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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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내 그런 것까지 알아야하니? - 모든 것에 대한 모든 것
듣는 사람이 관심을 주지 않는다면 그때는 아쉬워도 어쩔 수 없다.
밸런스 게임을 해보자. 과유불급과 다다익선. 그런 것까지 알아서 뭐해와 뭐든 알아둬서 나쁠 건 없잖아. 난 후자 쪽이다. 사람이 아는 만큼 보인다고, 많이 봐야 하기에 그만큼 알아야 한다. 남들은 놓치는 것, 미처 보지 못하고 흘려보내는 것,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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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리는 음악과 미술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그림과 클래식 음악 속 반짝이는 영감이 건네는 말
마치 와인에 잘 어울리는 음식을 페어링하듯, 음악과 함께 미술을 맛본다면 어떨까. 반갑게도 도서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는 그 황홀을 고스란히 선물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만의 음악 취향이 생기기를, 그 음악이 인생의 순간순간 여러분을 위로해 주기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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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컬러에 대한 새로운 고찰 - 컬러 인사이드
세상을 이해하는 색깔 이야기
세상은 컬러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눈을 뜨는 순간부터 매일 다른 색상들을 만난다. 우리 방의 색깔, 마시고 있는 음료수 브랜드의 색깔, 우리가 입고 있는 옷까지도. 색깔은 감성을 건드리기도, 시각의 즐거움을 주기도 한다. 이 컬러엔 정신적인 가치가 들어있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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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술과 예술이 만날 때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예술은 유기체처럼
몇 년 전 영화 <월플라워>을 보고 영화에 삽입된 ‘Come on Eileen’와 ‘Heroes’라는 곡에 빠졌다. 이 곡들을 듣다가 비슷한 시기인 70~80년대에 나온 밴드 음악을 즐겨 듣기도 했다. 시간이 오래 지난 지금은 오히려 영화 내용은 흐릿하고 음악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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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낭만에 관하여: 2023 서울국제음악제
브람스의 낭만을 만날 서울국제음악제
가을이 다가오면 매번 서울국제음악제를 생각한다. 비록 운영에 난항이 있기도 했지만 우리나라에서 꾸준히 유지되어오는 소중한 음악제 중 하나다. 오푸스가 주관하는 서울국제음악제 시즌이 이번에도 다가왔다. 올해에는 과연 어떤 주제를 잡고 기획되었을지, 어떤 프로그램들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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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술을 통해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다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도서]
내재된 아름다움을 끄집어 내주는 음악과 미술 이야기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여기, 미술에 매료된 한 바이올리니스트가 있습니다. 음악가로서 “어떤 아티스트가 되어야 할까” 고민이 많았던 때 복잡한 마음을 가라앉히려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고귀한 ‘시간의 예술’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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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색에 대한 레퍼런스 모음집, 컬러 인사이드
이 책을 덮었을 때, 독자들도 자신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색을 찾아낼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색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너무 당연시 여겨져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지나쳤을 수많은 색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 그리고 이는 색채 심리학, 컬러 테라피 등의 분야를 발전시킬 정도로 생각보다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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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다채롭게 빛나는 우리의 삶 - 컬러 인사이드
우리에게 주어진 색채가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갖는지 이야기한다.
‘컬러 인사이드’는 일상, 예술, 브랜드, 디자인 등 다양한 컬러의 의미를 알아보는 책이다. LG전자에 입사해 휴대폰, 가전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의 컬러와 소재를 발굴하고 적용하기도 하고, CMI의 대표로 국내와 유럽, 중국의 회사들과 컬러 및 소재 컨설팅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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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카카오가 노란색을 사용하는 이유 - 컬러 인사이드
색상은 아름다움이자 전략이다
최근에 즐겁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 2>.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눈에 띄는 게 있다. 바로 '크루들의 아지트 색상'. 8크루는 각각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보라, 핑크, 검정, 흰색의 색상을 부여받고 크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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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제23회 서울국제공연예술제 2023 SPAF
동시대 관점과 예술을 토론하는 축제 2023 SPAF
가을은 공연예술계가 쉬지 않고 꽃피우는 달이다. 무용계도 예외는 아니다. 무용 축제가 하나둘 열리고 있는 요즘, 오는 10월에는 올해로 23회를 맞은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가 열린다. SPAF는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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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은 어떤 색깔이 되고 싶나요? - 컬러 인사이드 [도서]
I could every color i like
“세상에서 가장 좋은 색은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색입니다.” - 가브리엘 샤넬, 메종 샤넬 설립자 퍼스널 컬러 검사를 받은 적 있다. 사람은 각자마다 타고난 톤과 색감이 달라서, 가장 잘 어울리는 색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색깔이 존재한다고 한다. 그래서 궁금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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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수 이향하의 지금이라는 물결 - 수림뉴웨이브, 고수 이향하 소품집 1
내가 사랑하는 풍경의 지류를 타고 올라가 몸을 맡겨 본다. '고수 이향하의 지금'이 만들어내는 물결 속으로.
1. 내가 사랑하는 풍경의 지류를 타고 선율의 뜻은 ‘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이다. 한 음과 다른 음 사이의 흘러감이 악보 위 새겨져 있는 음표들을 살아있는 음악으로 만든다. 연주 혹은 가창이 끝나면 음 역시 더 흐르지 않고 멎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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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음악과 미술이 혼합된 소품 가게 -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
꼼꼼한 바느질과 사랑스러운 소품들
<미술관에 간 바이올리니스트>를 읽는 것은 정체불명의 가게에 들어가 좋은 재료들로 정성스럽게 완성된 작은 소품들을 둘러보는 것 같다. 어떤 명확한 주제로 뭉치지는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의 개성과 섬세한 바느질 솜씨를 느낄 수 있다. 여기가 정확히 문구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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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나가는 음악과 춤 : 뮤지컬 '시스터즈'
따뜻했던 공연
* 공연 감상평으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노래와 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서 무척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유치원에서 동요를 듣고 춤을 추기도 했고 초등학교 때는 '가요'라는 것을 조금씩 접하게 되면서 그룹이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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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 시절 무대에서 최선을 다한 이들에게 – 뮤지컬 ‘시스터즈’
걸그룹에도 계보가 있다면
걸그룹의 계보를 찾아서 90년대생인 내 학창 시절에는 늘 여러 걸그룹이 있었다. 전 국민이 다 알던 그들의 히트곡을 들으면 저절로 그 시절이 떠오른다. 그 시절 걸그룹은 큰 인기를 누리면서도 묘하게 폄하되곤 했다. 지금이야 케이팝의 위상이 높아지고 춤과 퍼포먼스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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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두운 시대를 빛낸 우리의 별들 : 뮤지컬 시스터즈 [공연]
시대를 관통하는 감정의 전달
K-POP은 이제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K-POP 이전에, 우리에게도 기나긴 대중가요의 역사가 있었다. 우리에게 대중가요는 어떤 의미였는가? 그리고 가수들에게 대중가요는 어떤 의미였는가? 뮤지컬 <시스터즈>는 1940년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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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인생의 작은 팁, 컬러 인사이드
색에 담긴 의미, 그리고 활용하기
언젠가 인터넷에서 색에 담긴 의미에 대한 흥미로운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슈퍼 히어로를 상징하는 색이 대개 빨강이라면, 그의 대립자는 보색인 초록색을 상징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색의 의미와 쓰임에 크게 관심을 가진 적이 없기에, 그 글은 머릿속에 오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