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조각] 에세이를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에세이] 추억은 여기 Goodbye가 어울리지 않는 My friend에게 쓰는 글 [에세이] 지방에도 취 긍정적인 도시 정체성에서 형성되는 로컬리티 취향
[에세이] 멜버른에서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 [Sillage를 따라서] 무화 무화과향 추천기 [에세이] 무애 無碍 15 그래 내가 그대 가슴에 밭고랑을 갈 것이라
[에세이] 답은 언제나 조언을 한 사람의 선의와는 무관하게 어떤 조언은 나에게는 ... [Essay] 청춘의 모퉁이에 어른이 되는 건 아직도 어렵지만 [에세이] 함께하는 웃 런닝맨의 700회를 축하하며, 걷지 말고 뛰어라 런닝~맨!
[에세이] 금기에 다가 원초적인 몸을 응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이상한 방식의 사... [칼럼] 어떻게 뮤지컬 17만 원의 가치를 입증하는 방법 [에세이] 달디단 밤양 쓰디쓴 학생들
실시간 칼럼/에세이 콘텐츠 [주한문화원-食 1탄] 중국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요.2017/03/27 21:18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중국식당은? [문.예.교]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은 무엇일까? '문화예술교육2017/03/26 11:06 문화예술교육은 과정을 통해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간다. 가족, 사회, 개인의 문제를 풀어가는 새로운 방법. '문화예술교육', 혼자 고민을 안고있지말고 이곳에서 다함께 즐기며 풀어가는게 어떨까요? [작고 위대한 기록]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2017/03/25 22:34 담아왔던 이야기가 위대해지기까지. - 독립출판 과정에 대해 - 일 년에 몇 번씩 핸드폰 메모리가 모자라 카카오톡의 대화방들을 정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상대와 내가 지금까지 나눠왔던 ‘대화’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너무 아쉬웠다. 카카오톡으로 모든 ... [칼럼][공.감.대] 공간03. 오늘의 여백, 오늘의 흔적: 덕수궁2017/03/25 19:23 고궁의 아우라와 대한문 그리고 그 앞으로 펼쳐지는 높은 건물들과 바쁜 사람들의 걸음걸이. 그것을 나누는 경계가 무엇일까. 왜 우리는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느슨해져도 되는 것이고 어떤 곳에서는 그토록 꼿꼿해져야만 하는 걸까. [우.사.인] 시즌 3 EP.06 안녕의 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 리뷰2017/03/25 03:04 3월 19일 일요일, 우.사.인에서 안녕의온도 정규 앨범발매 기념 공연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생생한 라이브 현장의 리뷰를 확인하세요! [보암보암] 달빛이 아닌 햇빛에서, 회색이 아닌 형형색색으로2017/03/20 15:09 그가 회색이 되는 쪽이 아니라 세상이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쪽으로.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1) -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즈에서, 춤' 2017/03/19 01:30 미술이 어렵게 다가오는 당신에게 드리는 선물, 작품과의 인터뷰 [우.사.인] 시즌 3 EP. 04 빌리어코스티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2017/03/16 23:46 우.사.인. 시즌 3의 가장 큰 변화, 공연을 찾아가 리뷰합니다! 아티스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현장이고 라이브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 아티스트로 빌리어코스티를 모셨습니다.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시간' 공연 리뷰. [주한문화원] 중국 유학 생활 중 체크카드 굳이 필요할까?2017/03/13 19:39 중국 유학생활 중 현금? 체크카드? 어느 것을 사용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서울 브루어리 여행 3] 빈센트 반 골로 브루어리 Vincent Van Golo Brewery2017/03/13 16:41 서울 가로수길 브루펍 크롤 BrewPub Crawl 3 [작고 위대한 기록] 누구의 오브제인가? - 도서 BRA BOOK2017/03/13 16:19 누구의 오브제인가? BRA BOOK 작년 겨울, 독립출판 페스티벌인 Unlimited Edition에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는 독립출판에 대해 깊게 알지 못하던 때라 페스티벌에 참가한 수많은 작가들과 책들을 보며 ‘독립출판 시장이 이렇게나 컸구나.’라고 생각했었다. 축... [칼럼][공.감.대] 감각03. '나'를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에도2017/03/13 15:52 '나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말이 확산되고 그걸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들은 미운 자기 자신을 발견했을 때 '아... 날 아껴야 하는데 날 사랑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난 미울까'하며 더 깊은 좌절을 경험하고 마는 모습을 자주 마주하게 된... [보암보암] 오늘도 바다는 잠잠하다. 그렇게 보인다.2017/03/09 18:31 오늘도 바다는 고요하고, 평화롭기까지 하다. 아니, 그렇게 보인다. [우.사.인] 시즌 3 EP. 02 위아영2017/03/06 00:25 기타와 피아노, 편안한 목소리. 젊은 밴드, 위아영! 이제 막 첫 싱글 음원을 발매한 위아영의 시작을 함께 하세요. 지금은 나만 아는 밴드, 하지만 곧 모두가 알게 될 밴드! 우.사.인에서 만나봅니다 :) [작은 생각] 의미부여하기2017/03/05 22:48 마르셀 뒤샹의 <샘>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작품일 것이다. 미술학도도 아니고 미술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지만, 필자 역시 교과서 속에서, 수업 시간에, 책에서 이 작품을 자주 접하였다. (사진 출처: 네이버) 사람들이 ... [작고 위대한 기록] 소소한 창작의 시작2017/03/05 00:05 소소한 창작의 시작 안녕, 독립출판 ‘출판’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일로 느껴지곤 한다. 글을 쓰는 것도 위대한 일이지만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들어가고 또 이익을 내려면 수지타산도 맞아야 하니 그야말로 책 한권이 가게 하... [우.사.인.] 우리가 사랑한 인디앨범 #1 - '사랑의 단상 ch.6'2017/03/03 21:43 [우.사.인.] 3월 첫째 주 / 우리가 사랑한 인디 앨범 시리즈 - 파스텔뮤직 ' 사랑의 단상 ch.6' 처음이전13113213313413513613713813914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