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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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엄마가 아니어도 좋은 '엄마의 글쓰기 코칭'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엄마가 아니어도 좋은 '엄마의 글쓰기 코칭' 처음 <엄마의 글쓰기 코칭>을 접할 때는 단순히 자녀 교육을 위한 책이라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라는 부분보다는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가 책의 주된 내용일 것이라 상상했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엄마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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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의 기억을 읽다
이번 전시는 사진에 대해서, 특히 모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이 이토록 강렬한 장르인지, 모델이란 자신이 생긴 그대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작품으로 느낄 수 있어 좋은 전시였다. 명화를 좋아한다면, 감각적인 현대의 사진작품을 친숙하게 접해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전시이다.
2017년의 여름은 버텨낼 수가 없다. 정신없는 일상, 내리쬐는 태양빛이 가득한 더운 공기까지. 그렇게 텁텁하고 숨 막히는 내 시간을 쪼개어 토요일 오전 길을 나섰다. 사실, 이번 전시는 개인적으로 고전적인 명화와 미술사를 좋아하는 나에게 굉장히 매력적인 전시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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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 Like a painting'展
[리뷰]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展 in 예술의 전당
[리뷰] "명화, 사진을 담고 사진, 명화를 말하다" -‘VOGUE:Like a painting'展- 무언가를 담고 기억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글일 수도 있고, 한 장의 사진일 수도 있고, 한 폭의 그림일 수도 있다. 나아가 오늘날에는 0과 1로만 구성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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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발상의 전환이 가져다 준 사진의 재해석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보그 전시회'는 명화들을 사진으로 새롭게 재탄생시켰다. 그림을 재해석하기까지 그들의 수많은 노력들이 숨어 있었을 것이다. 한 장의 사진 안에 모든 것을 담아내기 위해 그 어떠한 것도 사소하게 넘기지 않았으리라 짐작된다.
평소에 연예인 화보로만 접해왔던 '보그' 잡지가 이번에 '보그 전시회'를 개최한다기에 당장 보고싶었다. 과연 '보그 전시회'에 어떤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을까하는 호기심이 있었다. 쉽게 접해왔던 연예인 화보 조차 표정이며, 의상, 분위기 등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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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명화의 문법에 대한 새로운 해석,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명화의 구도라던가 표현양식 등의 여러 요소들이 현대의 패션 트렌드를 이끄는 사진작가들의 손에서 어떻게 재구성되어 예술사진으로 탄생하는지 한눈에 볼수 있다는 부분이 눈길을 끄는 전시회였습니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패션잡지 보그의 사진들과 미술사의 관계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전시회가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고 있어 다녀왔어요! 바로 보그 라이크어 페인팅전이에요. 빠른 유행을 반영하는 패션디자인에 명화의 문법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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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기하다 - Vogue like a painting 展
경계에 대한 고찰
사람은 본능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간의 결과물들만 봐도 알 수 있는 전제.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겠다. 하지만, 그래서 예술이 탄생했고 그 다양성도 보장되고 있다. 행위를 제외한 예술 작품들은 누군가에 의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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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Let's make Vogue a Louvre!
Let's make Vogue a Louvre!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 Patrick Demarchelier, < Swept Away >, 2011, © Patrick Demarchelier 세계적인 잡지, VOGUE와 명화와의 만남. "패션 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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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모두에게 중요한 글쓰기:'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차례> Part1. 태어날 때부터 자존감 갑인 아이는 없다/봄이 엄마Part2. 아이의 자존감은 엄마의 자존감에 달려 있다/근욱 엄마Part3.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코칭/근욱 엄마Part4. 엄마의 자존감을 높이는 글쓰기 코칭/봄이 엄마에필로그 자존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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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활짝 열린 보물상자 – ‘VOGUE LIKE A PAINTING 展’ [전시]
무엇이 보그를 만들었나
전시장은 붐볐다. 세계적인 패션지 ‘보그’의 명성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주목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전시는 ‘초상화, 정물화, 로코코, 풍경화, 아방가르드에서 팝 아트까지’라는 5개의 섹션과 보그 코리아에서 마련한 특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좌 :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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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 영감에 대한 고찰
지난 주 토요일,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는 친구를 데리고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에 다녀왔다. 패션과 뷰티, 문화에 있어서 트렌드를 이끌어온 ‘보그’였기에, 내 친구는 떠나기 며칠 전부터 들뜬 모습을 보였다. 패션에 대해서는 무지한 나였지만, 그 명성과 영향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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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전시회 초보가 본 보그展
기존의 방식을 뒤엎고 궁금증을 담아 내는 것이 예술이고 지혜라면
보그 전은 적잖은 성공을 거두었다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전시회를 자주 보러 다니는 사람은 아니다.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전시회란 내게 있어서 조금 향유하기 어렵다는 인상이 박혀 있었다. 하지만 그런 내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전을 찾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전시가 '패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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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은 예술의 변화를 직접 목도한 전시다. 과거 어떤 화가는 사진처럼 그림을 실물과 똑같이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어떤 사진가는 그림같은 느낌을 내기 위해 과한 빛을 받거나 후보정 과정을 거친다. 예술은 살아있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며 새로움을 창작한다. 뇌리에 박힌 순간들을 소개한다.
[Review] 뇌리에 남은 4장의 사진 Vogue Like a Painting 사진 같은 그림, 그림 같은 사진 예술은 끝없이 변화한다. 이는 예술에서 가장 멋진 점이다. 지루함은 예술가의 본능과도 같아서, 화풍의 변화는 기존 화풍에서 지루함과 고루함을 느낀 화가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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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그리스 비극의 현대적 해석
그리스 비극 [트로이의 여인들]이 연극 무대에 오른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안티고네]에 이어 준비한 그리스 비극 두 번째 시리즈다. 전쟁으로 피폐해진 도시에 시체들과 함께 남겨진 트로이의 여인들.그들은 유린을 당한 채 노예로 전락한다.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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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묻는다! 그리스의 여인들 2 '트로이의 여인들'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그리스 비극 두 번째 시리즈 '트로이의 여인들'을 드디어 오는 8월 , 만나보시게 됩니다. 고전을 통해 현재를 되짚어 본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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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
니시카와 오사무는 이 책을 통해서 단순한 술과 안주의 궁합에 대해서만 칙칙하게 논하지 않는다. 자신의 혀끝으로 느낀 풍미에 대해서 날카로운 기준 없이 예찬만 하거나, 전문가로써 독자들에게 최적의 조합들을 강요하지도 않는다. 오사무가 다닌 세계 곳곳의 술과 음식을 통해서 장소가 주는 분위기와 사람들의 향기까지 전하고자 노력한다
행복한 세계 술맛 기행/니시카와 오사무 평소에 술과 안주에 대해서 자신감있게 제시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면 약간의 이질감을 느끼곤 했다. 개인적으로 술과는 친밀하지는 않는다. 물론 무조건적으로 거리를 두는 건 아닌데 술이 입안으로 들어오면 알코올이 가지고 있는 알싸함에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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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책 소개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고골, 바흐만, 거투르드 스타인, 콜레트, 애드거 앨런 포, 폴 발레리,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이렇게 11명의 창작세계를 1990년 등단한 김상미 시인이 새롭게 바라본다.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소개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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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정의’를 묻다 –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공연]
짓밝힌 자들이 짓밟은 자들에게
침탈하고 능멸하라, 선 채로 꾸짖으리라!! 집단적 패닉의 혼돈 속에서도 침략자들의 윤리적 이중성과 도덕적 모순을 꾸짖으며 인간답고 의연한 최후를 맞으려는 트로이 여인들의 처절하고 조용한 투쟁을 그린 드라마!! 영웅과 신들이 얽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된 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