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로 반년동안
서호주에서 지내게 되었다.
3월3일부터 약 10일 동안 호주에 있는데
호주에 오기 전 며칠 전부터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손케치북 업로드를 정기적으로 하지 못했다 ㅠ
지금까지를 반성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손케치북 연재를 하려한다!
그림일기와 호주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업로드 할 예정이며
오늘은 그림일기를 준비했다.

0305 월요일
호주에 온 지 3일째 되던 날
'노동자의 날' 법정 공휴일인 탓에
메인 스트리트에 사람들이 많았다.
너무 많은 인파에 정신이 없어
뒷 골목으로 돌아가던 중
미세먼지 하나도 없는 깨끗한 퍼스 하늘에 반해
거리 사진을 찍었다.
여기서 지내는 동안
한국에 있을 땐 잘 보지 않던 하늘을
열번도 넘게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