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혐오의 시대 속 영화 <애니멀 킹덤>, 11th 마리끌레르 영화제 [오피니언] 숨바꼭질은 2020, 홍의정 [Opinion] 누구나 괴물이 누군가의 편협하고 제한된 시선 때문에, 혹은 남들과 조금 ...
[Opinion] 다 큰 어른들은 영화 <달콤한 인생> [오피니언] 인생을 배 스쿨 오브 락(樂) (2021) [Opinion] 박찬욱의 복수 이처럼 먹먹한 복수가 어디 있으랴. 복수의 본질에 대한 깊...
[오피니언] 탑건의 영 36년만에 나온 후속편, 그럼에도 다음 작을 기대하게 만드는 ... [Opinion] 시네마의 모든 영화 '바빌론'에 대한 단상 [Opinion] 흐린 아침의 단 어느 흐린 아침 영화를 본 후
[Opinion] 깊어진 모든 관 해체와 탄생, <가족의 탄생(2006)> [Opinion] '키메라' '발굴'과 '봉인', 그 사이에서 현재를 살아가... [Opinion] 그럼에도 불구 진부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영화 <위대한 쇼맨>이 사랑받...
[Opinion] 다시 시작해보 과연 해피엔딩이었을까, 새드엔딩이었을까. [Opinion] 작은 인간의 비 <비밀의 언덕> (이지은, 2022) [Opinion] 끝내 무너지게 누군가에게는 불평등한 시간이 흐른다
실시간 영화 콘텐츠 [Opinion] 우리에게 정말 내일은 없을까.2019/02/22 11:38 "훌륭한 소년이 될 거에요?" "네!" [Opinion] '가버나움', 그 씁쓸한 맛을 느끼며 [영화]2019/02/22 06:39 하루하루 가버나움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Opinion] 낭만을 동경하는 자들의 꿈과 사랑 - <라라랜드> [영화]2019/02/22 04:18 눈부시게 찬란한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 [Opinion] 영화 <일루셔니스트>, 마술사는 존재하지 않았다. [영화]2019/02/22 01:26 겨울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따뜻한 영화 한 잔 [Opinion] 아주 긴 변명 [영화]2019/02/21 22:46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한 남자의 '아주 긴 변명' [Opinion] 나의 ‘불빛’을 잃지 않기를; 영화 <23 아이덴티티> [영화]2019/02/21 22:30 영화 <23 아이덴티티>; 나의 인격과 나의 ‘불빛’ [Opinion] 11월 31일, 세상에 없는 날이 온다면. [영화]2019/02/21 17:52 누구나 공상해봤을 지구 종말을 가장 현실적으로 다룬 영화 <BOKHE>. 이에 대한 서평을 담은 소설입니다. [Opinion] 남색대문: 풋풋하고 순수하여 더 아름다운 그들의 여름 [영화]2019/02/21 10:29 풋풋하고 싱그러운 그들의 성장을 다루는 영화 '남색대문'을 소개합니다. [Opinion]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영화]2019/02/20 23:50 영화 속에서 찾아보는 갈등구조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은 1920년대 아일랜드 독립투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대영제국에 대해 자치와 독립을 요구하며 전쟁이 일어났던 시대를 담고있다. 그렇기에 영화의 주된 갈등은 아일랜드를 지배하는 영국과 영국에게... [Opinion] <플로리다 프로젝트> "화창한 디즈니랜드의 비참함"2019/02/20 23:21 디즈니랜드. 듣기만 해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는 단어이다. 필자는 디즈니랜드에 가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친구와 아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디즈니랜드는 놀이기구를 타는 걸 넘어서 그 공간에 있기만 해도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운이 있다. 알록달록 예... [Opinion] 싱스트리트(Sing Street, 2016): 당신들의 런던은 어디인가 [영화]2019/02/20 20:58 '동심'의 뜻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아이의 마음'(童心), 둘째, '마음을 같이 함'(同心), 셋째, '자극을 받아 마음이 움직임'(動心)이 그것이다. 존카니 감독이 그려내는 홍조 띈 소년, 코너의 이야기인 '싱 스트리트'를 ... [Opinion]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로 초대합니다. [영화]2019/02/20 18:05 요즘 핫하다는 오티스의 비밀상담소를 보고 느낀점입니다. 재밌어요. [Opinion] 단지, 행복해지고 싶었어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영화]2019/02/20 13:54 이건 픽션영화이지만, 현실을 담고 있다. ‘생활고가 얼마나 사람을 벼랑까지 내몰 수 있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Opinion]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까? <증인> [영화]2019/02/20 13:22 모든 증거는 무죄를 의미하고 있고, 유일한 목격자는 자폐아 지우 였다. 전혀 성공할 것 같지 않은 재판. 이 사건에서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순호. [Opinion] 프라하의 봄 : 존재의 무게에 대한 탐구 [영화]2019/02/20 01:04 원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영화 '프라하의 봄' 비교해보기 [Opinion] 미드나잇 카우보이(Midnight Cowboy, 1969) : 이상향을 찾아 떠도는 사람들2019/02/19 22:17 '카우보이'라는 제목을 보면 떠오르는 몇 가지 키워드가 있다. 서부극, 마초, 로데오, 텍사스 등등. 이 영화는 개중 어떤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다. 일단 이 영화는 서부극이 아니고, 말을 타고 총을 쏘는 카우보이도 등장하지 않으며, 영화 극초반부를 제외... [Opinion] 어른이 되면 할 수 있나요? [영화]2019/02/19 00:44 중증발달장애 동생의 탈시설을 도운 언니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처음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