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엔터테인먼트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본 극 작품의 사회적 가치 [Opinion] 나의 주체성을 사실 그냥 한정석 작가님을 향한 나의 공개적인 덕질 [Opinion] Kind of Blue - 감 대학교 초반에 느낀 감정들을 쓴 짤막한 에세이입니다.
[Opinion] 어느 날의 메모 생각 적기에 푹 빠졌던 어느 날들의 메모장 [Opinion] 센티멘털리스 '센티멘털'을 자극하는 지극히 감상적인 앨범들. [Opinion] 영화보다 더 영 다큐멘터리 영화 <아메리칸 팩토리> (2019)
[Opinion] 끝나지 않는 도 aespa(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Armageddon] [Opinion] 오지 않는 고도 내일이면 다 잘될 거다. 고도가 내일은 꼭 온다고 그랬지. [Opinion] 더 멀리 상상해 영화 <원더랜드> (김태용, 2024)
[Opinion] 입안에 퍼지는 좋아하는 숲과 음식, 자리의 풍경이 따스한 시선과 정갈한 ... [Opinion] 그 많은 선택지 다시는 오지 않을 하루를 오늘 당신은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Opinion] 비정할 만큼 다 <온>이 남기고 간 마음들
[Opinion] '퓨리오사: 흥행 실패 요인 되짚어 보기 [Opinion] 햄버거 먹고 행 컴포트 푸드,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게의 수제 버거 [Opinion] 난 외로움에 대 난 서글픔에 대해 말해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오피니언] '윤희에게'가 주는 여운을 맛보며 [영화]2021/02/02 16:17 영화 윤희에게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잠겨봤을 상념들 [Opinion] 베이스를 이렇게도 칠 수 있습니다 [음악]2021/02/02 15:28 밴드 '로열 블러드(Royal blood)' [Opinion] 때로는 자진해서 배워야 만들어지는 성향 [사람]2021/02/02 13:54 언젠가 원하는 직업을 입기 위해선, 지금 부지런히 움직여봐야 한다. [Opinion] 무작정 써보는 아침의 글쓰기 [사람]2021/02/02 11:58 6개월간 아침에 일기를 쓰면서 나는 조금씩 변하고 있다. [Opinion] 빅 쇼트: 월스트리트와 관객에게 일침을 가하다 [영화]2021/02/02 08:54 이것은 단순한 경제 이야기가 아니다. [Opinion] 가혹한 정의, '레미제라블' 자베르 [사람]2021/02/02 02:30 살아온 만큼 바라보는 세상 [Opinion] 스승과 제자의 숨 막히는 심리전 - 위플래쉬 [영화]2021/02/02 00:55 두 인물의 심리전이 영화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Opinion] 모차르트 교육법 [음악]2021/02/01 22:00 여전히 모차르트의 교육법을 종용하고 싶은가? [Opinion] 경계선 안팎의 존재들에 대한 질문 - 경계선 [영화]2021/02/01 13:26 조금 이상하고 섬뜩한 오드 판타지 [Opinion] 좋아하는 마음이 우릴 구할 거야 - Part 1 [사람]2021/02/01 12:48 한 관객을 만났다. 참 괜찮은 빌런이었다. [Opinion] 오랜 짝사랑 끝에 깨닫게 되는 것 (feat, 진눈깨비 소년) [도서]2021/02/01 12:21 웹툰 속에 담긴, 누군가의 짝사랑 이야기. 그리고 그 오랜 짝사랑 끝에 알게 되는 것들. [Opinion] 20세기, 가장 실험적인 몽타주 [영화]2021/02/01 10:59 텍스트적 사유가 아닌, 이미지적 사유로써의 영화 [Opinion] 파파고의 시대, 언어전공을 졸업하려 한다 [사람]2021/02/01 10:44 문과, 언어전공, 유럽어와 취업 [Opinion] 이렇게나 어려운데, '인간들이란 너무 단순'하다고? - 소울 [2021/02/01 02:42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보면서도, 그저 하루의 책임을 충실히 하는 것. 그 감사한 이치에 부끄럽지 않은 하루가 되는 것. '어떻게 살아야하나.'라는 물음엔 그저 이처럼 답하자. 또 한번 되새인다. [Opinion] 넌 나의 셀러브리티야 [음악]2021/02/01 00:33 내가 가진 유일함을 아는 순간, 비로소 내 삶의 Celebrity는 내가 된다. [Opinion] 방구석 영화관 -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영화]2021/02/01 00:25 불과 30년 전 이야기. [Opinion] 모두에게 주어진 사유의 이공간, A room of one's own [미술/전시]2021/02/01 00:06 기억의 표정은 어떤 모습일까? 처음이전41141241341441541641741841942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