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인간의 불완전 『이야기의 탄생』 (윌 스토, 2020) [Opinion] 한 줌의 이해로 <베이비 레인디어>, <더 웨일>에 대한 단상 [Opinion] 명명 대신 멍멍 다만 우리는 평생 그 사이를 방황할 것임을 짐작할 뿐이다.
[Opinion] 내 책장에 자리 시절을 기록하는 역사가, 시인 [Opinion] 현실과 환상사 나를 속인 건 나의 욕망 [Opinion] 더이상 통곡할 제 할 일을 마친 미루나무는 원통함에 눈물을 토해내던 독립...
[Opinion] The Notorious B.I.G_ 에디터 본인의 음악 취향에 대한 T.M.I 를 곁들인 The Notoriou B.I... [Opinion] 모든 것들의 영 단편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2022) [Opinion] 톰삭스 그리고 예술가의 특별한 협업
[Opinion] 나는 어쩌다 오 덕질 연대기는 나의 취향을 가장 잘 보여준다 [Opinion] 무대 위 경계를 극 장르의 젠더프리와 캐릭터프리 [Opinion] 청춘을 써 내려 데이식스 늦덕의 덕질일기
[Opinion] 그냥 지나가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된 중년 여성 정순의 이야기. [Opinion] 혼자가 되는 것 방황하는 청소년과 그를 보호하려는 어른의 이야기 [Opinion] 청춘 속에서 위 첫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tripleS’의 스토리텔링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오피니언] 자본주의 사회에서 유급노동이 갖는 지위, '일하지 않을 권2018/11/15 23:11 데이비드 프레인의 '일하지 않을 권리'를 읽다 [Opinion] 그 날의 분위기 [문화 전반]2018/11/14 21:58 내일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인생의 모든 수험생들에게 [Opinion] 가장 우세한 감각은 촉각이어야 한다. [문화전반]2018/11/14 18:58 촉각에 대한 고찰 - 포프엘의 '기어가기'퍼포먼스를 중심으로 [Opinion] 이터널 선샤인- 기억(MEMORY) [영화]2018/11/14 18:52 기억의 지도를 걷다 [Opinion] 나는 당신처럼 살고 싶었다 [도서]2018/11/14 02:58 눈물나게 힘들었을 때, 나는 당신처럼 살고 싶었다. [Opinion] 감정과 이성의 딜레마 속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영화]2018/11/13 23:24 아쉬가르 파라하디 감독의 영화 <세일즈맨> 리뷰. [Opinion] 인간실격, 졸렬하기 [도서]2018/11/13 23:16 으레 범죄자한테, 저런 사람도 아니라며 욕하지만 그런 도덕성 결여와는 궤를 달리한다. 좀 웃기다. 누가 인간이고 싶어서 인간인 것도 아닌데, 마음대로 인간에 자격을 부여하고 실격이라니. 결국 고상하고 지적인 척 씨부렸지만 자기가 만들어낸 서커스에 불과하다. [Opinion] 인간관계에 대하여 [사람]2018/11/13 23:13 <오늘은 좀 쉴게요>로 돌아본 인간관계 [Opinion] 무너진 콜로세움을 상상하다 [여행]2018/11/13 22:55 문화유적을 찾으며 든 사소한 생각들 [Opinion] 이것이 액션영화지! 하드코어 헨리 [영화]2018/11/13 22:18 내가 직접 플레이하는 미칠듯이 짜릿한 액션영화, 하드코어 헨리! [Opinion] 부조리한 선택, 주체적인 삶 [도서평론]2018/11/13 21:30 부조리한 삶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운명을 떠안는 시지프를 만나다. [Opinion] 그 시절의 부끄러움을 읽자 : <흑역사 안내서> [영화]2018/11/13 19:19 10대 시절의 다이어리를 읽자, <흑역사 안내서> [Opinion] 전통적 여성상에 총을 겨누다 [시각예술]2018/11/13 19:16 니키는 나에게 알몸의 여자아이, 호기심이 강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어린 여자아이를 되돌려주었다. 여자로서, 인간으로서 살아갈 용기와 꿈, 긍지를 주었다. [오피니언] 시로부터 받는 위로 《나태주 육필시화집》 [도서]2018/11/13 15:47 나는 이 시집을 덮으며 나에게 묻었다.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Opinion] 썰렁썰렁한 가을, 해석의 여지를 남기는 노래 [음악]2018/11/13 15:08 뜨거운 여름처럼 뜨거웠던 만남, 이별, 다툼, 갈등, 좌절을 겪고 뭔가 번아웃 되어버린 가을.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좋다는 건지 싫다는 건지,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확실히 답을 말하지 않아서 나 듣고 싶은 대로 들을 수 있어 좋은 노래가 필요한 시기. [Opinion] 폭력성과 색 [영화]2018/11/13 13:38 우리 본성의 어두운 면, 그림자를 인식하고 나서야 우리는 세계의 실로 부당한 것들에 대해 어떠한 일들을 하는데 착수 할 것이다. /스탠리 큐브릭 [Opinion] 영화 <호킹:Hawking> 파헤치기 [영화]2018/11/13 13:00 저와 같이 이미 ‘입덕’하신 분 또는 아직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영화 <호킹:Hawking>으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합니다. 처음이전69169269369469569669769869970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