시 만나보는 것이 어떨까.
얼마전 친구들과 '머글들은 무엇을 하고 사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 지금 돌아보면 좀 웃긴 주제인데, 필자도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정말로 궁금하다. 어떻게 만화를 안보고 재밌게 살까? 만화 특유의 현실감은 다른 장르와 독특한 맛이 있다. 한번이라도 좋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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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음에 다시 만나, 푸 - 안녕, 푸 展
너를 만나 반가워, 푸展
무더위가 아직 가시지 않은 8월의 마지막 날, 쨍한 햇빛이 있는 올림픽 공원으로 향하는 버스를 탔다. 사람이 별로 없는 정거장에서 내려 소풍 나온 사람들을 지나, 풀밭을 지나 미술관으로 향했다. 매표소를 앞두고 아이들에게 푸에 대해 설명하는 누군가의 설명을 스쳐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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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푸" 展에 다녀오다. [전시]
당신의 푸와 더 가까워지는 시간
전시회로 향하는 마음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몇몇 만화 영화 주인공들이 있다. 그중 푸는 당연 처음에 떠오르는 캐릭터 중 하나다. 어른이 되어서도 동심을 지켜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어른으로 살아가며 때때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요소였다. 2G 핸드폰 뒷면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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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시 만나 반가웠어! "안녕, 푸" 전시회
오랜만이야, 푸!
곰돌이 푸는 ‘차애’였다. 좋아했지만, 열성적이진 않았으니까. 애니메이션과 책을 보며 재미있었던 기억은 있지만, 곰돌이 푸는 영화 <인사이트 아웃>의 빙봉처럼 내 기억 속에서 빛바래 가고 있었다. 올해 <안녕, 푸> 전시회가 열린다고 들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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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래서 불안하더라도 -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그래서 불안하더라도 계속 나아가 보고 싶습니다
나는 하루 동안 유튜브에 3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을 쓴다. 물론 3시간 30분을 내리 휴대폰만 쳐다보는 것은 아니다. 잠들 때까지 틀어 놓는 ASMR 영상이나, 다른 것을 하며 귀로만 듣는 영상이 대부분이다. 현재 내가 구독 중인 유튜브 채널은 158개인데, 각 채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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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기쟁이 곰돌이 푸, 그 명성의 시작! - 전시 "안녕, 푸"
"When we were very young..."
[Review] 인기쟁이 곰돌이 푸, 그 명성의 시작! 안녕, 푸 "When we were very young..." 우리가 아주아주 어렸을 때에...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곰이라고 하면, 누구든 먼저 우리들의 귀여운 곰돌이 푸를 떠올리지 않을까. 노란색 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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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이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등 그중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잘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접근하고 보는 것은 바로 유튜브가 아닐까? 너도나도 유튜버를 직업으로 삼고 싶어 한다. 그들의 눈에는 유튜버가 영상물을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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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혼마라비해, 자이니치에 대한 오해와 편견 너머 [공연]
在日, 자이니치
영화 ‘우리 학교’에 대한 기억 자이니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라는 것을 알았을 때, 극을 보고 나서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글을 적어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었다. 스스로도 자이니치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극에서 어떤 메시지를 읽어낼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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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람과 작품, 서로를 마주하고 세상을 이야기하다 - 인디애니페스트2019
사람과 작품, 서로를 바라보고 세상을 이야기하다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보다. 가을 보름달처럼 가득하다. 높은 가을 하늘을 가득 채운 보름달처럼 청청히 빛나는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올해도 볾! 인디애니페스트2019 - Indie-AniFest 2019 -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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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엥? 인디애니페스트?
수 많은 애니메이션 중 당신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지 모른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공식 트레일러 어릴 때부터 무한한 상상을 가져다준 애니메이션, 그때 그 시절의 애니메이션을 돌아보니 어떤 모습에 어떤 장면에 어떤 캐릭터가 그렇게 재밌고, 빠져들게했는지. 성인이 되고 나서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유독 악당과 싸워 정의를 지키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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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으로 '연결'된 우리,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책으로 이루어진 연결이 가능한 한 오래 가길 바란다.
일찌감치 겨울서점을 알게 된 건 행운이었다. 겨울서점의 구독자 수가 만 명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우연히 SBS 「8시 뉴스」에서 북튜버 김겨울의 인터뷰 영상을 보게 되었다. 책읽찌라와 겨울서점과 같은 북튜브 신생 채널을 소개하는 인터뷰였고, 책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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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도서]
겨울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김겨울입니다
요즘 애들은 검색도 유튜브로 한다던데 너희도 그러니? 얼마 전 강의 도중 교수님께서 불쑥 이런 질문을 하셨다. 강의실에 있던 학생들이 하나 둘 고개를 끄덕이자 교수님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으로 되물으셨다. 아니, 도대체 왜? 고개를 끄덕인 학생 중 한 명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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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곰돌이 푸, 넌 누구야 - 안녕, 푸 展 [전시]
푸와 그의 친구들을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전시회, 안녕, 푸 展
이번 <안녕, 푸> 전시회는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캐릭터인 푸의 원작 드로잉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전시회가 매우 기다려졌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홍보도 많이 되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가 되었다. 입구부터 곰돌이 푸의 시그니쳐인 노란색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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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철학적 SF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
창작집단 LAS의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를 보고 왔다.
100년 뒤에 나올 법한 무기, 공포에 질린 사람들. ‘침략SF’하면 떠오르는 모습들이다. 하지만 이런 장면 없이도 침략SF는 존재할 수 있다.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가 그렇다. 두려움이 없기에 더 두려운 침략SF, 연극 <산책하는 침략자>를 보고 왔다. 사소하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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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로빈의 100 에이커 숲, 나의 뒷동산 '안녕, 푸 展' [전시]
어른이 된 내가 나의 어린시절과 다시 인사하다.
어른이 된 내가 나의 어린시절과 다시 인사하다. '안녕, 푸 展'의 프리뷰 글을 기고하면서 난 내 어린 시절이 떠올랐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살던 곳은 높은 언덕길이 있는 곳이었다. 경사가 꽤나 가파른 언덕길에 집들이 촘촘히 서 있었다. 난 그 언덕의 중턱에 있는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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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 속 사람냄새, 다락방 미술관 [도서]
책 <다락방 미술관>, 화가와 그림의 연결고리
1. 어쩌면, 미술 어렸을 때, 아버지가 명화가 담겨있는 그림책을 사주신 적이 있다. 나는 자크 루이 다비드를 몰랐지만 ‘마라의 죽음’을 열심히 눈에 담았고, 반 에이크라는 이름은 낯설었지만 그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을 좋아했다. 아마 영화 같은 구도와 빼어난 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