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에세이] 그렇게 급하 그럼 바라던 대로 꽃은 피어있고, 또 지고 있을 것이다. [에세이] 다시 돌아온 계절을 감각하며 적어 내려가는 봄의 단상 [에세이] 하루 미래를 위해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의 노력을 응원한...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에세이] 무거운 눈물을 엎드려 흘려보내 보았다2023/09/22 12:10 내일은 다르겠지 [에세이]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2023/09/20 16:32 어제는 길지 않은 밤이었고요 [브라질 한 입 파먹기 시리즈] 오직 포르투갈어 만이 나를 온전히 표현할 수2023/09/19 13:39 ‘그리움을 번역할 순 없지’ [에세이] 내가 좋아하는, 나에게 소중한2023/09/16 11:21 학교 신문사 기자 활동 [에세이] 책이라는 기생-종(種)의 생존 전략에 대한 우화2023/09/15 14:50 우리는 책이라는 기생종의 멸종을 위하여, 우리가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있는 힘껏 노력해야 한다. [에세이] 술과 취약한 해방2023/09/15 13:58 술과 헤어질 수는 없겠다. 고 아직은 생각했다. [에세이] 감각의 기억과 예술2023/09/15 10:58 감각과 예술의 연관성에 대하여 [에세이] 여행을 담아, 엄마 딸 씀.2023/09/14 19:47 6개월간 매주, 총 스물여섯 통의 편지가 엄마에게 날아갔다. [에세이] 9월의 속도2023/09/14 13:31 느린 듯 빠른 듯 흘러가는 특별한 달 [에세이] 불행으로 얼룩지더라도 여름은 여전히 너의 것2023/09/13 15:07 미화된 여름을 있는 그대로 안아요 [에세이] 가을의 마음2023/09/12 18:00 되돌릴 순 없어도 다시 시작할 순 있으니까 [에세이] 지난 날의 기록2023/09/10 15:38 1년 만에 복귀한 한 컬쳐리스트의 두서없는 과거 기록 [칼럼] 현신하는 예술가, 그의 몸을 파헤치다 ②2023/09/08 16:57 관조의 역설을 보여주다 [칼럼] 오늘도 침대에서 유튜브만 틀어놓기?2023/09/08 14:14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열심히 무언가 하는 중입니다. 아마도요. [에세이] 자기 시간 잘 살던 너를 보내며2023/09/08 00:26 아쉬운 마음은 접어두자 [칼럼] 조각나는 말들, 배제되는 사람2023/09/07 17:01 우리는 제대로 소통하고 있을까 [에세이] 9월의 나2023/09/07 13:57 9월을 닮은 나, 나를 닮은 9월 처음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