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까막별] 마지막 온기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마음으로 보는 글씨] 아기 새2018/03/18 22:19 너라는 세상에 갓 태어난 나는 널 향해 손을 뻗고 네가 내미는 손을 하염없이 기다린다. [일상의 액자] 고양이 테라피2018/03/18 18:29 비오는 주말에 카페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흐린 날씨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아서, 기분이 맑아지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기억의 열쇠] 쉼,2018/03/16 17:39 바쁜 삶 속의 처방전 - 여유 [영화, 고양이, 일상들] 좋아하는 노래 '고양이 - 선우정아 with 아이유2018/03/14 22:56 사랑스러운 고양이를 위한 노래 [작은일기] 그럼에도 하는 걱정2018/03/14 08:56 버스 창가 자리는 늘 사색에 빠지게 한다. [당신의 빈 하루] 거울2018/03/13 23:29 우리는 자신을 바라보는 다른 사람의 시선때문에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척'을 하며 살아간다. 거울을 통해 거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보는게 아니라 또 여전히 누군가의 눈치를 살피고 있다. [마음으로 보는 글씨] 물들어가는 중2018/03/13 23:12 우린 각자의 색으로 물들어간다. 너는 천천히, 나는 조금 빠르게, 섞인 색이 이제는 나의 색으로.. [AU CALME] 당신만의 작은 숲을 찾았나요?2018/03/13 21:22 리틀 포레스트, 지친 청춘들에게 위로를 보낸다. [취향단지] 우연한 관계2018/03/13 18:57 우리의 우연한 인연 [순간을 기록하다] 겨울과의 인사를 기록하다2018/03/13 17:38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겨울 [그대 삶의 쉼표] 십구 문 반의 신발2018/03/12 23:00 가정(家庭) - 박목월 지상에는 아홉 컬레의 신발. 아니 현관에는 아니 들깐에는 아니 어느 시인의 가정에는 알 전등이 켜질 무렵을 문수(文數)가 다른 아홉 컬레의 신발을. 내 신발은 십구 문 반(十九文半). 눈과 얼음의 길을 걸어 그들 옆에 벗으면 ... [손케치북] 나 여기 호주야!2018/03/12 22:39 혼자 훌쩍 떠난 서호주 앞으로의 그림일기 [Little Talks] 개강2018/03/12 22:07 오늘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점심을 먹기위해 학교 밖으로 나왔는데, 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다들 점심먹으려고 나왔나보다. 요즘은 어딜 가나 사람들이 많다. 개강했다는 것이 실감 난다. 밥 한번 먹기 쉽... [일상을 담은 편지] 아름다움2018/03/11 23:39 당신의 아름다움에 대하여 [기억의 열쇠] 봄비2018/03/10 11:28 봄비는 봄의 기운, 정화, 설렘을 주기위해 오나 봅니다. AU CALME(오 캄), 더도 말고 덜도 말고.2018/03/09 15:26 여유로운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 [영화, 고양이, 일상들] 영화 '지랄발광 17세' (The Edge of Seventeen)2018/03/09 00:38 공감되는 17세 소녀의 성장스토리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