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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의 성별은 무엇인가요?, 연극 "후회하는 자들"
연극 <후회하는 자들>을 통해 다루는 트랜스젠더 담론과 성별 이분법.
연극 <후회하는 자들>은 MTF 성전환 수술을 했던 인물 올란도와 미카엘의 이야기이다. 두 인물 모두 실존 인물이며, 이 연극은 두 인물이 출연한 토크쇼 형식의 다큐멘터리를 재구성한 것이다. 연극도 원작의 다큐멘터리와 동일하게 토크쇼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오로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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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생이 아닌 시선을 따라가는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반 고흐의 전기 영화를 벗어난 새로운 시선의 탐구
1. 다시,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는 독보적인 장르다. 그는 흔히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알려졌지만, 사람들은 그를 화가 이상의 인물로 여긴다. 고흐는 작품보다 이름 자체로 존재한다. 그의 대표작은 있어도, 고흐라는 이름은 작품 뒤에 가려지지 않는다. 고흐의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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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기 영화의 한계를 넘다,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추운 연말에 그의 따뜻한 그림 속에 빠져보고자 한다.
[Preview] 전기 영화의 한계를 넘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연출 : 줄리언 슈나벨 각본 : 장 클로드 카리에, 줄리언 슈나벨, 루이스 쿠겔버그 출연 : 윌렘 대포, 오스카 아이삭, 매즈 미켈슨, 루퍼트 프렌드 수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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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화 "고흐, 영원의 문에서"
반짝반짝 빛났던 고흐의 삶
누구라면 알만한 작품을 그린 '고흐'를 영화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실제로 해외에 나가서 그의 작품을 본 적은 없지만 어린 시절부터 자주 접했던 그림들이 많아 나에게는 늘 친숙하고 익숙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영화로는 이 화가의 어떤 모습을 담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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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_후회하는 자들
선택의 결과
어떤 말로 리뷰를 시작해야 할지 정말 가장 걱정이 되었던 연극이었다. 성전환, 성소수자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실제 다큐멘터리를 각색한 연극이라서 더 그랬던 것 같다. 먼저 연극 ‘후회하는 자들’은 다큐멘터리 촬영감독과 미카엘, 올란드라는 배우가 등장한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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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12월 26일 고흐가 우리에게 전하는 자신의 이야기.
학창 시절 미술사 강의 시간, 필자는 네덜란스 출신 프랑스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배웠다. 파리에서 인상파 화가로 활동한 고흐. 고흐는 우리에게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자회상' 등의 작품으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그 중 귀에 붕대를 감은 모습을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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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흐의 눈으로 세상을 담다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내가 알던 '빈센트 반 고흐'를 넘어서
나에게 빈센트 반 고흐 사실 한국으로 말하자면 '빈센트 반 고흐'와 전혀 관계가 없는 나라 중 하나다. 그의 작품에서 우리나라를 찾아볼 수도 없고, 우리나라를 방문한 적은 더욱 없을 테니. 그럼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화가를 말해보라 한다면 ‘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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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화가가 담아낸 화가의 삶에 대하여 -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화가,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아내다
네덜란드를 방문했을 때였다. 3박 4일이라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암스테르담에 발을 딛자마자 향한 곳은 반 고흐 뮤지엄이었다. 고흐의 작품으로 가득한 미술관에서 그의 흔적을 쫓았다.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색이었는지 느끼며 발걸음을 천천히 옮겼다. 불행과 절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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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파이어와 터키석이 빛나는 하늘 아래 :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고흐, 영원의 문에서>는 고흐의 삶을 다루던 기존 영화와는 다른 결의 이야기로 그를 보여줄 것을 약속한다.
빈센트 반 고흐, 그에 대해서 내가 아는 것은 별로 없다. 자신의 귀를 스스로 잘라낼 만큼 힘든 삶을 보냈다는 것, 그가 죽을 때까지 그의 그림을 알아주는 이는 많지 않았다는 점, 별이 빛나는 밤과 본인 그림에 등장하는 카페를 특히 좋아했다는 점. 생각해보면 그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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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무엇이 아닌 내가 될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연극 '후회하는 자들'
연극 <후회하는 자들>
둥근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두 개의 의자가 놓여있다. 카메라가 깜빡이며 촬영을 시작한다. 미카엘과 올란도. 두 사람이 천천히 걸어 나와 마주 앉는다. 편하게 말씀하라는 카메라맨의 말에 둘은 각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연극 <후회하는 자들>은 그렇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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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고흐, 잠시의 삶으로 영원에 가닿다 -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삶 이후에 영원에 가닿는 화가, 고흐. 그의 삶을 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자신에게 결핍되어 있는 무언가를 갈망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한 존재로서 인간은 문명이 처음 발생하던 시기부터 영원함을 갈망해왔다. 언젠가는 ‘무’로 돌아갈 것이라는 그 자명한 진실이 수많은 철학, 과학 그리고 종교로 하여금 영원을 탐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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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물 중심으로 미리 보는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인물 중심으로 설정한 '고흐, 영원의 문에서'의 관람 포인트 3
<시놉시스> "내가 보는 것을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가난과 외로움 속에 살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는 운명의 친구 폴 고갱을 만난다. 그 마저도 자신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지지만 신이 준 선물,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몰두한다. 불멸의 걸작이 탄생한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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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사랑, 아니면 죽음을 달라 - 연극 '엘리펀트 송'
내 죽음에 울어줄 코끼리 한 마리만 있다면 평생을 아름답게 봉합하리라, 다짐하지 않았을까 싶다.
볼수록 익숙해지는 공연이 있는가 하면 볼수록 낯설어지는 공연도 있다. 보통은 전자일 확률이 높고, 후자인 공연은 웬만하면 첫 관람 때 별다른 독특함을 느끼지 못해 재관람에 실패하곤 한다. 그러니 ‘볼수록 낯설다’라는 감정 자체가 희귀한 셈이다. 나는 무언가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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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소외된 사람들을 떠올리며
이 공연에 대한 프리뷰를 작성하면서,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공연을 170분 동안 잘 볼 수 있을지 걱정했다. 그러나 그것은 내 기우였다. 1부가 끝나고 15분의 인터미션이 있었을 때 공연을 같이 보러 온 동생에게 “재밌는데?”라는 말을 했다. 그만큼 이 공연은 어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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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인간 고흐를 재조명하다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Preview
고흐의 그림을 실제로 처음 본 것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이었다. 강렬한 붓 터치와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아이리스와 해바라기부터 어딘가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 듯한 자화상까지 그의 작품은 수많은 그림들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었고,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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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작, 진료부터 끝, 처방까지 - 그림 처방전 [도서]
나는 수많은 그림보다 당신의 간결한 문장 끝에 있는 온점 하나하나가 더 따뜻했다
어릴 때 심리테스트 하는 걸 참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예를 들면, 무인도에 갈 상황인데 다음 중 하나만 데려갈 수 있다면? - 사람, 돼지, 소, 새. OO를 고른 당신! ~한 타입이군요! 뭐, 이런 내용의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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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림에 인생을 건 남자의 이야기, 그를 다시 그리다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춤추는 별을 그린 화가, 그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 그는 누구인가 우리는 세계적인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알고 있다. 빈센트 반 고흐라고 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작품은 <별이 빛나는 밤>일 것이다. 위의 포스터에도 나와 있듯이 <별이 빛나는 밤>은 우리에게 친숙하고 자주 노출되어 잘 아는 작품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