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에세이][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로 감상하는 영화 속 낭만 이야기 낭만을 지키는 일에 대한 확실한 신념을 가지길 원하며 조우정|2022-07-05 [칼럼][칼럼] 모두가 되고 싶은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다 내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 이중민|2022-07-01 [에세이][영화] '사이드웨이'로 감상하는 영화 속 와인 이야기 우리의 인생은 와인의 차분한 성장 속도처럼 달려가고 있음을 조우정|2022-06-24 [에세이][에세이] 무진장 행복한 그곳, 무주 산골 영화제 나란히 우비를 쓰고, 무주의 자연과 영화를 담다 이수현|2022-06-24 [에세이][영화와 영화가 만나] 산골짜기에서 영화 보기 1 - 2022 무주산골영화제 이틀 간의 행복했던 무주 여행 윤아경|2022-06-23 [칼럼][칼럼] 그와 나의 꿈을 복원하는 ‘오마주’ 잃어버린 삶의 필름을 찾아가는 로드 무비 조현정|2022-06-08 [에세이][일상 조각] 다음 생에는 마법사로 태어날래요 다른 세계를 상상하며 웃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전지영|2022-04-02 [에세이][에세이] 폐허의 중심에서 삶을 외치다 - 영화 [경주]와 진짜 '경주' 스무살에 떠난 나의 첫번째 영화 여행기 이중민|2022-03-31 [칼럼][칼럼] 사람답게 일할 권리를 향한 ‘깩소리 한 번’ 제2의 전태일이 되고자 했던 여공들의 투쟁의 기록 조현정|2022-03-25 [에세이][에세이] 내 영화 '수몰지구'를 용서합니다 물로 가는 사람들 오송림|2022-03-15 [칼럼][칼럼] 주간 홈 무비토크 그 자체로 인풋이자 아웃풋인 신성은|2022-03-12 [칼럼][칼럼] 누구나 ‘잘 죽을 수’ 있는 세상을 향해 삶이 그러하듯이 죽음 역시 나의 것이어야 하므로 조현정|2022-02-05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오피니언 검색결과 [영화][Opinion] 좋을 때다 [영화]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윤제경|2024-03-27 [영화][Opinion] 지도제작자는 언제나 지도 밖을 향한다 [영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23) / (이강현, 2017) 이명화|2024-03-25 [영화][Opinion] 당신이 선택한 진실은 무엇입니까 - 추락의 해부 [영화] 추락이 불러온 삶의 해부 차수민|2024-03-24 [영화][Opinion] 죽여야 하는 형과 죽을 수밖에 없는 동생이라면 그 책임은 [영화] 데미언이 시네드에게 남긴 말, ‘괜찮은 상태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형 테디인지, 데미언 저 자신인지 알 수 없다. 김지수|2024-03-21 [영화][오피니언] 즐거운 나의 집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 가여운 것들 (2024,요르고스 란티모스) 강혜경|2024-03-21 [영화][Opinion] 선택의 순간 [영화] 영화 윤제경|2024-03-20 [영화][Opinion] 증오는 증오를 낳는다 [영화] 혐오의 시대, 이제는 증오의 시대일지도 모른다. 한정아|2024-03-20 [영화][Opinion] 파묘가 불러온 현상들 [영화] '묫바람' 대신 '문화바람' 김지현|2024-03-16 [영화][Opinion] 효신에게 [영화] 숨기는 것이 있는 여자애들에게 류나윤|2024-03-14 [영화][Opinion] 영화가 불가해한 악에 대한 공포를 응시하는 방식 [영화]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979) 이명화|2024-03-13 [영화][Opinion] 쌍방잘못 [영화] 영화 윤제경|2024-03-13 [영화][Opinion] 오묘한 삶의 맛 - 5시부터 7시까지 클레오 [영화] 불안과 혼란에서 발견한 나의 존재 차수민|2024-03-13 문화소식 검색결과 [영화][영화] 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 모두가 해피엔딩을 원하지만 인생엔 예상치 못한 드라마가 생긴다 박형주|2022-02-09 [영화][영화] 소피의 세계 2년 후에 도착한 다정한 안부 박형주|2022-02-06 [영화][영화] 세라비: 다섯 번의 기적 믿어보세요, 당신의 힘을 그리고 인생을 박형주|2022-01-25 [영화][영화] 사막을 건너 호수를 지나 우리의 내일을 찾아 떠나는 여행 박형주|2021-12-10 [영화][영화] 끝없음에 관하여 인간이라는 무한한 우주에 관한 아름다운 연작시 박형주|2021-11-25 [영화][영화] 베네데타 가장 성스러운 성스캔들 박형주|2021-11-16 [영화][영화] 너에게 가는 길 당당히 커밍아웃한 내 아이, 무지개길만 걷길 박형주|2021-10-29 [영화][영화] 뉴 오더 미셸 프랑코가 제시하는 아포칼립스, 눈을 뗄 수 없는 혼돈과 완전히 뒤바뀐 질서 박형주|2021-10-23 [영화][영화] 울림의 탄생 60년을 기다린 소리 박형주|2021-10-07 [영화][영화] 용과 주근깨 공주 현실 VS 가상세계의 경계가 무너진다 박형주|2021-09-05 [영화][영화] 아-하: 테이크 온 미 스크린을 찢을 슈퍼 콘서트 ON. 전율의 a-ha가 온다. 박형주|2021-09-02 [영화][영화] 인디애니페스트2021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人비트人 박형주|2021-08-27 작품기고 검색결과 영화와 인물 영화 터미네이터 中 존 코너의 어린시절의 역으르 맡은 에드워드 펄롱. 지금은 그 때의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지만 영화 속에서 만큼은 그때 그 시절의, 그 모습 그대로.. . . . . . 에드워드 펄롱 (아크릴 판화) 정민지|2017-10-20 영화와 인물 Do you remember the Shire, Mr. Frodo? It'll be spring soon. And the orchards will be in blossom. And the birds will be nesting in the hazel thicket. And they'll be sowing the summer barley in the lower fields... and eating the first of the strawberries with cream. Do you remember the taste of strawberries? / No, Sam.... 정민지|2017-10-20 [리뷰/영화] Family vs Career 영화 를 통한 가족의 소중함 민세원|2017-06-18 [그대 삶의 쉼표]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나에게도 영화 같은 순간이 찾아올까요? 누구나 한 번쯤 영화 속 주인공이 내가 되기를 혹은 영화 속 그 장면에 내가 있기를 바랄 것이다. 나는 영화 속에 나라는 사람이 존재하기를 바란 적이 있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하면 나의 바람이 ... 곽미란|2017-06-15 [Moonlight] 빛나는 당신 모두가 영화같은 사랑을 하길 원한다. 김혜라|2017-06-09 [쓰다듬다] 레이는 레이답게 살아야한다 '어바웃레이' 편견으로 규정하는 세상이 아닌, 모든 레이를 존중해주는 세상이 오기를. 조현정|2017-06-05 [리뷰/영화] 찰리로 부터 산업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 민세원|2017-04-09 달세계여행 (Le Voyage Dans La Lune, 1902) 1902년대에 개봉한 최초의 SF영화, 그에 대한 오마주 김은지|2017-03-27 [리뷰/영화] 나를 찾는 여행 모든 것이 계획되고 통제되는 세계에서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서는 '트루먼' 민세원|2017-03-25 [생각/문화] shall we dance? 마살라영화(Masala Movie)를 아시나요? 인도 영화의 주류 장르인 마살라영화는 화려한 군무와 노래로 많은 인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영화입니다. 인도 특유의 화려한 색채와 섬세한 무늬로 가득한 공간에 아름다운 여인이 등장합니... 민세원|2017-03-18 [쓰다듬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세상에서 사라져도 되는 것은 없다. 조현정|2017-03-13 [Moonlight] 영화 - 3096일 영화 3096일은 실화로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그녀의 3096일동안의 일. 힘들고 괴로웠던 삶. 김혜라|2017-03-11 리뷰 검색결과 [영화][Review] 사랑에 대한 갈망과 연대, 희망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영화 ‘사랑은 낙엽을 타고’는 차가운 도시에 짓눌린 외로운 두 남녀가 선사하는 헬싱키 빈티지 로맨스 영화이다. 행복한 나라 핀란드 이면에 담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하고 우울해하는 위태한 노동자들의 삶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노세민|2023-12-20 [영화][Review] 자꾸만 이끌리는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우리의 쓸쓸함은 서로를 보듬어줘요. 원정민|2023-12-20 [영화][Review] 낙오시키지 않는 사랑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우리 비극 속에서도 서로를 발견해 주도록 해요. 권기선|2023-12-19 [영화][Review] 그럼에도 풀잎 같은 사랑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그럼에도 우리이기를 멈추지 않게 하는 것은, 바로 이 풀잎 같은 ‘사랑’이다. 박정빈|2023-12-17 [영화][Review] 단순한 삶과 사랑의 영화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영화는 사랑과 삶과 사람과 관계를 딱히 고상하게 만들지도, 그것에 낭만을 입히지도 않는다. 섞이지 않고 희석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색깔들, 원색처럼. 단지 슬픔의 우물만을 제거하였을 뿐, 이것 마저도 그저 지나간 단계에 불과한 듯. 이영|2023-12-16 [영화][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 사랑은 낙엽을 타고 [영화] '함께'의 힘으로 힘겨운 오늘을 헤쳐 나가는 두 비정규직 노동자의 귀여운 로맨스 윤채원|2023-12-14 [영화][Review] 우리들의 공간, 그리고 이야기 – 홈그라운드 [영화] 우리들의 ‘공간’ 정은지|2023-12-11 [영화][Review] 섬과 섬 사이 다리를 내어주오 - 영화 '홈그라운드' 자신이 온전하게 수용되는 집단과 공간에 향한 열망을 누가 꺼트릴 수 있을까? 신성은|2023-12-10 [영화][Review] 명우 형이 여기에 있다! - 영화 '홈그라운드' 영화로 보는 레즈비언 문화사 김소원|2023-12-08 [영화][Opinion] 갑과 을, 자본주의의 슬픈 민낯 [영화] 사회구조가 만든 슬프지만 담담한 소희의 모습을 그린 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최아정|2023-12-08 [공연][Review] 그날 나는 한 편의 영화가 완성되는 과정을 보았다 -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37.5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았던 공연 진금미|2023-11-22 [PRESS][PRESS] 다채로운 사랑의 음률이 흐르는 곳 -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묵묵히, 꿋꿋이 사랑의 꽃밭을 일궈나가는 이곳에. 낯설고도 편안한 향을 머금은 이곳에. 정해영|2023-11-19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