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까막별] 마지막 온기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감상 Diary] 델마와 루이스2018/02/27 02:51 델마와 루이스 감상하기 [Studio Diane☆] 색연필 드로잉2018/02/26 23:45 정말 오랫만에 그림을 올리는데요, 요즘은 주변 사람을 그려주고 있답니다 Girls Can do Anything2018/02/26 01:13 Girls Can do Anything 이 문구가 적힌 핸드폰케이스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는 이유만으로 한 걸그룹멤버는 인신공격을 받고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며, 심지어는 '페미니스트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까지 등장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논... [TEXTILE DESGIN] 엔틱함-72018/02/25 18:20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작... [일상의 액자] 오후 네시와 고양이2018/02/23 22:02 느긋한 시간을 이미지로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이 그림 보시고 잠깐이나마 느긋한 여유를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낯선 땅에서 느끼는 낯선 감정, 여유2018/02/22 23:35 여행, 내 나름의 마음의 문을 찾다. [일상툰] 에치의 사소한기록2018/02/22 22:41 수진아 우리 사진 찍자2018/02/22 21:30 주현아 우리 사진 찍자.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마음에아직 나는 어리구나 싶었던 날너의 그 한마디가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한 거야. 수진아부족한 우리를 탓하며 지난밤 나눴던 우리의 대화와우리의 웃음과 노래 그리고 그림까지고통스러운 우리의 젊은 날을 서로가 함께였기에나는 그걸 ... [작품기고] 꿈결 같은 여행 기록2018/02/22 19:26 하노이 夢 저에게 여행이란 한여름 밤의 꿈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나도 생생하게 와닿지만,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마치 꿈꾼듯, 예전 그대로, 낯선 이국의 모습으로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하노이 夢은 꿈처럼 희미해진 여행에서의 잔상을... 맑은 하늘2018/02/22 17:37 쉬엄 쉬엄, 하늘 보며 살자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기행 3편☆_로마2018/02/22 16:43 제주도 날씨는 흐림2018/02/22 16:08 손에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피가 묻어있다.또 불안했나.불안해지면 내 손을 뜯어내는 건 내 오랜 습관이자 버릇.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의 오랜 걱정. 그날은'왜 나는 하지 못할까' 이 한 문장이 나를 괴롭혔다. '나는 왜?' 수백 번 나에... 상큼한 하루 되세요!2018/02/22 12:30 하루를 응원하는 한 마디 기분 좋은 마무리2018/02/22 03:55 달빛이 그리워 깨어나지 못하는 걸까요? [작품기고] 여행의 단상, 당신의 여행은 어떻습니까?2018/02/21 23:55 겹쳐진 하노이, 2018 낯선 여행지에 있다 보면, 어느새 카메라 앨범 가득 사진을 채우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수많은 이미지들은, 제 머릿속에 한 데 모여 그 여행지의 추억의 단상을 만들어 냅니다. '겹쳐진 하노이'는, 제가 본 하노이의 ... 영화 '내사랑'을 보고2018/02/21 21:04 영화 '내사랑'을 보고,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 밤바다2018/02/21 02:02 COPYRIGHTⓒ 2018 BY ㅂㅣㄴ. ALL RIGHTS RESERVED. 어둠이 깔린 밤 바다는 아무것도 안보이는 까만색일 줄 알았는데 하늘의 별빛, 다리의 불빛이 바다에 일렁이면서 저마다 화려한 색을 반짝이더라 너의 깜깜했던 밤도 빛나는 색깔들로 파도가 치겠지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