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때 도서관에서 일하는 사람을꿈꿨던 적이 있습니다

막연히 도서관에서 책을 마음껏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됐지만
꽤나 오래 꿈꿨던 것 같아요,
동네시립도서관 열람실에서
공부를 하다 졸려울때면
한 층 아래에 있는 일반도서실로 가서
책장 사이사이에 표지가 이쁜 책들을 둘러보는게
소소한 기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장 최근의 책을 읽었던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할 정도네요
(컴퓨터를 더 가까이 하다보니..!)
요새들어 예전에 여유롭게 책을 읽던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그래서 조만간 책 읽는 날을 정해 읽어보려 합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은 어떤 책을 좋아했나요?
