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인간의 불완전 『이야기의 탄생』 (윌 스토, 2020) [Opinion] 한 줌의 이해로 <베이비 레인디어>, <더 웨일>에 대한 단상 [Opinion] 명명 대신 멍멍 다만 우리는 평생 그 사이를 방황할 것임을 짐작할 뿐이다.
[Opinion] 내 책장에 자리 시절을 기록하는 역사가, 시인 [Opinion] 현실과 환상사 나를 속인 건 나의 욕망 [Opinion] 더이상 통곡할 제 할 일을 마친 미루나무는 원통함에 눈물을 토해내던 독립...
[Opinion] The Notorious B.I.G_ 에디터 본인의 음악 취향에 대한 T.M.I 를 곁들인 The Notoriou B.I... [Opinion] 모든 것들의 영 단편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2022) [Opinion] 톰삭스 그리고 예술가의 특별한 협업
[Opinion] 나는 어쩌다 오 덕질 연대기는 나의 취향을 가장 잘 보여준다 [Opinion] 무대 위 경계를 극 장르의 젠더프리와 캐릭터프리 [Opinion] 청춘을 써 내려 데이식스 늦덕의 덕질일기
[Opinion] 그냥 지나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중년 여성 정순의 이야기. [Opinion] 혼자가 되는 것 방황하는 청소년과 그를 보호하려는 어른의 이야기 [Opinion] 청춘 속에서 위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tripleS’의 스토리텔링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엄마를 미워해도 될까요? [도서]2018/11/26 01:10 엄마를 미워하며 자책하는 사람들을 위해 에이코가 던지는 메시지. 엄마의 딸이 아닌, 온전한 나를 찾는 길. [Opinion]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도서]2018/11/26 00:45 시한부 목표의 마법 [Opinion] 『순수예술의 발명』 시리즈: ② 아퀴나스의 톱 [시각예술]2018/11/25 23:12 샤이너의 책 '더' 쉽게 읽기 [Opinion] 매일 다른 사람으로 깨어나는 A [영화]2018/11/25 22:19 매일 저녁 12시가 되면 다른 사람 몸에 들어가는 A, A는 매일 아침 일어나 바뀐 얼굴을 찍고 11시와 11시 50분에 알람을 맞춘다. 그리고 인사한다. "하이, 저스틴" [Opinion] 새로운 언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예술, 미디어아트 [다원예술]2018/11/25 18:18 서울 미디어시티 비엔날레 출품작 댄 첸(Dan Chen)의 ‘임종 지킴이 로봇’을 중심으로 [오피니언] 내가 나를 아끼는 방법, '필라테스'2018/11/25 16:17 필라테스를 통해 발가락부터 손끝의 근육까지 하나하나 움직여 봄으로써 나의 몸을 알아가는 시간을 갔고 또 나를 아끼는 시간을 가져 봄으로써 조금은 더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시간을 가질 수 있다.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도서]2018/11/25 14:37 아름다운 청년에게 들려줄 노래는 그를 찬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예술, 진짜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이다. [Opinion] '시간'으로 '너'를 만나다 [영화]2018/11/25 13:00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이라는 관점으로, <너의 이름은>을 보다. [Opinion] 길 잃은 눈밭에서 햇빛을 맞닥뜨린 순간 [영화]2018/11/25 01:25 <이터널 선샤인>이 최애 영화인 사람이 첫눈 온 날에 맞닥뜨린 우연의 기록 [오피니언] 돌아온 <룬의 아이들 : 블러디드>가 기대되는 이유 [도서]2018/11/24 23:17 10년 동안 기다렸던 시리즈의 귀환에 환호하며 영업 글을 쓰다. [Opinion] OASIS-Don't look back in anger [공연예술]2018/11/24 22:26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OASIS를 사랑하던 당신들과 나에게 [Opinion] 당신의 겨울은 어떤 계절인가요? [문화 전반]2018/11/24 13:24 첫눈 오는 오늘, 당신은 어떤 계절에 머무르고 계신가요? [Opinion] 크리스마스 파티, 드레스코드는 정하셨나요. [문화 전반]2018/11/24 13:01 주변 사람들, 그리고 건너 건너 들은 크리스마스와 색(color)에 얽힌 일화 몇 가지를 공유합니다. 당신은 크리스마스에 어떤 색과 얽힌 어떤 에피소드가 있나요?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그걸로 해도 좋을 것 같아요. [Opinion] 나에게는 부담스러운 스탠딩 [공연예술]2018/11/23 23:34 건강한 (공연)문화생활은 무대와의 적당한 거리 유지이다. [Opinion] 아플 땐 의사보다 퇴사: 미미시스터즈 <우리 자연사하자> [음악]2018/11/23 17:57 지금 당장 말고 나중에 자연적으로 죽자 [Opinion] #The100dayproject, 나 자신에게 건네는 100일의 약속 -1주차 [문화전반]2018/11/23 14:01 Day 1 ~ Day 7 [Opinion]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영화]2018/11/23 07:00 사랑에 대해 깨달아 가는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처음이전6916926936946956966976986997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