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시선이 오래 당신의 문장은 무엇인가요? [에세이] 바깥에는 봄 어느 대학생의 금토일 [에세이] 김송수를 소 만으로는 네 살, 이 세상에 나온 지는 오 년 차, 내 집에 오고...
[칼럼] 무대와 객석의 19세기 러시아 무도회장으로 초대하다. [에세이] 다시 시작하 해보자, 해보자, 다시 한 번 해보자꾸나. [에세이] 꿈 사랑 믿음 내 마음은 내 거, 라고 하면 용기가 난다
[에세이] 2월이 길다는 윤년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우.사.인 4] FEATURE. 스위스 바젤의 JAZZ CAMPUS2017/09/11 21:47 재즈가 주는 풍부함(richness)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하모니(harmony) 때문이에요. 모든 밴드의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불협화음같은 즉흥연주 속에서 맞아가는 코드들, 그 음악이 만들어내는 수많은 색깔들이 좋아요. 재즈를 연주하는 사람, 재즈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인종차별주... [음악상담소] 첫 번째 이야기, 피아노는 내 운명?2017/09/10 22:39 음악상담소 첫 번째 이야기, 현실과 꿈 사이의 고민 [유년의 기억] 가장 중요한 것을 잊어버린 나의 옆구리를 쿡 찌른다.2017/09/10 22:35 #21 약속 나에게첫 약속의 기억은한 친구와 새끼 손가락을 걸고꼭꼭 약속해 라고 했던 것. 무엇을 약속했을까? 친구의 얼굴도 이름도 사라져버리고 약속의 노래를 부르던 내 목소리와서로의 새끼 손가락을 걸은작은 손 한 쌍을 흔들던약속의 순간만... [우.사.인] 시즌 4.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화가새'2017/09/08 13:31 [우.사.인] 시즌 4.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화가새' 리뷰 및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어느새 정말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한밤중의 차가운 바람에 일... [美術紀行]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2017/09/07 01:51 2017 전시장으로의 미술기행: 9 월 – 1 0 월 [우.사.인] 시즌 4. 마음껏 행복했던 9/2 라임 트리 페스티벌 후기2017/09/05 15:52 올해 1회를 맞은 라임 트리 페스티벌! 앞으로 많은 분들의 9월을 책임질 축제의 장 첫째날에 함께해보았습니다. [음악상담소]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2017/09/04 21:26 음악상담소 Song's 를 시작하며. [화담(畵談)] 제 1.5 화(畵) : 기쁨, 다르게 화(化)하다.2017/09/04 21:25 기대, 만남, 웃음으로 화(化)한 기쁨 [트렌드 리포트]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2017/09/04 12:00 #Epil.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사랑'하는' 우리의 '난 미쳤어'2017/08/31 23:53 난 미쳤어 _ 베티블루 37.2 너에게 겹쳐놓은 온도, 사랑 앞에 미친 베티에게 광인.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이 미쳤다거나 미쳐 가고 있다는 생각에 자주 사로잡힌다. 1백년 전부터 광기(문학적인)는 랭보의 “나는 타자이다(Je est un autre)”라는 말에 근거한다고 ... (09.02) '화가새' Live in 서울 [콘서트, 뮤지스땅스]2017/08/31 23:09 '화가새' LIVE in 서울 - 홍혜림 단독콘서트 - 홍혜림 2집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기획 노트> 보석 같은 순간들을 캐치해내는 탁월한 작가. 뮤지션 홍혜림이 정규 2집 <화가새>의 발매 기념 단독 ... [우.사.인] 시즌 4. 첫 인사, 그리고 9월 공연 정리2017/08/31 21:38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새 시즌의 출발, 첫 인사와 함께 9월의 공연을 정리하고 추천해드립니다. 선선한 가을은 역시 인디 음악과 함께하세요! [유년의 기억] 그 길은 돌아가는 길이 아닌 함께하는 길이었기에.2017/08/30 23:57 #16 하교길 하굣길의 묘미는문방구를 들리는 것도,분식집에 들리는 것도,친구 집에 놀러 가는 것도 아니다. 그 묘미는집 방향이 애매하게 다른 듯,애매하게 같은 듯한 친구와함께 했던 하루를 다시 한 번 나누는 데에 있다. 15분이면 도착할 거리를30분은 ... [美術紀行] Prologue: 미술기행에 함께할 당신을 기다립니다2017/08/30 23:02 내가 미술기행을 떠나게 된 두 가지 이유 [공간X공감] in my shoes : 여름의 끝2017/08/30 20:01 여름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ART insight 8차 두레 명단2017/08/30 18:26 문화는 소통이다.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5) - 제프 월 ‘이야기꾼’2017/08/30 17:08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처음이전12112212312412512612712812913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