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고 물들어서] 흘러내리는 기억 부드럽고 따뜻했던 그때 그대로 글 입력 2024.05.03 16:00 댓글 0 [illust by 에버닌] 꺼내보기 두려워 감춰 두었던 순간들은 어느새 희석되고 곱게 녹아내려 선물처럼 다가온다. [이상아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꽃 #사랑 #기억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