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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알잖아 해 뜨기 딱 맞는 짝. 모서린 깎아내며 맞추면 돼. 이 세상 다 먼지가 ... [Opinion] 가깝고도 먼 엔 하이브의 사명변경이 시사하는 바 [Opinion] 기록이 쌓이면 블로그라는 집에 모인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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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교집합 같은 사 사람은 교집합을 만들면서 살아간다. [Opinion] 가벼워진 날씨 가벼운 소설책 추천 리스트 [Opinion] 한 달간의 봉사 그들의 언어를 듣는 시간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오피니언]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줄리엣과 필립과 올리버에게 [문화 전반]2019/07/07 00:20 이건 지어낸 이야기다. 나도 안다. 내가 지어낸 이야기니까. 그런데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 줄리엣과 필립과 올리버는 58년도를, 08년도를, 19년도를 살아가고 있고 스스로를 숨기거나 숨기려는 자들과 마주하고 있으니까. 그러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줄리엣과 필립과 올리... [Opinion]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나는 누구인가 [도서]2019/07/07 00:18 생각이 너무 많은 최송희를 위한 이야기 [오피니언] 모든 요일의 여행 – 김민철 [도서]2019/07/07 00:18 나는 쳇바퀴 돌 듯 똑같은 일상 같지만 일상 여행자로서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다. [Opinion]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문화 전반]2019/07/07 00:07 오늘부터 나는 시인이 되기로 했다. 의로운 시인이. [Opinion] 안녕, 윤하 [음악]2019/07/06 21:15 다정하고 잔잔한 동행이 되어주는 윤하의 노래에 관한 글입니다. [Opinion] 살인마 잭의 집 : 살인도 예술이 될 수 있을까? [영화]2019/07/06 20:48 살인은 왜 금기시되는가? 우리의 도덕성을 찾는 여정의 이야기 [Opinion] 잃어버린 자연과, 잃어져가는 인간관계성 [시각예술]2019/07/06 19:24 Dear Amazon and Dear You, [Opinion] 관계도 처세의 일종이라서 [영화]2019/07/06 03:27 관계 맺는 건 언제나 고역이었다. [Opinion] 먼 길 기쁘게 갈 사람, 피터 [사람]2019/07/06 03:22 독립잡지 "싱클레어"를 만드는 편집자이자, 음악가, 작가 피터에 관한 이야기. [Opinion] 아무 것도 찾지 않는 방랑자의 여행기 [여행]2019/07/06 03:08 그렇게 한달 남은 여행도 미치도록 그리워질만큼 나를 남길 것이다. [Opinion] 팬덤, 아이돌문화의 원동력 [음악]2019/07/06 01:03 아이돌음악이라는 대중문화에 대해 [Opinion] 밥부터 잘 챙겨 먹어요 [영화]2019/07/06 00:30 어떤 일이 있어도 밥은 잘 챙겨 먹어요 [Opinion] 감정을 꺼내어 어루어 만지는, 혁오 [음악]2019/07/06 00:01 언젠가 느껴본 적 있는 마음 속 깊이 숨겨둔 감정을 노래하는 밴드 '혁오' [Opinion] 올해도 다녀왔습니다 - 2019 서울국제도서전 [도서]2019/07/05 14:59 2019 서울국제도서전 리뷰 [Opinion] 넌 감동이었어, '토이스토리4' [영화]2019/07/05 06:08 세상 모든 장난감들에게 보내는 공로상 [Opinion] 일관적인 거침과 독자성 [음악]2019/07/05 05:00 인간의자(人間椅子), 《신청년 (新青年)》 [Opinion] 아파도 괜찮다고 말해주세요 [영화]2019/07/05 03:20 영화 <이퀄스(Equals)>를 통해 본 우울증과 사회 처음이전6216226236246256266276286296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