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앞두고 일력 도서가 주목받고 있다.
일력 도서란 매일 한 장씩 넘기며 의미 있는 단어나 문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책으로, 사람들은 사무실 책상이나 침대 머리맡에 일력 도서를 놓아두고 한 번씩 책에 적힌 글귀나 문장을 읽으며 그 의미를 음미하곤 한다.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연말이 다가올수록 일력 도서의 구매율도 급증하곤 하는데 아트인사이트의 소중한 문화초대로 명화들과 아름다운 글귀들이 적혀있는 일력 도서인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을 제공받았다.
해당 일력은 월 별로 각기 다른 나라로 구분되어 각 나라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대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각 나라를 여행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김선현 작가님이 엄선한 각 나라의 특색을 담은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 자칫 반복적으로 넘기기만 하는 일력에 재미와 감동을 더해준다.
문화예술은 되도록 쉽게 접해야 거부감 없이 깊게 탐구할 동기가 생긴다. 쉽고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접해야 문화예술은 어렵고 고리타분하고 다가가기 어려운 분야라는 편견을 없앨 수 있고 자연스럽게 다른 분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도 생길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 일력은 각 국가의 대표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쉽고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준다. 일력을 넘기다 마음에 드는 작가나 작품이 나오면 검색을 하거나 관련 저작물들을 찾아보며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깊게 탐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포맷변환][크기변환]KakaoTalk_20231116_233638601.jpg](https://www.artinsight.co.kr/data/tmp/2311/20231116234801_kqcxamyf.jpg)
문화와 관련된 문장 중 가장 좋아하는 문장은 '문화적인 것 중에 편식할 것은 없다.'이다. 군생활하면서 읽었던 책에서 우연히 봤던 문장인데 책 제목은 도저히 떠오르지 않고 저 문장만 강렬하게 각인되었다.
저 문구는 내 삶의 하나의 모토로 자리 잡았고 최대한 다양한 문화를 잡식하자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듣고 다양한 분야의 작품과 공연을 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문화를 잡식을 해야 본인의 취향을 좀 더 명확하고 세분화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포맷변환][크기변환]KakaoTalk_20231116_233638601_01.jpg](https://www.artinsight.co.kr/data/tmp/2311/20231116234820_dzvzdcmh.jpg)
![[포맷변환][크기변환]KakaoTalk_20231116_233638601_02.jpg](https://www.artinsight.co.kr/data/tmp/2311/20231116234820_sdplilcc.jpg)
문화를 잡식하기 위해서는 일단 시작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시작의 부담감을 '매일 그림 날마다 여행' 일력 도서가 덜어주며 본격적으로 문화를 잡식하기 위한 소소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