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캘리] 나는 잠시 오늘의 시는 '마음의 일'이라는 컬래버 시집에 수록... [1st solo album] track10.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투사 [까막별] 종이 행성 백지 위의 선율
[1st solo album] track09.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거짓말 [소설] Underwater 물속에서 벌어진, 생명과 죽음, 마법과 빛의 이야기 [The Artist] 구겨진 종이 쓸모 없는 창작은 없다
[시와 캘리] 사랑하지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더라도 몇 년이 지나고서 누군가의 의... [1st solo album] track08. 인물을 구성하는 것들: 엑스트라 [까막별] 마지막 온기 그림자 없이 춤추던 밤은 이제
실시간 작품기고 콘텐츠 [palette] 열 세번째 색깔, skyblue2018/02/21 01:37 여행의 색, 하늘 [캘리그라피] 글씨에 감정을 담는 법_22018/02/20 17:01 유난히 추웠던 겨울 날씨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에 녹아버리는 내 마음. 날씨는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싶은 지금 이 감정 그 때 그 감정 케동생각 [캘리그라피] 글씨에 감정을 담는 법2018/02/20 16:57 왜 하필이면 그 곳이었을까 왜 하필이면 너 였을까. 그 우연이 당연하게도 사랑으로 이어지는 것은 어쩌면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 김지훈 - 너라는 계절 中 케동 옮김 [vulnerant] Musik mit Illust 04. Trixie BGM2018/02/20 03:10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네 번째, Cyphers Character BGM ; Trixie [그대 삶의 쉼표] 교차되는 시간2018/02/20 00:09 어둠을 밝히던 가로등 불이 하나둘 꺼져가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어둠에 기대 잠을 자던 사람들은 하나둘 일어나며 하루를 시작한다. 하늘의 색이 서서히 교차되는 시간은 하루를 마루리하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교차되는 시간이다. [감상 Diary] 할머니댁2018/02/19 23:56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 같은 곳 [손케치북] 성인이 되고나서 말할 것들이 많아졌다2018/02/19 17:47 친척들이 모두 성인이 되고 나서는 공감대가 많아 명절에 얘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동심놀이터2018/02/19 12:20 동심을 떠올리다. [달에 쓰는 편지] 회상2018/02/19 08:45 좋은 날 좋은 사람과 항상 행복하시길..! 엔틱함-62018/02/17 13:04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1. 박스에서 한 겹을 벗겨낸 후 아크릴 물감으로 칠한다 2. 그 위에 자연에서 주워온 다홍색 나뭇잎을 풀로 붙인다 3. 그 위에 한 번더 나무껍질을 올려주면서 배경을 완성한다 4. 엔틱한 문양 오브젝트를 컴퓨터 ... [Little Talks] 수퍼 그뤠잇 20182018/02/16 23:12 다들 즐거운 설을 지내고 있나요?? 저는 좀 전에 할머니네를 다녀왔는데 저희는 가족이 엄청 많아서 이렇게 명절에 다 모이면 할머니네 집이 사람들로 가득 차고 정말 시끌벅적하고 정신이 없답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서 재미있어요! 모두들 가족들... [일상의 액자] 내 곁의 평창 올림픽2018/02/15 23:24 평창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노력의 결실을 맺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과 봉사자분들께도 응원을 보냅니다! [그림하나 글한줌]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2018/02/14 21:22 책책책, 책을 좋아했던 예전을 추억하며 '혼자'가 아닌 '함께'2018/02/14 18:18 함께해요. 우리 혼자서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땐 항상 망설임이 함께 따른다. 그러나 내 옆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한다면, 가지고 있던 망설임마저 사라지게 되는 희한한 일이 생기곤 한다. '함께'라는 것만큼 소중하고 멋있는 의미가 또 ... [palette] 열 두 번째 색깔, pink2018/02/13 21:14 새로운 만남, 두근두근 pink [Hearing Heart] 추억을 담는 마을2018/02/13 09:56 외벽에 벽화 몇 개를 그리고 색을 입힌 나무 판 몇 개를 붙였을 뿐인데, 그 곳은 사람들의 추억을 담는 장소가 되었다. [손케치북] 너 여자라서 게임 진짜 못한다2018/02/13 01:14 "야 말이 심하다" 이 말 한마디면 충분하다 처음이전1011021031041051061071081091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